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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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CCO 심형래 감독 주관 ‘터보 ART NFT’ 전시회 개최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터보 NFT’를 통해 다양한 ART NFT 작품을 선보여온 터보체인(TBC) 재단의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엄영식 회장)는 ‘끊임없는 창조, 블록체인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창작물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NFT 전시회 ‘TAE (TURBO ART NFT EXHIBITION)’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980년~90년대 국내 코미디계의 전설적 인물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SF 영화감독 겸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CCO(Chief Contents Officer)를 맡고 있는 심형래 감독이 주관하는 ART NFT 전시회다. 심 감독이 소장한 희소성 있는 다양한 소장품이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심형래 감독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영구와 땡칠이’에서 실제로 착용했던 소품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도 선보이게 되는데, 이 작품은 심 감독 특유의 독특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결합돼 만들어진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심형래 감독 작품과 더불어 김호성, 정재성, 김루인, 김근영, 김일주, 유창숙 등 현재 국내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ART NFT 작품들이 전시된다. 행사 주관사인 터보체인(TBC) 재단의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대표 엄영식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ART NFT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블록체인 디지털 창작물의 새로운 가치와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앤드트리(ANDTREE) 갤러리에서 일주일간 진행된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소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 완구 제조, 무역, 애니메이션 기획 회사로 25년 동안 국내에서 캐릭터 음료를 최초로 개발해 전문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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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고향사랑기부제」시행 넉달, 1,000건의 기부 이어졌다.[더코리아-전남 목포] 목포를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로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고향사랑기부제」가 이달로 시행 넉달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인구감소 및 재정약화에 직면한 지역을 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부각됨에 따라, 목포시는 제도 조기 안착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추진해 왔다. 시는 추진 조례 제정, 답례품 선정, 전담팀 신설 등 행정적 절차 선행 후, 제도 활성화를 위해 SNS, 주요 행사장, 주요기관·단체 등을 통해「고향사랑기부제」안내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또한 제도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 고향사랑기부제 슬로건 공모, 응원 캠페인, 인근 지자체와 상호기부 추진 등으로 제도의 성공 정착을 도모해 왔다. 시는 지난 19일 기준 1,000건의 기부를 돌파했다고 밝히면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가운데 시행 첫날인 1월 1일 8건의 기부를 시작으로 109일(4.19 기준)만에 1,000건을 돌파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출향 인사들의 도움이 컸다. 고향이 목포인 가수 남진을 비롯해 학창시절을 목포에서 보낸 박우량 신안군수, 이권재 오산시장 등 여러 출향인사들이 목포의 발전을 응원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기부 건을 분석해보면 지역별로는 ▲전남 510건(51%) ▲경기 159건(16%) ▲서울 145건(15%) ▲광주 64건(6%) ▲기타지역 122건(12%) 순이었으며, 기부자 연령별로는 ▲40대 322건(32%)이 가장 많았고 ▲50대 274건(27%) ▲30대 222건(22%) ▲20대 이하 102건(10%) ▲60대 이상 80건(8%) 순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필요한 30~50대 직장인들의 기부가 주를 이뤘다. 기부금액별로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 이하 기부가 959건(96%)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기부 신청은 대부분 온라인 870건(87%)으로 이뤄졌다. 또한 시는 기부자가 가장 선호하는 답례품은 목포 관광 등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목포사랑상품권과 대표 남도 먹거리인 홍어, 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봄을 맞아 10만원 기부로 왕복탑승권 2장을 받을 수 있는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권도 답례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목포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한 기부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0일 목포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함께 감사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어 모금현황 분석을 통한 제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천개의 따스한 손길로 우리 목포에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이 단순히 기부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과 지지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안내에 집중하는 한편, 기부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 선정하고 가치소비를 중요시하는 기부자를 위한 특색있는 기금사업 발굴을 통한 제도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로써, 기부로 이어진 관계인구 형성 뿐만 아니라 기금사업으로 주민복지가 향상되고, 관내 생산 제품의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행법상 적극적인 홍보 제한, 고향사랑e음 플랫폼 이용 어려움, 