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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가수 김다현 홍보대사 위촉 명품 남구 홍보 나선다![더코리아-대구 남구]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2일, 트로트 요정 가수 김다현을 ‘명품 남구’를 알리는 대구 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다현은 2020년 MBN에서 방송한 보이스 트롯에서 준우승을,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3위인 미를 수상하며 트로트 요정으로 최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다현은 “대구 남구 홍보대사가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구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명품 홍보대사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가수 김다현은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활기찬 행복도시, 열정의 명품남구’의 위상을 높이고, 대구 남구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남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남구 홍보를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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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군 주연 中드라마 '두 남자' 시즌2, 수원 월화원서 아름다운 풍광 담는다[더코리아-연예]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제작하는 중국 OTT 드라마 '두 남자'가 전북 순창에서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번에는 수원에서 촬영을 이어 간다. 순창에 이어 수원 월화원 등지에서 촬영을 이어가는 '두 남자'는 한국 속 중국의 세트 및 시 전체를 조경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담는다. 이번 촬영은 수원 팔달구청의 도움으로 협의가 이루어졌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월화원'을 보고 한중 문화가 이어지고 있음을 느꼈다"라며 "'두 남자'는 중국 드라마의 한국 로케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중이다. 그만큼 중국 스태프와의 호흡이 중요한데 팔달구청 내에 위치한 월화원을 보고감탄을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월화원 주변의 아름다운 조경들을 십분 활용해 한국 특유의 색도 담아낼것"이라고 들려주었다. '두 남자'는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와 중국 유명 제작사 북경성광국운문화과기그룹 (北京星光国韵文化科技集团有限公司)의 첫번째 합작품으로 현재 8회차를 남겨두고 있다. 시즌2 '신부'의 촬영도 시즌1과 이어져 촬영이 시작되며, 중국 유명 여배우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시즌1,2를 함께 찍어 한껏 무거워진 한국 드라마 시장의 작은 롤모델을 개척중"이라며 "팔달구청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철저하게 관리하는 모습에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시 전체가 아름다운 세트장으로 조경 관리를 철저히 해 '두 남자'팀의 명성을 이어갈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두 남자'는 순창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단 한 건의 민원 없이 모범적으로 촬영을 마쳐 드라마 제작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이번 시즌2도 시즌1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받아 드라마 퀄리티는 물론 제작 환경 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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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선택’ 美‘박스오피스어워즈’3관왕..‘서주형, 김해인, 신성훈 감독’ 수상[더코리아-연예] 죽음을 앞둔 아이와 신과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이 프라하에서 개최한 ‘골든리본국제영화제’에서 신성훈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으며 기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세계 감독들과 배우들의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미국 ‘박스 오피스 어워즈’ 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극중에서 ‘신’ 역을 맡아 열연한 서주형 배우가 ‘신의선택’ 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을, 김해인 배우가 ‘신의선택’ 으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게 됐고 신성훈 감독은 ‘신의선택’으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미국 박스 오피스 어워즈는 전 세계 수 많은 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호평을 얻은 점수와 해외 영화제 관계자들의 추천과 감독의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력과 편집 등을 통합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작품들이 부문 별로 선정되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영화 ‘신의선택’ 은 더불어 현재 12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무엇보다 신성훈 감독에게 해외에서 상당한 성과를 안겨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에 이어 ‘신의선택’ 까지 연이어 수상하면서 한국 영화의 힘과 작은 울림을 전 세계에 선사 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신’ 역할은 서주형에 이어 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로는 김혜인이 김해인의 남편으로는 유정호가 맡았고 이어 서우진은 극 중에서 김해인의 아들로, 김혜선은 산부인과 의사로 함께해 큰 힘을 보탰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독립영화 ‘신의선택’ 과 드라마 ‘미성년자들’ 로 전 세계 영화제와 TV시리즈 어워즈에서 총100여개의 상을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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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트: 여덟 개의 순간> 등 광명문화재단 11월 공연 풍성[더코리아-경기 광명]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이 2023년 11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과 광명극장에서 <피스트: 여덟 개의 순간>, 경기도예술단 찾아가는 레퍼토리 공연 「예술즐겨찾기」<경기필하모닉 타악 앙상블> 공연을 선보인다. 11월 24일, 25일 양일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현대무용단 모든컴퍼니의 <피스트: 여덟 개의 순간>은 안무가 김모든이 장기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스포츠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으로 펜싱을 소재로 내면의 열정과 외부의 치열한 경쟁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하였다. 