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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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고맙습니다’ 신성훈 감독..‘박영혜 감독과 결별’ 영화 홍보활동 혼자 소화할 것‘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온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면서 결별을 하게 됐다. 신성훈 감독의 소속사 ‘라이트픽처스’ 측은 이에 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박영혜 감독과의 의견 차이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앞으로 영화 개봉 후 홍보활동을 비롯하여 모든 활동은 신성훈 감독 혼자서 활동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그동안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제작부터 지금 이 상황까지 오게되면서 정말 너무나도 큰 어려움이 많았고, 포기 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티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불가피하게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됐다. 아무쪼록 신성훈 감독이 이끌어갈 홍보활동과 해외영화제 참여를이 잘 마무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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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지연, 할리우드 진출 앞두고 ‘크리스마스 화보’ 인증샷 공개[더코리아-연예]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캐스팅된 아역배우 김지연이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화보촬영 인증샷을 공개 했다. 사진 속 김지연은 키즈 크리스마스 룩을 입고 트리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지연은 패션 화보집 ‘더 브리에’ 화보촬영을 위해 신정동에 위치한 ‘라이트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김지연은 국내 아역배우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 영화 ‘My Girl’s Choice’ 에 최윤하 역으로 캐스팅돼 내년 7월초 촬영을 위해 배우 김혜선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다. 김지연은 극중에서 배우 김혜선의 손자 역으로 출연하기도, 이어 할리우드 배우 태희 킴과 종맨 킴의 외동 딸로도 등장한다. 김지연은 최근 영화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와 영화 ‘My Girl’s Choice’ 출연과 초상권, 인접권, 광고, 스케줄 관리에 관한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영화 홍보활동에 나설예정이며 오는1월20일 미국LA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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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신성훈 감독, ‘K-연예스타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나눔공헌대상 수상[더코리아-연예]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16일 엘리에나호텔에서 개최된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 참석해 ‘나눔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각자의 삶을 살면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고, 최근 KBS1TV에서 방영된 ‘나눔은 행복입니다’ 에 출연해 ‘사랑의 열매’ 에 수익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이날 연예 부문에는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 외에도 방송연 현영, 방송인 김현철, 개그맨 김학도, 배우 독고영재, 가수 김범룡, 트로트가수 이도진 등이 수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전 세계가 선택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공동연출과 공동 각본작업을 함께해 56개의 나라에 특별 초청작으로 돼며 연이은 수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5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내년 3월 차기작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크랭크 인에 돌입할 채비를 준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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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인생네컷', NCT 127 질주 미공개 포토 프레임 출시[더코리아-연예] 프리미엄 셀프 스튜디오 ‘인생네컷’은 NCT DREAM에 이어 NCT 127 포토 프레임으로 출시한다. ‘인생네컷’은 12월 16일부터 2023년 1월 25일까지 ‘NCT 127 정규 4집 ‘질주 (2 Baddies)’의 비하인드 포토로 디자인한 프레임이 전국 인생네컷 약 400개 매장과 APP에서 공개된다고 16일 밝혔다. NCT 127 인생네컷 프레임은 NCT 127 정규 4집 앨범의 미공개 컷을 