연간 기부한도(500만원) 및 낮은 세액공제(10만원까지만 전액 공제) 혜택, 법인 기부 불가 등은 고향사랑부제를 추진하는 전체 지자체가 겪는 어려움으로 점차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로 논의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아직은 시행초기 단계지만, 향후 고향사랑기부제가 사회적 기부문화로 정착되면, 타지역 기부자와 시민이 목포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길을 함께 걸어 나가며 지역의 많은 변화와 성장을 이끌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고향 지방자치단체 등에 연간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종합정보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 창구에서도 방문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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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배우 이윤지, 이번엔 환경 살리기 위해 나선다…'지구를 살리는 습관' 스토어 MO 여섯번째 앰배서더 확정![더코리아-연예] 인텔리한 매력을 뽐내는 배우 이윤지가 지구 살리기에 동참한다. 이윤지는 오는 5월13일 대망의 오픈에 나선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스토어 MO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 그린 허브다. '코드 그린' 이란 테러 등 고도의 위협이 있을 때 발령하는 미국의 5단계 경계태세 중 가장 낮은 단계를 의미하는 단어이자 병원에서 긴급사항이나 공지사항이 발생시 사용하는 긴급코드로 '재난 구호, 긴급 대피명령'을 뜻하는 코드다. 자연, 초록을 뜻하는 '그린'(green)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어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어 위기상황의 지구를 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비자들에게는 스토어 MO가 코드그린 허브로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지구 환경 파괴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먹을 수 있지만 폐기되는 음식물 등 식품손실(Food Loss)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심각해 세계자연기금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25억톤, 생산식량의 약 40% 수준에 이른다. 이에 이윤지는 브랜드 MO의 앰배서더로 올바른 소비 문화를 이끄는 데 함께 한다. 두 아이의 엄마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윤지는 평소 환경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이윤지는 선뜻 합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배우로서, 엄마로서 환경문제에 대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수홍, 유진·기태영 부부, 김완선, 백성현, 이윤지 등 스타들로 구성된 앰배서더들은 계도를 맡아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내 파이 그라운드 무대에서 '4일간의 거짓말 같은 가격의 스토어M0 코드그린(ESG) 대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소비기한‧유통기한 임박 제품들에 대해 정식 판매가 대비 파격가(70-80%)로 판매, 합리적 소비 및 탄소배출 저감운동을 실천한다. 또 소비기한 표시제 전면 시행(23년 1월)에 따른 대국민 홍보 강화 활동도 벌인다. 한편, 스토어 MO는 정부의 ESG 정책에 맞게 '지구를 살리자'라는 목표 하에 기업도 소비자도 유용한 플랫폼으로 나아갈 전망이다. [사진=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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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 사업가 변신 ‘기능성 샴푸 론칭’ 판매 오픈과 동시 반응 폭발[더코리아-서울] 배우 김혜선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김혜선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샴푸사업을 시작했다. 김혜선이 론칭한 풀리샴푸는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 케어에 도움을 주고 탈모를 가진 이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만능 기능성 샴푸다. 김혜선은 7년 전 화장품 사업가로 첫 변신을 했었다. 당시 화장품을 완판 시키면서 사업가로서의 성공한 경험도 있다. 이 후 연이은 드라마 작품으로 활동 해오다가 다시 한 번 더 완판을 위해 샴푸를 론칭했다. 김혜선의 풀리샴푸 구매는 ‘블링 라이프’에서 독점판매 하고 있다. 김혜선은 샴푸 론칭 전에 판매업을 맡고 있는 ‘블링 라이프’ 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1월20일 한 장애인 아동 시설에 방문해 여러 제품을 기부했다. 김혜선의 소속사 블링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혜선 배우의 샴푸는 광고모델 제품이 아닌 배우 본인이 직접 사업하는 브랜드다. 다시 한 번 더 사업가로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좋은 성과를 거둔 후 선한 영향력을 이어 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김혜선은 최근 드라마 ‘빨간풍선’ 출연했다. 이어 신성훈 감독의 신작 ‘신의선택’ 에 캐스팅되 10여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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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 '종횡무진' 김태형, 양조위 닮은꼴 '화제'…'체인징 파트너' 첫 무대 성공적으로 스타트![더코리아-서울] 올해 첫 연극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 김태형이 로맨스 가이로 변신,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체인징 파트너는’ 국내 최대 정보 업체 ‘쥬오’의 스타 커플 매니저 김중매가 실수로 만남을 주선한 커플의 이름을 착각하여 맞선 상대가 바뀌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2017년에 초연, 이른바 ‘N포 세대’라 불리는 현 결혼세태를 꼬집으며 진정한 사랑과 가치를 깨닫게 하는 작품으로 초연 당시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극중 김태형은 사랑도 일도 쉬운 남자, 부잣집 외동아들 채민석을 연기한다. 공개된 공연 사진에서 김태형은 한층 더 수려해진 외모와 깔끔한 슈트 핏으로 '양조위 닮은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특히 봄을 맞아 설렘을 찾는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앞서 김태형은 뮤지컬 ‘클럽 십이야’ 연극 ‘스페셜 레터’ 창작 음악극 ‘별의 노래’ 등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이번 연극 '체인징 파트너'로 다시 한번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연극의 인기를 견인하는 데도 단단히 한 몫을 하고 있다. 