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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희랑별, 선한 영향력.. '같이사는 세상, 나누는 세상' 만들기 적극 참여

기사입력 2022.12.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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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echokim, 희랑별

    내 아티스트 가는 곳엔 팬도 따라간다.

     

    가수 김희재는 JTBC'아는형님’에 출연했을당시 앞으로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가요대상도, 연예대상도 아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신선하고 조금은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려면 유명해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끊임없는 노력이 같이 따르며, 스스로도 발전을 해야 한다. 그런의미라면 벌써 김희재는 꿈과 목표를 이룬것일 것이다.

     

    그 이유는 가수 김희재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사랑하는 팬들이 항상 같이 동행하기 때문이다.

     

    올 한해에도 팬카페 '희랑별'은 '같이사는 세상, 나누는 세상'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천하였다.

     

    천사무료급식소 '도시락 나눔',대한적십자사 '사랑의 빵 나눔',보육원(경동원) 매월 간식 후원과 건강식품 기부, 헌혈증 기부, 소아암환아 후원, 폭력피해아동 후원을 하였다.

     

    특히 지난 11월29일 천사무료급식소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회원들은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하며, “좀 더 일찍 참여하지 못한 것에 마음이 편치 않다.”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고 한다.

     

    또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울산희랑별'도 있다.

     

    작년 10월부터 울산시로부터 4개 정류장을 지정받아 '클린버스정류장' 매월 2회씩 청소를, 최근엔 플로킹을 통한 거리와 유원지 일대를 청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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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echokim, 희랑별

    이렇듯 팬들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아티스트도 묵묵히 선한일에 직접 행하기 때문이며, 가수 김희재로부터 나오는 팬사랑이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기부와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단순히 아티스트와 팬 관계를 넘어, 같은곳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최고의 축복일 것이며, '같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참여 하는것은 '가치 있는 내 삶'을 좀 더 아름답게 하는 일이라며, 아티스트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오래 지속하고 싶다라며 소망도 함께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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