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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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스트리밍 영화제 플랫폼 무빌리지, 제1회 단편영화자랑회 개최단편영화를 제작자들에게 등록받아 시청자에게 스트리밍하고, 시청자들이 영화를 시청한 데이터(조회수·댓글 평점·시청자 영화 평가·좋아요 수)로 순위를 매겨 수상하는 OTTC 플랫폼 무빌리지가 2월 24일 자체휴강시네마에서 ‘무빌리지 제1회 단편영화자랑회’를 개최했다. 단편영화자랑회는 제작자들에게 단편영화를 등록받아 유튜브에 8일간 공개한 뒤 가장 조회수가 높은 네 작품을 자체휴강시네마에서 상영하고, 감독들과 관객의 대화 시간을 진행하는 행사다. 가장 조회수가 높은 네 작품으로는 △1. 너에게 - 윤도경 감독 △2. 순남 - 정광식 감독 △3. 나의 선한 친구에게 - 이윤선 감독 △4. 부착금지 - 박성훈 감독 총 네 작품이 선정돼 상영됐다. 무빌리지는 영화를 관람할 20명의 관객을 선착순으로 등록받았고, 3일 만에 마감됐다. 무빌리지는 온라인 플랫폼이지만, 관객, 감독들과 더 소통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제1회 단편영화자랑회 행사는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무빌리지 허진호 대표는 “무빌리지를 준비하며, 제작자와 시청자를 만나는 날을 항상 고대해 왔는데 단편영화 자랑회 덕분에 좋은 영화, 제작자, 시청자를 만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단편영화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 단편영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날까지 무빌리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년 5월 시작된 단편영화 스트리밍 영화제 플랫폼 무빌리지는 4월에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미리 영화 제작자와 시청자를 모으기 위해 쇼츠 유튜브 운영, 영화제 큐레이션 인스타그램 운영, 단편영화 GV 행사 등을 통해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42편의 영화와 532명의 출시 알림 설정자를 모집했고, 4월 중 서비스를 출시해 이들을 연결할 예정이다. 무빌리지 소개 무빌리지는 독립영화 제작자와 잠재적 시청자를 위한 영화 재생 데이터로 심사하는 독립영화 스트리밍 영화제 플랫폼이다. 무빌리지는 대한민국에서 제작되지만, 시청자들에게 보이지 않는 수많은 단편영화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기업이다. 영화 제작자들은 스트리밍이 돼 누적되는 시청 데이터로 수상받을 수 있다는 점, 영화 시청자들은 무료로 영화를 시청할 수 있고, 영화에 대해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해 양쪽의 서비스 이용자를 모으고 있다. 2022년 5월 시작된 무빌리지는 숭실대학교에서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시청자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을 비전으로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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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신성훈 감독‘2023국제스타영화제’ 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감독상 수상 65관왕 달성[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연출작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지난 2일 잠실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국제스타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연이은 수상으로 65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갈등 극북 후 첫 공식 석상의 자리였다. 신성훈 감독은 보도자료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어렵게 만들어진 영화인 만큼 소중하고 귀한 영화에 큰 상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린다. 요즘 여러 작품을 동시에 작업해야 하는 상황인데 힘들 때마다 박영혜 감독님이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상을 주신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값진 영화로 인사드리겠다’ 고 전했다. 이어 박영혜 감독도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영혜 감독은 ‘먼저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 영화를 위해 애써주신 스텝분들과 배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무엇보다 이 영화가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신성훈 감독님께도 정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작품을 선보일 텐데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 외에도 배우 김혜선, 배우 김형일, 원로배우 김희라, 원로 영화감독 한명구 감독 등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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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신성훈 감독 해외 영화제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서 특별상 수상[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23일(어제) 인도에서 개최된 ‘제4회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에서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는 매년 오프라인 영화제와 온라인 어워즈가 개최 된다. 