활용한 비하인드 프레임으로, 인생네컷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NCT 127 멤버들의 당당한 매력이 담겨있다인생네컷 엔터테인먼트 업무 대행사 (주)지프룻 김성봉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K-POP 보이그룹 NCT 127의 질주 컨셉은 주변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자신의 뚜렷한 주관대로 달리는 자만이 성장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NCT 127과 인생네컷이 미공개 컷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각 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아티스트, 스포츠스타, 콜라보레이션 프레임을 출시하여 인생네컷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특별한 프레임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번 콜라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NCT 127 비하인드 프레임은 전국 인생네컷 매장 및 인생네컷APP을 통해 12월 1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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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한중 동시 음원공개 이어 쇼케이스도 '성공적'…강촌에서 12월24일 첫 게릴라 이벤트 시작[더코리아-서울]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이 첫 음원 공개에 이어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이끌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크러핀은 15일 크리스마스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을 공개하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L7 명동에서 음원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 크러핀은 '나의 크리스마스'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오랜만에 복귀한 MC 딩동의 유쾌한 진행으로 시작된 크러핀의 쇼케이스는 김태형과 지하용 두 가수의 감미로운 노래와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해지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크러핀은 게릴라 이벤트로 팬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가장 먼저 게릴라 이벤트가 열리는 곳은 강촌이다. 강촌 엘리시안에서 12월24일 첫 게릴라 이벤트 행사를 여는 크러핀의 각오는 대단하다. 크러핀은 "무엇보다 모든 분들에게 한해를 마감하는데 잠시라도 행복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크리스마스 캐롤을 공개하게 됐다"라며 대중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설레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게릴라 이벤트에서는 캐롤곡뿐 아니라 전국민이 모두 아는 댄스곡도 선보이며 댄스 가수로서의 재능도 십분 발휘할 계획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질 이들의 게릴라 이벤트는 크러핀이 직접 준비한 행복 선물을 나눠 줄 특별한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고. 한편,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도 음원이 공개된 '나의 크리스마스'는 음원 수익금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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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역배우 김지연, 美할리우드 영화 출연 확정... ‘배우 김혜선의 손자 役’ 맡는다.[더코리아-연예] 신인 아역배우 김지연이 11월12일 미국 할리우드 영화 ‘My Girl’s Choice’에 최윤하 역을 맡게 되면서 할리우드 진출이 확정됐다. 김지연은 이 번 작품이 첫 데뷔작이라는 것도 놀라운 일이데 아역 배우로서 아역 주연으로 캐스팅된 건 이례적이다. 김지연은 ‘My Girl’s Choice’에서 배우 김혜선의 손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지연은 최근 배우 김혜선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촬영 당일 서로 해야 할 역할들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끝냈고 제작사 ‘더블 제이’ 와 ‘HBO MAX’ 와 ‘라이트픽처스’는 김지연을 끝으로 최종적으로 결정 한 뒤 캐스팅을 마무리 했다. 한편 김지연은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와 ‘라이트컬처하우스’ 와 ‘‘My Girl’s Choice’‘ 에 대한 초상권과 인접권과 스케줄 관리 및 상표권을 단독계약을 맺고 내년 미국으로 출국해 7월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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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단편영화의 역사를 써내려간 본인..‘이대로라면 100관왕 가능성 높아[더코리아-연예] 국내외 단편영화 시장에서 엄청난 역사를 만들어낸 ‘짜장면 고맙습니다’ 기획, 제작, 연출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신성훈 감독이 해외서 반응이 뜨겁다. 