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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BTJ열방센터 방문자도 ‘진단검사’ 행정명령

기사입력 2021.01.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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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까지…미이행시 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

    [ 더코리아 - 전남 ] 전라남도는 13 일 진주 국제기도원에 이어 상주 BTJ 열방센터 등에 따른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해 11 27 일부터 12 31 일 상주 BTJ 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를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7 일까지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 .

     

    전라남도는 이를 위반하고 코로나 19 방역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행정처분과 별도로 손해배상 및 치료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

     

    또한 BTJ 열방센터 방문자 중 1 차로 124 명의 명단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넘겨받아 진단검사를 마쳤으며 , 추가 39 명에 대해선 검사를 진행중이다 .

    1 124 명에 대한 검사결과 8 명이 양성 판정 받았으며 , 접촉자 검사에서 20 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28 명이 감염된 바 있다 .

     

    아울러 정부발표 결과 전국 BTJ 열방센터 모임명단 중 약 70% 가 현재까지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행정명령과 함께 진단 검사를 촉구하는 긴급재난문자도 보냈다 .

     

    앞서 전라남도는 지난 2 일부터 5 일까지 BTJ 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 방문자에 대해 진단검사 행정명령과 도내 지부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바 있다 .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BTJ 열방센터를 다녀왔거나 관련 있는 사람은 증상유무에 상관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조속히 검사 받을 것 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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