이 작품은 2021년 춘천공연예술제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예술과 기술 융합의 시도로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2022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1월 21일 광명극장에서는 경기도예술단 찾아가는 레퍼토리 공연 「예술즐겨찾기」 사업과 연계하여, 경기아트센터의 예술나눔사업의 일환으로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인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경기필하모닉 타악 앙상블> 콘서트를 진행한다. ‘하나를 위한 삼중주’, ‘마림바 영가’, ‘카혼 앙상블’슈퍼마리오 OST, 영화‘엘리멘탈’ OST, 애니메이션‘너의 이름은’ OST 등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타악 앙상블의 연주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조성진 PD의 해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이 준비한 11월 다양한 공연으로 광명시민들이 풍성한 가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 방법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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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황지선 대표,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건 '혐의없음'로 결론[더코리아-연예] 티엔엔터테인먼트가 모코이엔티의 황지선대표를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사건이 불송치(혐의없음)으로 마무리됐다. 모코이엔티는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명예훼손 고소 건에 대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모코이엔티는 "법적인 사실을 증명하고 로펌의 도움으로 인터뷰 한 것에 대해 허위사실이 아님을 모두 입증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며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란 것이 이번 경찰조사에서 다뤄졌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모코이엔티는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동종업계 종사자이면서 보도자료(언론배포용)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었다"라며 이에 "모코이엔티는 사기 건으로 대질조사 받은 내용 등 모든 서류로 증빙을 했고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에 지난해 가수 김희재에게 협찬한 명품 등 물품을 반환할 것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계약무효소송이 제기된 이후 1년 4개월이 지난 현시점까지 이전에 모코이엔티로부터 협찬받은 물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무혐의 처분과 관련해 모코이엔티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강주봉 대표를 무고로 고소 할 예정"이라며 "이번일을 계기로 언론이나 동종업계 종사자에게 개인에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것을 멈출 것을 진심으로 권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취재를 기반으로 하는 언론사는 증거가 명백하지 않으면 자료를 쓰지 않는다"라며 "친해서 자료를 써준다는 말에 동종업계 종사자로 너무나 부끄러웠다. 아마추어도 아닌 26년차 매니저가 언론의 취재원칙을 무시하고 범죄사실로 고소한것은 충격적이였다. 명예훼손법위반이 어떤 범죄인지 분명하게 보여줄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건의 무혐의 처분에 따라 역고소 당하게 된것이니 억울해 하지말길 바란다"라고 덧붙이며, "김희재와 팬들이 선물로 인지하고 있는 모코소유물을 당장 돌려줄것을 촉구한다"오늘도 연락 한통없이 넘어간다면 돌려받기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도 된다는것으로 간주 저돌적인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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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선택’ ‘골든리본국제영화제’서 최우수 감독상 수상..‘9관왕 달성’죽음을 앞둔 아이와 신과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이 프라하에서 개최한 ‘골든리본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으며 현재9관왕을 달성했다. ‘신의선택’ 은 최근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한 ‘할리우드블루버드영화제’ 에서도 2관왕을 차지하면서 작품성과 신성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 하고 있다. 신성훈 감독은 촬영 때문에 해당 영화제에 참석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든리본국제영화제’ 측은 신성훈 감독에게 트로피를 안겨줬다. ‘골든리본국제영화제’ 측은 ‘우리가 말 하는 ’신‘ 이라는 캐릭터를 새롭고 독특하게 설정하고 마침 마블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스토리를 잘 구성했다. 마지막 장면 또한 뭉클했다. 굉장히 감동적인 영화다’ 라며 극찬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해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제작해 전 세계 해외 영화제에서 78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인디 영화계 작은 거장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신성훈 감독이 받은 트로피만 78개지만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받은 모든 트로피는 사실상 80여개를 넘게 받았다. 배우 현영이 해외 영화제에서 4개의 상을 수상하며 82관왕을 기록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독립영화 ‘신의선택’ 과 드라마 ‘미성년자들’ 로 전 세계 영화제와 TV시리즈 어워즈에서 총100여개의 상을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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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은, tvN ‘마에스트라’ 출연 확정[더코리아-연예] 배우 강지은이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래몽래인, 그룹에이트)’에 합류한다.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강지은 배우가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강지은이 출연을 확정 지은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강지은은 극 중 차세음(이영애 분)의 엄마 배정화(예수정 분)의 주치의 ‘우영선’ 역을 맡아 차세음과 배정화 사이에서 극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그동안 ‘오아시스’, ‘썸바디’, ‘인간실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출연한 작품 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강지은이 신작 ‘마에스트라’에서는 또 어떤 연기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강지은이 출연하는 '마에스트라'는 오는 12월 9일 밤 9시 20분에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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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선택’ 美‘박스오피스어워즈’서 기대 작품 선정..