신성훈 감독은 2003년 아이돌 그룹 ‘맥스’ 로 데뷔해 현재 20년 째 연예계 시장에서 포기하지 않고 버티다 최근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제1의 전성기를 맞이 했다. 신성훈 감독은 과거 ‘KBS1TV 아침마당’에서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24년간 자라면서 가수의 꿈을 안고 고단했던 보육원 생활을 견뎌왔다’ 고 털어놓기도 했었다. 그랬던 그가 전 세계가 선택한 감독이 됐다. 사실 단편영화로 54관왕을 달성한 것 자체가 놀라운 빅이슈고 게다가 극소수의 영화인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로 인정을 받았다. 두 달 만에 54관왕을 달성 한 상황이라 지금 이대로라면 100관왕 까지 노려볼만 하다. 신성훈 감독의 놀라운 행보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13일 미국 큰 규모의 영화제 ‘제8회 로스앤젤레스필름어워즈’에서 3개 부문 ‘디렉터상(숏필름)’ 과 ‘로맨스 영화상’ 에 이어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이어 15일(오늘)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3회 베티아국제영화제’에서도 3개 부문에 노미네이션 됐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제 ‘아시아웹영화’ 에서는 5개 부문이 노미네이션 되면서 연이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60관왕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내년3월 차기작 ‘신의선택’ 크랭크 인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오스카아카데미영화상’ 예선에 진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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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아바타: 물의 길’ 돌비 시네마에서 3D 포맷으로 개봉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202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초대형 블록버스터 작품 ‘아바타: 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을 돌비 시네마에서 3D 포맷으로 개봉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벽한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1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3D 장르의 신세계를 개척한 SF 판타지 ‘아바타’의 후속편으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을 그리고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가 HFR, HDR, 수중 퍼포먼스 캡처 촬영 등 압도적인 기술로 구현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수중 세계와 화려한 액션신이 관객의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시킨다. 모든 좌석에 걸쳐 일관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돌비 시네마는 돌비의 첨단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모두 적용한 영화관이다. 최상의 화질과 생동감 넘치는 음향으로 관객에게 차별화된 몰입 경험을 선사한다. 돌비 비전은 듀얼 4K 레이저와 HDR(High Dynamic Rnage) 프로젝터 시스템을 통해 일반 영화관 스크린보다 2배 이상 높은 선명한 밝기와 500배 높은 명암비를 자랑하며 뛰어난 색감과 화질로 감독이 표현하고자 한 모든 요소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한다. 특히 돌비 시네마는 국내 상영관 중 가장 완벽한 4K HDR 기술을 구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바타: 물의 길을 “근본적으로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라고 평하며 “영화를 본다는 것은 큰 스크린으로, 3D로 보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돌비 시네마 3D는 돌비 비전 HDR과 4K HFR 기술을 결합해 비교할 수 없는 3D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시네마는 돌비 3D 안경에 최적화된 6개의 기본 레이저 광원을 활용함으로써 현존하는 시스템 중 가장 뛰어난 3D 경험을 완성한다. 또한 대부분의 3D 상영관이 실버 스크린을 사용해 색상이 왜곡되기 쉬운 반면, 돌비 시네마는 돌비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백색 스크린에 모든 색상을 균일하고 충실하게 구현한다. 3D 영화를 감상할 때는 양쪽 눈에 화면이 겹쳐 보이지 않게끔 지원하는 것이 특히 중요한데, 돌비 시네마는 스크린 전체에 걸쳐 어느 좌석에서나 균일한 ‘스테레오 콘트라스트’를 지원한다. 스테레오 콘트라스트란 한쪽 눈에 보이는 콘텐츠가 다른 쪽 눈에도 겹쳐 보이는 비율을 의미한다. 돌비 시네마는 일반 3D 상영관 대비 최대 50배 더 뛰어난 수준의 스테레오 콘트라스트를 지원해, 모든 좌석에서 편안한 3D 콘텐츠 관람을 할 수 있다. 눈 깜박임을 유발하는 비연속적 영상 또한 3D 영화를 볼 때 불편함과 울렁거림을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다. 돌비 시네마는 듀얼 프로젝터를 사용해 좌우 이미지를 연속적으로 투사한다. 