지난 해 개최된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영화제’에 전 세계에서 900여 작품이 출품됐는데 그 중 한국 작품으로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4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 계기로 올해 온라인 어워즈에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미 인도와 할리우드에서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두 감독이 축하 받을 만한 소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달 LA에서 개최하는 ‘제5회 하드 페이스 페스트 영화제’ 서 ‘베스트 숏츠 필름상’(베스트 단편영화상)에 노미네이션까지 됐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할리우드에서만 무려 다섯 번째 상을 받았는데 할리우드에서 한 번 받기도 힘든 상을 다섯 번째 상과 앞으로 두 개의 영화제에 노미네이션까지 된 건 기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갈등 극복 후 첫 공식석상에 함께 한다. 3월2일 잠실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3국제스타영화제’에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감독상을 수상하기 위해 영화제에 함께 동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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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신성훈 감독..LA영화제 ‘제5회 하드 페이스 페스트’ 영화제서 ‘베스트 숏츠 필름상’ 노미네이션[더코리아-연예]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LA에서 개최하는 ‘제5회 하드 페이스 페스트 영화제’ 서 ‘베스트 숏츠 필름상’(베스트 단편영화상)에 노미네이션 됐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할리우드에서만 무려 다섯 번째 상을 받았는데 현재 미국 할리우드 영화제 중 두 개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션이 된 상황이다. 할리우드에서 한 번 받기도 힘든 상을 다섯 번째 상과 앞으로 두 개의 영화제에 노미네이션까지 된 건 국내에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유일하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오는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개봉을 준비 하고 있다. 두 감독은 그동안 승승장구 하던 던 중에 소통 부족으로 서로간의 아픔을 딛고 여전히 함께 했기에 해당 영화가 빛을 볼 수 있던 게 아닐까 한다. 두 감독이 나란히 함께 한다는 기사가 보도 되면서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을 만큼 성원을 보내고 있다. 신성훈 감독은 오는4월17일 차기작 ‘신의선택’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고, 박영혜 감독은 오랜 시간 실천해온 봉사 극단 ‘마구마구’팀과 다시 힘을 모아 구연동화 연극을 다시 재개할 예정이다. 두 감독은 각자의 작품활동을 하다가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손을 맞잡고 함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갈등 극복 후 첫 공식석상에 함께 한다. 3월2일 잠실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3국제스타영화제’에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감독상을 수상하기 위해 영화제에 함께 동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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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모델 ‘고희정’ 다큐멘터리 美LA영화제 출품과 동시 미국 영화 한국인 엄마 역 캐스팅[더코리아-연예] 한복모델 고희정이 자신의 한복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가 미국LA 영화제에 출품과 동시에 운 좋게 미국 영화에 캐스팅 러브콜까지 이어졌다. 고희정의 한복 이야기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는 영화‘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이 연출자로 참여해 한복 이라는 전통 옷을 활용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역사를 해외 영화제를 통해 알리고자하는 취지로 제작했다. 한복모델 고희정은 20여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우연한 계기로 한복모델에 출전했다가 트로피를 휩쓸면서 인지도를 쌓아 가고 있다. 현재 수 많은 한복모델 중에서 ‘한복모델’ 하면 고희정이 먼저 떠오를 만큼 각광 받고 있다. 이 와중에 고희정 자신의 한복이야기 다큐멘터리 ‘고희정, 한복을 말하다’를 해외 영화제에 출품했는데 미국 영화제작자가 해당 영상을 보고 고희정에게 미국 영화에 캐스팅 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고희정은 미국LA영화제 참석을 위해 5월2일 신성훈 감독과 함께 LA로 떠난다. 신성훈 감독은 ‘고희정이라는 한복 모델과 함께 촬영 하면서 마음이 편안했다. 촬영 기간 내내 너무나도 잘 챙겨주시고 맛있는 것만 사주시려고 해주실 만큼 배려심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고 밝혔다. 한편 고희정은 오는 3월2일 ‘2023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국민대상’에서 ‘시니어 여자 신인상’ 과 ‘한복모델상’ 을 수상한다. 이어 ‘고희정, 한복을 말하다’ 다큐멘터리 영화는 5월 중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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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화 전문 도서관 ‘씨네 라이브러리’ 재오픈CGV는 한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 ‘씨네 라이브러리’를 일반 고객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6일부터 CGV 모든 고객들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씨네 라이브러리의 공간과 도서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10층에 위치한 씨네 라이브러리는 영화와 문화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다. 영화 관련 전문 서적 1만여권을 갖춘 국내 유일 영화 전문 도서관으로, 2015년 5월에 처음 선보였다. 