한편, 김태형이 출연하는 연극 '체인징 파트너'는 오는 5월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공연한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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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정원박람회에 윤도현 밴드 뜬다! 오천그린광장, YB 단독 콘서트 무대로[더코리아-전남 순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답답했던 몸과 마음에 치유와 힐링을 선사하며 개장 20일도 되지 않아 150만 명의 관람객을 돌파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평일에도 평균 5만 명 이상이 다녀갈 만큼 연일 박람회를 찾는 인파로 가득한 가운데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22일, 오후 7시 오천그린광장에서 YB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박람회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천그린광장은 박람회 개장 후 ‘유럽 갈 필요 없다’, ‘순천 보물’이라는 극찬을 받는 박람회 대표 콘텐츠 중 하나다. 조직위는 YB 단독 콘서트를 통해 2023정원박람회를 더욱 알리고, 각종 문화예술이 집합된 광장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별도의 공연 티켓이나 박람회 입장권도 예매할 필요 없이 오천그린광장에 입장하기만 하면 된다. 다만‘돗자리’지참은 필수이다. 사계절잔디가 푸릇한 5만 평 규모의 오천그린광장에서 YB를 비추는 화려한 조명과 힘찬 사운드가 어우러져, 어느 도시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특별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대한민국 광장 문화의 선도 모델이 될 오천그린광장에서 한류의 중심에 있는 록밴드인 YB 공연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박람회를 찾아주신 관람객들, 그리고 전 국민들께서 이번 공연을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5월 가정의 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현우 마술쇼(5. 5. / 14시), 가든뮤직페스티벌(5. 5. / 19시), 펭수 팬미팅(5. 6. / 14시), 트로트한마당(5. 7. / 19시) 등 기획공연을 확정하여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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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디바' 김완선, '지구 살리기' 나섰다…5월16일 코드 그린 허브 대축제 마지막 장식![더코리아-서울] 김완선은 오는 5월13일 대망의 오픈에 나선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세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스토어 MO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 그린 허브다. '코드 그린' 이란 테러 등 고도의 위협이 있을 때 발령하는 미국의 5단계 경계태세 중 가장 낮은 단계를 의미하는 단어이자 병원에서 긴급사항이나 공지사항이 발생시 사용하는 긴급코드로 '재난 구호, 긴급 대피명령'을 뜻하는 코드다. 자연, 초록을 뜻하는 '그린'(green)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어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어 위기상황의 지구를 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비자들에게는 스토어 MO가 코드그린 허브로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과잉생산으로 인한 지구 환경 파괴 문제는 이미 위험수준에 와 있다. 글로벌 환경 관련 보고서에서는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가까운 미래(2021~2040년)에 지구 기온 상승폭이 1.5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심화되면 손실과 피해는 결국 인간의 몫이 된다. 스토어 MO는 자원낭비를 줄여 지구 살리기를 위한 일상적 실천을 이끌고자 기획됐다. 이에 브랜드 MO의 앰배서더로 앞서 개그맨 박수홍과 배우 이윤지, 기태영이 합류한 데 이어 가수로는 처음으로 김완선이 함께 한다. 대중들 곁에서 오랜 시간 디바로서 자리매김해 온 김완선은 '지구를 살리는 습관'을 위해 노래로 국민 계도에 나선다. 스타들로 구성된 앰배서더들은 계도를 맡아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리내 파이 그라운드 무대에서 '4일간의 거짓말 같은 가격의 스토어MO 코드그린(ESG) 대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소비기한 표시제 전면 시행(23년 1월)에 따른 대국민 홍보 강화 및 소비기한‧유통기한 임박 제품에 대한 합리적 소비문화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김완선은 16일 마지막 날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스토어 MO는 정부의 ESG 정책에 맞게 '지구를 살리자'라는 목표 하에 기업도 소비자도 유용한 플랫폼으로 나아갈 전망이다. [사진=KWSun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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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핀 김태형, 로맨틱 코미디 연극 ‘체인징 파트너’ 18일 첫 공연!…여심저격 로맨스 가이 '예고'[더코리아-서울] 가수 김태형이 이번에는 연극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김태형은 연극 '체인징 파트너'의 채민석 역으로 캐스팅, 18일 공연을 시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체인징 파트너는’ 국내 최대 정보 업체 ‘쥬오’의 스타 커플 매니저 김중매가 실수로 만남을 주선한 커플의 이름을 착각하여 맞선 상대가 바뀌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2017년에 초연, 이른바 ‘N포 세대’라 불리는 현 결혼세태를 꼬집으며 진정한 사랑과 가치를 깨닫게 하는 작품으로 초연 당시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극중 김태형은 사랑도 일도 쉬운 남자, 부잣집 외동아들 채민석을 연기한다. 앞서 김태형은 뮤지컬 ‘클럽 십이야’ 연극 ‘스페셜 레터’ 창작 음악극 ‘별의 노래’ 등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이번 ‘체인징 파트너’는 오랜만에 오르는 연극 무대로 김태형은 채민석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 특히 이 작품은 봄과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김태형이 펼칠 로맨스 연기에도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관객들과 만나는 김태형이 올 봄 달달한 로맨스 가이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연극 '체인징파트너'는 오는 5월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공연한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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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인천 연수구서 ‘28일 감독과의 대화 토크 콘서트 개최’[더코리아-서울] 신성훈 영화감독이 오는 28일 오후6시 인천시에 위치한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 다목적홀에서 2시간 가량 ‘감독과의 대화 토크 콘서트’를 개최 한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인천 연수구 미유당이 주최, 주관으로 도움을 받아 개최하게 됐다. 