나아가 편광 안경 방식으로 2D보다 4배가량 낮은 밝기를 구현하는 일반 3D 상영관과 달리, 돌비 시네마는 2D 영화와 동일한 수준의 밝기(14fL)를 제공해 관객이 피로감 없이 컬러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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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제93회 정기연주회 개최주관사 한다우리 예술기획은 12월 17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국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여성 실내악단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이 9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를 역임한 정치용의 지휘로 베토벤의 연주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베토벤 삼중협주곡에서는 이 단체의 악장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린 양승희를 비롯해 첼로 나윤주, 피아노 성해린이 출연해 삼중협주곡을 협연한다. 상세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Beethoven-The Creatures of Prometheus Op. 43 Overture △Triple Concerto in C Major, Op.56 △Symphony No. 2 in D Major, Op. 36을 연주한다. 서울아카데미 앙상블은 국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여성 실내악단으로, 한국 최초의 전문 여성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1966년 고 박태현 교수에 의해 창단돼 현재까지 정기 연주와 그 밖의 특별 연주, 지방 연주, 청소년 연주, 해외 연주 등 다양한 연주 활동으로 한국의 대표적 여성 실내악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 한국 클래식을 알리는 해외 연주 활동, 음악 나눔 실천 서울아카데미 앙상블은 대만 정부 초청 연주, 홍콩 정부 초청 연주, 중국 광동 국제예술제 초청 연주, 미국 샌디에이고, 오렌지 카운티, LA지역 순회 연주, 오스트리아 하이든 페스티벌 초청 연주, 스페인 초청 연주 등 해외 연주에서도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하는 단체다. 2015년에는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상하이 동방예술센터를 포함한 네 공연장에서 연주회를 갖는 등 해외에서 한국 클래식의 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문화 예술의 나눔 사업의 하나로 매년 구치소를 찾아 봉사 연주도 시행하고 있다. ◇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은 1966년 1월 고 박태현 교수와 서울시립교향악단 여성 멤버가 주축이 돼 29명의 여성 전문 음악인들로 실내악단을 창단했다. 1966년 6월 29일 ‘서울 여성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명칭으로 당시 명동 국립극장에서 창단 연주를 했다. 1960년대 실내 음악이 없던 시대에 여성 전문 실내악단의 출현은 당시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여성들만의 독특한 색채를 가진 여성 실내 악단은 서울을 비롯, 국내 각 지방 도시의 순회공연을 통해 실내악의 묘미를 전파했다. 실내악 연주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1984년에는 현재의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로 단의 명칭을 변경했다. 1991년부터는 국내는 물론 해외의 초청으로 국외 연주를 시작하게 됐다. 1991년 7월 대만 정부 초청, 타이페이 연주를 시작으로 1993년 6월 홍콩 정부 초청 연주, 1995년 9월 중국 광동 국제 예술 초청 연주, 1999년 7월 미국 LA 샌디에이고 오렌지카운티 순회 연주, 2002년 6월 오스트리아 초청 연주, 2005년 1월 스페인 초청 10개 도시 순회 연주, 2008년 1월 스페인 초청 앙코르 순회 연주, 2012년 비엔나시 초청 한오수교 120주년 연주, 2015년 11월 중국 상하이시 정부 초청 연주(중국 전승 70주년 기념) 등의 해외 연주로 반백 년의 역사를 지녔다. 국내 및 해외 연주를 통해 이제는 글로벌 연주 단체로 활동 중이다. ◇연주자 1.지휘 정치용 정치용 지휘자는 서울대 음대 작곡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원 지휘과를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국립방송국(ORF)이 주최한 국제지휘콩쿨에서 대상을 받았고, 오스트리아 문교부장관상, 제3회 문화체육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부문상을 수상했다. 제3회 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하고 서울시교향악단 단장 겸 지휘자, 원주시립교향악단 명예 음악 감독,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예술 감독, 상임 지휘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음악 고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 감독 및 상임 지휘자를 각각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교수다. 2.바이올린 양승희 양승희는 예원, 서울 예고, 서울대 음대 학사, 짤츠부르크 모짜르테움 석사(Salzburg Mozarteum Grosses Diplom)를 거쳤다. 암스테르담 전문 연주자 디플롬(Amsterdam Conservatory Professional Performer's Degree),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 박사(Rutgers University Doctor of Musical Art), 동아콩쿨을 입상하고, 럿거스 협연자 콩쿨 우승(Concerto Competition Winner), 아티스트 인터내셔날 오디션 특별상(Artists international audition special presentation winner)을 수상했다. 