영화 원작, 영화 전문서, 국내외 시나리오를 비롯해 영화에 창의적인 영감을 안겼던 미술, 사진, 건축, 디자인, 세계 문학 고전 등 인문, 예술 분야 등을 총망라해 엄선된 장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씨네 라이브러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을 제한했던 것을 실내 마스크 해제 등 방역 지침 완화에 맞춰 6일부터 일반 고객에게 재오픈해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이번 재오픈 전까지는 GV 등의 공식 행사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했다. 이번 재오픈 소식에 지난 주말에는 씨네 라이브러리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CGV는 이번 재오픈에 맞춰 고객이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매점 음식도 즐길 수 있게 했다. 씨네 라이브러리 내에서 편리하게 매점 주문도 가능하다. 씨네 라이브러리 테이블에 부착돼 있는 메뉴판을 확인한 후 네이버 스마트주문으로 원하는 제품을 주문하면 제품을 자리에서 바로 받아 즐길 수 있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SNS 인증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후기를 업로드한 후 11층 매점에서 확인하면 씨네 라이브러리 연필 세트를 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또한 친구나 지인 계정을 함께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배지 12개 세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태그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씨네 라이브러리 이용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강민규 CM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이 제한되었던 씨네 라이브러리를 고객에게 다시 오픈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도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거나 혹은 영화와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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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슬래시대시, 미국 영화사 A24 신작 ‘더 웨일’ 시사회 개최기억을 저장하는 관심사 기반의 영상 플랫폼 닷슬래시대시(DotSlashDash)가 미국 영화사 A24의 신작 ‘더 웨일(The Whale)’ 시사회를 2월 24일 오후 8시 용산 CGV에서 개최한다. 닷슬래시대시는 ‘인류 기억 저장소’로서의 비전을 바탕으로, 일상을 담은 영상을 통해 각자의 취향과 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신개념 소셜 플랫폼이다. 특히 전시, 영화 및 스포츠 등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이용자 간 연대를 지원하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영화’를 매개로 기억을 저장하고 공유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닷슬래시대시가 주관하는 첫 번째 영화 시사회인 이번 행사에서는 2017년 ‘문라이트(Moonlight)’, 2021년 ‘미나리’ 등으로 총 7개의 아카데미 트로피를 거머쥔 영화 제작·배급사 A24의 신작 ‘더 웨일’을 상영한다. 영화 더 웨일은 ‘블랙 스완(Black Swan)’을 연출한 대런 애러노프스키(Darren Aronofsky) 감독의 작품으로, 272㎏의 거구로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대학 강사가 9년 만에 만난 10대 딸과 함께 마지막 에세이를 써가는 모습을 담았다. 2023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분장상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화제작으로 3월 1일 개봉 예정이다. 닷슬래시대시는 ‘더 웨일’ 시사회와 함께 초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3일(월)부터 20일(월)까지 닷슬래시대시에서 이벤트 계정(@dotslash-lucky)을 팔로우한 뒤 대시보드에 ‘더 웨일’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국내 패션 및 아트 커뮤니티 소프트오피스에서 닷슬래시대시 가입을 인증해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30인을 선정하고,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60인을 시사회에 초청한다. 이 밖에 이벤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닷슬래시대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닷슬래시대시 이창우 대표는 “더 웨일의 주인공 찰리가 연인의 죽음이라는 큰 사건 후에도 삶을 다시 긍정해 나가는 과정은 우리에게 타인을 진심으로 돌보는 행위가 어떠한 함의를 가지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며 “인류 기억 저장소로서 닷슬래시대시는 영화를 비롯해 일상을 채우는 다양한 활동에 집중하며,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을 영원한 기억으로 저장하고 이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닷슬래시대시는 사진 및 영화부터 전시, 스포츠 등 다양한 범주에서 일상을 기억할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사진작가 김태균과 함께 ‘아카이브레스(archiveLESS)’ 전시 개최와 함께 작품 제작기를 닷슬래시대시에 공개했고, 시티카메라와 협업으로 아카이브 매거진 ‘찰칵(CHALKAK)’을 론칭한 후 이를 기념한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반스(Vans)와 협업으로 이태원에 최초로 마련된 실내 스케이트보딩 공간인 ‘반스 인도어 스케이트파크(Vans Indoor Skatepark)’를 오픈해 기억 저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닷슬래시대시 소개 인류 기억 저장 프로젝트를 미션으로 하는 닷슬래시대시(Dot Slash Dash)는 나만의 의미 있는 기억들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영상 플랫폼이다. 