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배우 윤은혜가 모델 오미란 옆에서 때아닌 굴욕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 전 윤은혜, 오미란과 비교되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뷰티풀 선데이'
촬영 당시 모습으로 수영장에 나란히 서있는 윤은혜와 오미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통통한 볼살로 앳된 외모를 뽐낸 윤은혜는 오미란의 옆에서 영락없는 꼬마로 변해 눈길을 끈다.
키 169cm의 윤은혜는 여배우치고는 장신에 속하는 편임에도 키 174cm의 오미란이 하이힐까지 착용하자 거의 머리 하나 차이가 날 정도의 신장차이를 보였다.
또한 오미란이 모델답게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상대적으로 윤은혜는 몸매가 통통하게 부각되는 굴욕을 맛봤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주안 지역주택조합 비대위, 인천 주안 지역주택조합 사기 분양 사건 수사 촉구!
- 2용인특례시, 보개원삼로 편입 토지 보상 시작
- 3KG 모빌리티, 세계 전기차 학술대회·전시회 ‘EVS 37’ 참가
- 4충북도, 도내 3개 대학,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농업대학ㆍ실크로드대학과 MOU 체결
- 5관악구, 새내기 공무원 공직사회 적응 돕기에 총력!
- 6「2024 관악봄축제 HAPPY FESTIVAL」 별빛내린천에서 봄을 즐겨요
- 7강남구,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전문성 높인다!
- 8관악구,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열어
- 9호남대, 우즈베키스탄 굴리스탄 국립대와 교류협약
- 10신성훈 감독 부캐 ‘유아’ ..OBS새 예능‘신(神)들의 하이텐션’ MC발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