미국 카네기 와일홀(Carnegie Weill Recital Hall), 암스테르담의 Bach Zaal, 잘츠부르크의 Wiener Saal, 미국의 이버슨 미술관 음악홀, 필란더 스미스 대학, 럿거스 대학등에서 독주회와 초청 연주회, 컬리지 음악협회(College Music Society) 국제 콘퍼런스, 홀란드 뮤직 쎄션, 잘츠부르크 인터내셔날 썸머 아카데미, 보도윈 뮤직 페스티발, 칼 플레쉬 아카데미, 스페인의 그라두스 뮤직 페스티발에서 연주했다. 이외에도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원주시향, 광명시향, 강남 심포니, KT 쳄버,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서울 씨티 챔버, 코레안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오스위고 뉴욕 주립대(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Oswego) 바이올린 교수, 부천 필하모닉 악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추계예대 교수다.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대표 겸 악장, 루덴스 콰르텟, 코리아나 쳄버 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미국 아틀랜틱 뮤직 페스티벌 초빙 교수 겸 악장으로 활동했다. 3.첼로 나윤주 나윤주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Mannes 음대 석사, 뉴욕주립대(SUNY at Stony Brook)에서 연주학 박사학위(DMA) 취득했다. 이화경향콩클 1위, 육영콩클 1위, Artists International Audition 입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지원 선정(2008) Carnegie Hall, Merkin Concert Hall, Donnell Library Center Auditorium, Town Hall, Middlebury College 등에서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Banff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Sarasota Music Festival에 초청돼 연주 및 Masterclass에 참가했다. 중국청도음악제, 북경현대음악제, 윤이상 탄생 90주년 기념 공연(일본 투어), 벨기에 Klara Festival,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개관 기념 연주를 하고, 프랑스 GRAMME Center에서 초청 공연을 했다. 서울시향, 카메라타 전남, 춘천시립 청소년 교향악단 등과도 협연했다. 현재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이자 루덴스 콰르텟 멤버다. 4.피아노 성해린 성해린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실기 수석, 서울대학교 실기 수석,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과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동아콩쿠르, 한국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독일 아르투르 슈나벨 피아노콩쿠르 1위, 독일 한스폰 뷸로우 국제콩쿠르 1위, 벨기에 André Dumortier 국제콩쿠르 1위로 입상했다. 현재는 국민대 겸임교수 및 성신여대, 예원,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한다우리 예술기획 개요 서로 돕고 마음을 나누는 한국에서 세계로의 수많은 만남을 지향하는 한다우리 예술기획은 공연 기획, 행사 기획, 클래식 단체 컨설팅 및 단체 매니지먼트, 단체 홍보 및 마케팅, 홈페이지 제작 및 커뮤니티 관리, 각종 지원사업 신청 및 운영 관리, 오케스트라 및 실내악, 개인연주자 단체 연결 및 진행, 기업 주최 음악회 섭외 및 진행, 솔리스트 협연 소개 및 개인 컨설팅, 뮤직 캠프 및 마스터클래스, 콩쿠르 개최, 문화예술 분야 단체 운영 및 컨설팅, 서초동 개인연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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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박영혜 감독..‘KBS나눔은 행복입니다’ 생방송 출연..‘수익금 기부’[더코리아-연예] 13일(오늘) KBS1TV에서 오후2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나눔은 행복입니다’ 에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가 선택한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출연해 수익금 기부와 함께 뜻깊은 소식을 전했다. 두 감독은 오늘 방송을 통해 ‘안산시 롯데 시네마에서 개최된 ’짜장면 고맙습니다‘ 특별 시사회에서 관객분들이 모금함에 기부해주신 모금 수익금을 전액 기부 했다’ 고 전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아시아 최대 규모 웹영화제인 ‘아시아웹어워즈’에서 5개 부문 노미네이션 되면서 60관왕을 눈 앞에 두며 또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고, 한국 단편영화 업계에서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KT알파와 손잡고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은 오는16일 ‘K-연예스타 기부나눔봉사대상’ 에 수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이어 30일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에서 ‘올해 감독상’ 으로 수상자로 선택되서 시상식에 자리를 빛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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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디바 인순이와 함께하는 송년의 밤 사천문화재단,“인순이 스페셜 in 사천”[더코리아-경남 사천] 사천문화재단(대표 김병태)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국민 디바 인순이 단독공연 ‘인순이 스페셜 in 사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거위의 꿈’으로도 유명한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 인순이는 지난 1978년 여성그룹 ‘희자매’의 멤버로 데뷔한 이후, 1983년 ‘밤이면 밤마다’로 큰 히트를 기록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가수다. MBC(나는 가수다), SBS(판타스틱 듀오)등 음악 예능에도 참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면모를 보여줬으며, 2018년 평창올림픽 주제곡을 부른 가수로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다. 인순이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에너지를 내 뿜으며 발라드, 댄스, 팝, 트로트, R&B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베테랑 가수이고, 음반 활동뿐 아니라 뮤지컬로도 영역을 넓혀 ‘캣츠’, ‘시카고’에도 출연해 춤과 연기에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이번 기획공연에서도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시민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단은 이번 공연에서 ‘밤이면 밤마다, 친구여, 거위의 꿈, 아버지’ 등 인순이의 대표곡을 비롯해 7080 디스코 메들리, 트로트 메들리 등 인순이만의 열정적인 무대와 폭발하는 에너지로 시민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도록 송년 콘서트로 기획했다. 공연 문의는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 (055-832-97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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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명동 L7호텔 첫 쇼케이스에 이어 12월부터 전국에 "게릴라 이벤트 개최"[더코리아-연예]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으로 만난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오는 15일 12시 한중 동시 음원 발매와 함께 추억의 게릴라 이벤트로 전국각지에서 버스킹을 시작한다. 두 사람의 그룹명 크러핀은 크루아상과 머핀을 좋아하는 태형이’라는 사랑스러운 의미를 담고 있다. 크러핀은 서울 명동에 위치한 L7 호텔에서 15일 11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전국각지의 주요 명소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장 먼저 섭외가 된 곳은 강원도로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첫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MC딩동이 선봉에 서서 시민들에게 게릴라 이벤트를 홍보하고 크러핀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0년대 초 큰 인기를 끌었던 ‘게릴라 콘서트’ 코너에서 착안한 이벤트로 과거 스타들이 목표 인원수와 콘서트를 진행할 도시를 미션으로 부여받고 직접 거리에서 한시간동안 홍보를 해서 목표 인원수를 넘겼는지에 따라 공연 여부가 결정되는 프로그램이었다. ‘크러핀의 전국 게릴라 이벤트’는 이런 게릴라 콘서트의 방식을 착안하여 ‘복고 캐롤’을 알리는 효과적인 ‘복고 홍보 아이템’으로 전국의 팬들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크러핀은 "음원 수익금 전액이 연탄은행으로 들어가는 만큼 모든 사람이 '나의 크리스마스'를 사랑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기획을 준비했다."라며 대중들과 만날 생각에 벌써 신이 나 있다고. 이처럼 오랜만의 토종 '크리스마스 캐롤'인 '나의 크리스마스'의 독특한 홍보방식에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올 겨울 가장 행복한 캐롤곡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나의 크리스마스'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도 음원이 공개돼 크러핀의 중화권 진출에도 청신호를 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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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팬클럽 희랑별, 미혼한부모 자립과 양육 지원[더코리아-연예] 2022년 올 한 해도 가수 김희재의 팬들은 사회 곳곳에 관심을 기울였다. 수원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고운뜰'은 '가수 김희재 팬들이 매월 후원을 하고 있다'며 다음의 전문을 보내왔다. 고운뜰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이다. 