최대 10개의 클립, 최대 4분 길이의 기억 조각 영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방문한 장소의 지도 링크, 소셜 미디어(SNS) 페이지 등 버튼을 추가해 정보를 제공하는 등 쉽게 제작 가능하다. SNS와 커머스가 결합된 형태로, 플레이어들의 일상을 담은 라이프로그 영상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과 홍보, 오프라인 집객은 물론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 브랜드 기획 캠페인 등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조합한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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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벚꽃 향연도시’ 매력으로 창원영상산업 활력 불어넣는다[더코리아-경남 창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0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장편영화 부문 선정작인 ‘카운트(감독 권혁재)’가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카운트’는 자타공인 충무로 대세 배우인 진선규가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88 서울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선수의 일화를 담은 영화이며, 창원시가 지원한 제작비는 총 3천만 원이다. 진해 로케이션 촬영 제작된 ‘카운트’는 진해 벚꽃명소인 ▲경화역 일원 ▲안민고개 ▲행암마을 ▲탑산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올해 4년 만에 개최하는 ‘진해 군항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12월에는 진해 소도시를 배경으로 청춘남녀 겨울 로맨스를 그려낸 독립영화 ‘창밖은 겨울(감독 이상진)’이 전국 개봉을 하기도 했다. ‘창밖은 겨울’은 ‘2019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로부터 1천만 원 지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두 달여 간 창원 진해지역을 배경으로 한 2개 영화작품이 연이어 개봉한 것은 창원시 영상산업에 큰 활력”이라며 “올해에도 로케이션 촬영 지원과 연계하여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매년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으로 연평해전, 인천상륙작전 등 총 37편 작품을 선정하여 1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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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벚꽃 향연도시’ 매력으로 창원영상산업 활력[더코리아-경남 창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0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장편영화 부문 선정작인 ‘카운트(감독 권혁재)’가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카운트’는 자타공인 충무로 대세 배우인 진선규가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88 서울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선수의 일화를 담은 영화이며, 창원시가 지원한 제작비는 총 3천만 원이다. 진해 로케이션 촬영 제작된 ‘카운트’는 진해 벚꽃명소인 ▲경화역 일원 ▲안민고개 ▲행암마을 ▲탑산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올해 4년 만에 개최하는 ‘진해 군항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12월에는 진해 소도시를 배경으로 청춘남녀 겨울 로맨스를 그려낸 독립영화 ‘창밖은 겨울(감독 이상진)’이 전국 개봉을 하기도 했다. ‘창밖은 겨울’은 ‘2019년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로부터 1천만 원 지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두 달여 간 창원 진해지역을 배경으로 한 2개 영화작품이 연이어 개봉한 것은 창원시 영상산업에 큰 활력”이라며 “올해에도 로케이션 촬영 지원과 연계하여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매년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으로 연평해전, 인천상륙작전 등 총 37편 작품을 선정하여 1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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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영화 ‘신의선택’ 주연 캐스팅[더코리아-연예] 배우 신현준이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신의선택’ 주연 캐스팅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졌다. 현재 제작사 측과 신현준의 소속사 HJ필름 양측은 긍정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신현춘 측은 신성훈 감독의 ‘신의선택’ 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이였다는 후문, 신성훔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픽처스’ 에 따르면 신의선택 이라는 작품은 ‘신’의 역할이 굉장히 증요하다. 극중에서 ‘신’은 상당히 잘생기고 츤데레 같은 캐스터이다. 그래서 연기력과 비주얼 모두 갖춰진 배우를 찾고 있던 중 신현준 배우의 소속사와 만날 기회가 생겨 대본을 드렸는데 상당히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했다‘ 고 전했다. ’신의선택‘ 에는 신현준 외에도 구혜선까지 캐스팅에 물망이 올랐다. 현재는 극중에서 산부인과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혜선과 아역배우 서우진이 캐스팅됐다. 제작사는 ’4월초에 크랭크인 돌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하반기에 해외 영화제를 비롯해 국내 영화제와 할리우드에서 먼저 극장을 목표로 발빠르게 진핸중이다. 신현준은 극중에서 100년 전에 사망한 ‘신’ 역할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신현준은 22일 영화 ‘살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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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신성훈 감독...'서로더 좋은 날을 위해 함께 하기로'[더코리아-연예] 전 세계에서 인정 받고있는영화'짜장면 고맙습니다' 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지난 날 아픔을 뒤로 한채 서로의 앞날을 위해 다시 한 번 손잡고 앞을 나아가게 됐다. 