미유당 소속인 윤혜영 의원은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공동연출작인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해외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는 것을 보고 신성훈 감독에게 토크 콘서트를 함께하자는 제안으로 순조롭게 성사가 됐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 2016년 배우 임승대와 함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 경험이 있어 이번에 두 번째로 개최하는 토크 콘서트다. 신성훈 감독은 ‘짜장면 고맙습니다’ 제작 과정을 고스란히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가수에서 영화감독으로 전향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무료입장이며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참석 문의는 ‘인천 시청자미디어재단에 문의 하면 자세한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다. 이어 이번 콘서트가 성황리에 좋은 평가를 받을 경우 전국 투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MC는 윤혜영 의원이 맡아 찐 텐션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유발하고 함께 울고 웃으며 소통 하게 된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현재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6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한국 단편영화의 위력을 과시 하고 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5월초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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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미진, 화보 사진 공개..남다른 아우라 ‘나이 53세 맞아?’[더코리아-서울] 이미진의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시니어 모델 이미진의 화보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이미진은 53세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신비로우면서도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미진은 올해 모델 경력 13년차 베테랑 모델이자면서도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본사 조직위원장이기도 하다. 요즘 수 많은 모델들의 롤모델이 이미진이라고 말 할 만큼 요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이미진의 화보촬영은 사진작가 무휼과 임민경 작가가 참여해 화보집의 완성도를 높혔다. 이미진의 화보는 시니어 패션 전문 화보집 ‘더 브리에’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진의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 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진 모델이 오랜 무명 세월 보낸 끝에 빛을 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요즘 정말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진 모델은 오는 5월1일 LA로 출국 한다. 신성훈 감독과 함께한 영화가 노미네션이되서 미국으로 가는데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이미진은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서 서울본사 조직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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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장애인의 날' 맞아 청계광장 특별 공연!…‘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 함께 한다[더코리아-서울] 훈훈한 거리 공연으로 사랑받아온 크러핀이 이번에는 청계광장으로 출격한다. 크러핀은 오는 20일 오후2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에서 거리 공연을 연다. 장애인생산품 홍보장터는 제 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행복+ 소비캠페인'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50여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식료품, 생활용품 및 방역용품 등 다양한 장애인생산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생산품을 알리고 근로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크러핀은 행사의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선뜻 섭외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크러핀은 행사가 열리는 청계광장에서 특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크러핀은 지난 3월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금 행사인 '금천사랑 기부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으며 연말에도 음원 수익금 연탄은행 기부를 위한 강촌, 대구, 서울 무료 공연을 연 바 있다. 이처럼 데뷔 직후부터 훈훈한 기부·무료 공연 행보에 각계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크러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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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진조크루,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출연한다[더코리아-전남 진도]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화려한 개막식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진도군은 오는 20일(목) 의신면 회동리에 위치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 무대를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공연으로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식전 행사에 호랑이 놀이·진도북춤을 시작으로 미스트롯 진에 선정된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씨의 무대로 축제의 흥을 달굴 예정이다. 