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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랑별', 김희재 생일 맞아 종로·대구 2곳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봉사

기사입력 2022.06.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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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 가수 김희재팬들이 꾸준히 이어오는 봉사활동이 있다.

    작년 2021년3월12일 , 가수 김희재는 자신의 데뷔일 1주년에 팬덤명' 희랑별' 이름으로 ' 천사무료급식소' 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에 팬들은 화답을 하듯 자연스럽게 ' 천사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독거노인들의 열악한 상황은 COVID19로 더 상황이 악화되었고, 더불어 꾸준히 찾아오던 봉사자들과 후원물품이 급격히 감소하던 시기였다.

    개인봉사자들의 신청은 받을수 없었지만, 희랑별은 단체봉사자인원제한을 두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지킨결과 봉사자들의 확진은 단 한명도 없었으며,
    작년 2021년도 7회( 서울종로, 영등포, 울산), 2022년 6월 기준 6회( 종로, 대구, 울산)활동을 하였다.

    이번에도 가수 김희재의 28번째 생일 ( 6월9일)을 맞아, 팬들은 정기적인 봉사일정과 생일축하를 기념해서 천사무료급식소 종로, 대구 2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더불어 팬들은 작년부터 9월부터 대한적십자와의 상담를 통해 '사랑의 빵나눔' ' 반찬후원'( 2022년 6월기준.6회) 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희재가 출연하였던 MBC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은 어제 6월12일 종영을 하였으며, 이제는 본업인 가수로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6월중에 정규앨범으로 팬들과 대중들에게 가수 김희재를 각인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가수 김희재의 비상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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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김희재(팬카페), 천사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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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김희재(팬카페), 천사무료급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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