누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준거 없이 두 사람이 서로가 서로에게 먼저 손길을 내밀어줬다는 후문이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 몇 일 전에 한매체에 인터뷰에서 박영혜 감독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었다.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 감독님은 제게 엄마 같은 존재다.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을만큼 너무나도 잘해주셨다. 가족같은 관계가 아닌 가족으로 받아들여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며 박영혜 감독에 대한 신뢰도와 믿음이 있음을 강조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앞으로 해외 영화제는 물론이며 국내영제 중에 '전주국제영화제' ' 부산국제영화제'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상' 등에 참석하여 영광의 순간들은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제작사의 입장이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60개 영화제에서 63관왕을 달성하며 한국 단편영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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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신성훈 감독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장편영화 출품[더코리아-연예] 전 세계가 먼저 알아 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장편영화에 출품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단편영화이지만 감독판 에디션 53분 분량 장편으로 편집해 출품했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중 하나인 ‘전주국제영화제’에 어렵게 마감 임박 전에 겨우 출품했다. 올해에는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부산국제영화제. 대종상 영화제,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등 모두 출품하겠다. 오는 4월에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개봉된다. 국내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 받기 위해 다가오는 영화제에 출품해서 인정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지난 해 12월20일 결별에 대한 기사가 났지만 현재는 서로를 위해 그리고 그동안 영화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투자해주신 분들을 위해서 서로간의 아픔을 모두 접어두고 영화를 위해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가족처럼이 아닌 가족으로 지내면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며 작품에 대한 큰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생각된다. 신성훈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영혜 감독님은 여전히 지금도 나에겐 엄마같은 존재다.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존재이고, 올해에는 해외영화제 보다 국내 영화제에 함께 동반 참석하고 국내에서도 작품성을 인정 받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 박영혜 감독에게 많이 응원 해달라‘ 고 전했다. 한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현재 61개 해외 영화제에서 63관왕을 거머쥐면서 해외에서 리메이크 제작 제안과 러브콜이 쏱아지고 있다. [기사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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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박영혜 ‘미국 마이애미웹페스트’서 베스트 트레일러상 수상[더코리아-연예] 해외가 먼저 알아본 한국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여전히 해외에서 크고 작은 수 많은 국제영화제에서 빛을 발휘 하고 있다. 최근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두 손을 꼭 잡고 희기투합해 함께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마이애미 웹페스트’에서 베스트 트레일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는 이 같은 소식을 2월1일날 공식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알렸다. 신성훈 감독은 ‘우선 저희 영화에 대해서 높게 평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다.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영화가 세상 밖으로 나와주기를 기다려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에게 또한 정말 감사하다.’ 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성훈 감독은 ‘박영혜 감독님과 저는 작년 2월 첫 만남을 갖었다. 물론 영화를 만들기 위해 만난 인연은 아니였는데 어느 날 박영혜 감독님이 제게 인생의 마지막 엄마가 되어주고 싶다며 먼서 마음을 열어주셨다. 그때부터 가족으로 함께 지내면서 박영혜 감독님이 주신 사랑이 유독 수중하게 느껴졌었고, 정말 박영혜 감독을 믿고 따랐다. 그런데 정차 갈수록 서로간의 오해가 상당히 많이 쌓이면서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누구의 탓을 할 수 없고 온전히 박영혜 감독과 제가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고, 마음을 활짝 열고 대화를 많이 하지 못해서 그저 아쉬울 뿐인데 앞으로 박영혜 감독과 크고 작은 영화제게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박영혜 감독님은 제겐 정말 친 엄마 그 이상이였기 때문에 배신감도 컸던 것도 있지만 서로 받은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무쪼록 ’마이애미 웹 페스트‘에서 트레일러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대해 축복 같은 축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한편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KT알파와 부과 판권을 맺고 4월 중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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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23 포스터 & 트레일러 <개와 이탈리아 사람은 출입할 수 없음> ‘알랭 우게토’ 연출 기대!