미혼 여성이 임신을 한 경우, 안전하게 분만하게끔 돕고 심신의 회복을 위해 신경쓰며 자립과 양육을 돕는 여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용인 희랑별'은 고운뜰의 후원자로, 미혼한부모의 자립과 양육 등 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현재 시설입소자 10명에게 매월 물품 지원을 통해 입소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고운뜰과 '용인 희랑별'의 만남은 이러하다. 고운뜰은 입소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아이간식, 영양제 등의 후원을 받기 위해 글로벌쉐어 NGO 단체에 후원을 요청하였다. 단체에서는 가수 김희재의 팬들이 모인 후원 모임 '용인 희랑별'을 소개해주어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고운뜰은 '가수 김희재님의 선한영향력 덕분에 도움을 받게되어 더없이 행복하며, 엄마와 아이들에게 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고 있다. 항상 김희재님과 팬분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며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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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 ‘美할리우드 데뷔작 My girl's Choice’ 대본 인증샷 공개 ‘제2의 윤여정 되나?’[더코리아-연예] 배우 김혜선이 미국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My girl's Choice’ 한국어로 번역된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공개 했다. 김혜선은 극 중에서 할리우드 배우 ‘태희 킴’ 의 엄마이자 아역배우 김지연의 할머니로 출연한다. 사진 속 김혜선은 데뷔 초부터 변함없는 소녀처럼 환하게 웃으며 대본을 들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 ‘My girl's Choice’ 는 각본 작업과 연출은 한국 감독 신성훈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종맨 킴’ 과 HBO MAX(HBO 엔터테인먼트) 케일럽 드라마 프로듀서가 힘을 모아 제작하는 영화이다. ‘My girl's Choice’ 는 LGBT장르이지만 선정적이지 않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동성애 로맨스 장르로 미국 영화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크랭크인은 7월부터 8월까지 약 한 달 정도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혜선은 현재 출연 조건에 대해 협의가 끝난 상황으로 알려지면서 할리우드 진출이 더욱 확실해진 상황이다. 김혜선의 할리우드 진출은 ‘My girl's Choice’ 각본, 연출에 참여한 신성훈 감독의 추천으로 현지 모든 제작진들이 단 번에 캐스팅 했다. 이어 김혜선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 준비하고 있는 신인 아역배우 김지연도 케일럽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캐스팅에 확정되면서 내년1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작업이 진행 될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김혜선은 12년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신의선택’에도 합류하면서 내년8월경 개봉을 목표로 3월초부터 크랭크인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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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서우진’ 영화 ‘신의선택’ 주연 캐스팅 확정..배우 현영과 호흡 마춰‘[더코리아-연예] 아역스타 배우 서우진이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에 주연으로 캐스팅이 확정 됐다. 8일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는 서우진 측과 직접 만나 충분한 논의 끝에 출연하기로 최종적으로 확정을 지었다. ‘신의선택’ 연출자 신성훈 감독은 ‘판타지 영화이다 보니 연기력과 비주얼과 캐릭터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캐스팅 진행 부분에 있어서 신중하게 캐스팅을 중’ 이라고 밝혔다. 서우진은 극중에서 배우 현영과 호흡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이어 현재 서우진이 맡게 될 역할과 서우진이 그려나갈 스토리 라인 모두 철저하게 비공개로 촬영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트픽처스’ 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의선택은 굉장히 중요한 작품이다 보니 모든 참여하는 모든 스텝들 까지도 현장 사진 인증샷 촬영이 불가로 계약을 맺을 만큼 내년3월초 비공개로 비밀리에 촬영에 도돌입할 전망이다. ’신의선택‘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서우진은 최근 드라마 ‘슈룹’에서 ‘원손’ 역으로 맹활약을 해왔다. 이어 ‘신사와 아가씨’ ‘스폰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악마판사’ ‘강남 스캔들’ 등 수 많은 드라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아왔다. 이에 지난 2021년 KBS 연기대상 남자 청소년 연기상 (신사와 아가씨), 2021년 아시아모델어워즈 키즈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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