독보적 음색으로 정통 트롯의 부활을 알린 송가인씨는 관광객들에게 열정과 감동의 무대를 화려하게 선사한다. 또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기량을 갖춘 브레이킹그룹인 진조크루 공연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진조크루는 지난 2012년 세계 최초로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석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팀으로 열정적이고 독창적인 움직임이 청소년층과 MZ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동안 민속·문화, 트롯, 비보이 등 폭넓고 다채로운 무대 공연을 통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전야제 행사로 오는 19일(수)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저녁 7시부터 조항조, 박혜신, 나영 등의 유명 초청가수 공연과 라인댄스, 난타 공연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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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습관' 두 번째 앰배서더로 유진·기태영 부부 합류!…환경 살리는 소비 대축제 시작된다.[더코리아-서울] '아름다운 부부' 유진·기태영 커플이 지구 살리기에 동참한다. 유진·기태영 부부는 오는 5월12일 대망의 오픈에 나선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두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현재 과잉생산으로 인한 지구 환경 파괴 문제는 이미 위험수준에 와 있다. 글로벌 환경 관련 보고서에서는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가까운 미래(2021~2040년)에 지구 기온 상승폭이 1.5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심화되면 손실과 피해는 결국 인간의 몫이 된다. 스토어 MO는 자원낭비를 줄여 지구 살리기를 위한 일상적 실천을 이끌고자 기획됐다. 이에 브랜드 MO의 첫 번째 앰배서더로 착한 새신랑 개그맨 박수홍이 선정된 데 이어 결혼 12년차 부부로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진·기태영 부부가 합류했다.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지구살리기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고 환경을 살리자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앰배서더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들로 구성된 앰배서더들은 계도를 맡아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고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이끌자는 좋은 취지에 스타 앰배서더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올바른 소비문화를 장착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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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등급 ‘전체관람가’ 판정..배급은 ‘KT알파’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다.[더코리아-서울]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67개의 트로피를 휩쓸면서 기대작이 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가 ‘전체관람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배급은 KT알파와 손잡았다. 이 영화는 4월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개봉 하려고 힘써왔지만 심의와 등급 판정 받는데 다소 길어지면서 5월에 개봉이 최종 확정 됐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저희 영화를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는 KT알파에서 정리 되어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드디어 이 영화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됨으로서 오랫동안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신 영화 팬들과 만나게 되는데 긴장된다. 영화를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이어 ‘전체관락가 등급 판정을 받게 돼서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영화가 돼서 다행이다. 그 만큼 누구나 이 영화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공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이 허물어지길 바래본다’ 고 전했다. 이 영화는 뇌성마비를 가진 남성 장애인과 중증 장애인 가진 여성과의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이며 실화바탕에 각색을 더해 탄탄하게 만들어진 영화이다. 현재 수 십 개국 나라에서 6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상당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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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한동준 with 오케스트라’ 장흥에서 특별공연[더코리아-전남 장흥] 장흥군은 오는 4월 20일 저녁 7시 30분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플래시 콘서트 ‘알리, 한동준 with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로 자리매김한 가수 알리가 출연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군민 문화향유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공연이다. 출연자는 가수 알리(대표곡 서약), 한동준(대표곡 사랑했지만), 개그맨 김재롱(개그콘서트 납득이), 지휘 박상현(서울 필하모니 합창단장)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대중가요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며 입장권은 인터넷 티켓링크 또는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장흥군은 2023년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원년의 해 선포에 발맞추어 장흥군문화예술단체연합회를 발족한 이래, 관내 문화예술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군민들을 위한 여러 공연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 군수는 “이번 공연은 2023년 장흥군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원년 선포 기념 첫 콘서트로 의미가 있다”며 “수준 높은 공연을 적극 기획하여 연중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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