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 포스터와 트레일러는 <개와 이탈리아 사람은 출입할 수 없음>으로 BIAF2022에서 장편 대상,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과 배급지원상, 2개 부문을 수상한 알랭 우게토 감독이 연출한다.<개와 이탈리아 사람은 출입할 수 없음>은 우게토 가족의 삶을 통하여 지금 우리가 겪는 전쟁과 고통의 문제, 디아스포라 화두에서 유의미한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으로 “실제 감독의 손이 작품 내 캐릭터와 교감하는 순간,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또한 작품에는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개들의 섬>의 한국계 벨기에 애니메이터 킴 쿠클레르가 참여하기도 했다.알랭 우게토 감독은 단편 <더 볼>로 칸영화제 선정 및 프랑스 아카데미 세자르상을 수상했으며, 첫 번째 장편 <자스민>으로 유러피안 필름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두 번째 장편 <개와 이탈리아 사람은 출입할 수 없음> 역시 지난 12월 유러피안 필름 어워드 베스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였다.25주년을 맞은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3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www.biaf.or.kr) INFORMATION 명 칭 :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 The 25th 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 기 간 : 2023.10.20.(금) ~ 10.24.(화) 5일간 장 소 : 한국만화박물관, CGV 부천, 판타스틱큐브, 현대백화점 중동점 등 부천 일대 성 격 : 국제경쟁을 중심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영화제 목 적 :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고, 애니메이션의 예술과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권위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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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단편영화 제작 지원 ‘필름X젠더’ 공모 시작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이숙경)가 주관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이 주최하는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필름X젠더’가 1월 30일부터 출품작을 공모한다. 2019년 시작돼 올해 5회를 맞는 ‘필름X젠더’는 창의적 시선이 돋보이는 단편 두 편을 선정, 제작비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필름X젠더’ 섹션에서 상영된다. 올해 ‘필름X젠더’는 공모 자격을 ‘공모 시작일 기준, 2편 이상의 영화 연출 경력이 있는 연출자 개인’으로 변경, 일상 속의 젠더 문제를 다룬 시선의 범위를 확장했다. 그동안 ‘필름X젠더’를 통해 제작된 작품은 총 8편으로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청년감독부문 대상을 받은 ‘자매들의 밤’(김보람 감독)을 비롯해 ‘소금과 호수’(조예슬 감독)가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되는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를 통해 일선 교육 현장에서 성인지 교육용 콘텐츠로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올해 공모는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20분 이하 단편영화로 일상 속 젠더 문제를 드러낼 수 있는 주제를 담은 작품이라면 형식과 장르를 불문하고 지원할 수 있다. 극영화의 경우 완성된 시나리오, 극영화 외의 경우 구성안을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신청서 및 예산안, 촬영 계획안 등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작에 선정된 두 편의 작품에는 총 4000만원(작품당 2000만원)의 제작비가 지원되며, 2023년 8월 열리는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전 세계 최초 공개)로 상영될 예정이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해로 25회를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올 8월 개최된다. ◇ 제5회 ‘필름X젠더’ 제작 지원작 공모 개요 주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모 대상: 단편영화(형식/장르 불문, RT 20분 이하) 공모 주제: 일상 속의 젠더 문제를 드러낼 수 있는 자유 주제 공모 자격: 공모 시작일 기준, 2편 이상의 영화 연출 경력이 있는 연출자 개인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기존 연출작은 장/단편 구분하지 않음) 접수 기간: 2023년 1월 30일(월)~2월 20일(월) 23시 59분까지 지원 규모: 총 2편, 각 2000만원 제작비 지원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소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국내 최고,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여성영화제다. 2022년 기준 총 24회의 영화제를 개최하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여성영화인 네트워크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여성영화 아카이브 운영, 여성주의 교육 프로그램 및 작품 제작 지원 등 상시 사업을 통해 영상 산업에서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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