‘韓’영화의 힘 입증‘[더코리아-연예] 죽음을 앞둔 아이와 신과의 대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이 프라하에서 개최한 ‘골든리본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으며 현재9관왕을 달성한 소식을 전한 가운데 15일 전 세계 감독들과 배우들의 꿈의 무대로 손꼽히는 미국 박스 오피스 어워즈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선정 되며 한국 영화의 힘을 입증 했다. 영화 ‘신의선택’ 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한 신성훈 감독이 공들여온 작품이며 신스틸러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극 중에서 ‘신’ 역할은 서주형이 맡았고 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로는 김혜인이 김해인의 남편으로는 유정호가 맡았다. 이어 서우진은 극 중에서 김해인의 아들로, 김혜선은 산부인과 의사로 함께 했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해 여름에 제작한 ‘짜장면 고맙습니다’ 이후로 연이어 ‘신의선택’ 으로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신성훈 감독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다. ‘신의선택’을 제작한 라이트 픽처스는 ‘박스 오피스 어워즈’ 는 해외 영화 감독들과 영화배우들의 꿈의 무대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는데 신의선택을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할 따름이다. 소재도 소재지만 송영신 촬영감독님을 비롯하여 출연해주신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의선택’ 은 몇 일전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한 ‘할리우드블루버드영화제’ 에서도 2관왕을 차지하면서 신성훈 감독의 뛰어난 감각과 확실한 콘셉트로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독립영화 ‘신의선택’ 과 드라마 ‘미성년자들’ 로 전 세계 영화제와 TV시리즈 어워즈에서 총100여개의 상을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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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미반환 협찬품 공식석상 착용 사실 확인… 모코이엔티, "횡령 고소해도 모르쇠로 일관"[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김희재 측의 명품 미반환 건 및 콘서트 무산 원인에 대해 민·형사 소송 진행중인 가운데 김희재가 문제시된 해당 협찬품을 소송기간에도 착용한 사실이 알려졌다. 모코이엔티는 "모코이엔티가 협찬한 명품을 계약 무효 소송중에도 지난해부터 돌려주지 않아 횡령으로 고소를 진행한 가운데 제보를 통해 김희재가 해당 협찬품을 소송기간에도 착용한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행보"라고 지적했다. 앞서 모코이엔티는 최근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C씨를 상대로 횡령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김희재가 모코이엔티에 매니지먼트 계약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도 협찬으로 가져간 고가의 명품 등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횡령으로 고소하고, 가압류 절차 등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콘서트,매니지먼트 계약 무효소송을 진행한 김희재가 모코이엔티 소유품을 허가없이 착용 사실이 알려지자 모코이엔티는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1년 넘게 기다리고 있었으나 끝까지 연락이 없어 결국 법적 절차에 들어간 것"이라며 "이런 와중에 돌려주지 않은 협찬품을 웃으며 보란듯이 착용하는 것은 피의자를 두번 죽이는 행위로 반성이나 미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도를 넘은 행위"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김희재측과 연락을 취할 길이 없다. 홍보대행사및 가족,사회이모등 모든 관련자들이 연락이 끊긴상태. 협찬품을 강제로 돌려 받기위해 김희재의 공식 스케줄 장소로 직접 찾아가 만나볼 것"이라며 "약속을 잡을 수 있는 채널이 없으므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점과 언론보도 외에는 전달할 채널이 없는 점을 양해바란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모코이엔티는 "김희재가 여전히 사용중인 협찬품을 더 이상 착용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라며 "또한 협찬품 횡령고소와 현재 11월23일로 판결 날짜가 잡힌 소송과는 전혀 무관함을 재차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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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진, ‘대한민국다문화예술원’ 특임교수 됐다..‘배우, 모델, 교수 종횡무진’[더코리아-연예] 영화배우이자 시니어 모델 이진이 대한민국다문화예술원 특임교수로 임명 받았다. 이진은 오래 다녔던 직장을 그만 두고 3년간 시니어 모델로서 쉬지 않고 무대에 올라 런웨이를 하며 자신의 숨겨진 꿈을 되찾으며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이어 배우로서로 맹활약을 펼쳤다. 최근 드라마 ‘미성년자들’ 과 영화 ‘신의선택’ 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모델이면 모델, 연기면 연기 실력이 탄탄한 이진은 최근 대한민국다문화예술원에 특임교수로 임명받을 만큼 입지가 탄탄해져가고 있다. 이진의 성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해외 영화제에서 ‘미성년자들’ 로 여우조연상 4관왕을 차지했다. 이진의 소속사 라이트 픽처스 측은 ‘배우 이진의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앞으로 출연해야하는 작품들이 많은데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교수로서도 활동하는데 있어서 아낌 없이 지원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이진은 2024년 드라마 ‘미성년자들’ 시즌2에도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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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들 ‘딥하게(DEEP IN LOVE)’로 ‘힙하게’ 컴백![더코리아-연예] 오늘(6일)보이그룹 멋진녀석들이 5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DNA 엔테테인먼트 제공멋진녀석들은 6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靑春記錄 第2話 : 深 (RECORD OF YPUTH EP.2 _ DEEPLY) 타이틀곡 ‘딥하게(DEEP IN LOV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했다.멋진녀석들(GreatGuys)의 싱글앨범 靑春記錄 第2話 : 深 ( RECORD OF YPUTH EP.2 _ DEEPLY )은 새로운 시리즈 청춘기록의 두 번째 앨범이다.서로 잘 알지 못하는 두 남녀가 운명같이 만나 깊은 사랑을 나누며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내자는 청춘남녀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딥하게(DEEP IN LOVE)’ 는 베토벤의 운명으로 시작하여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와 브라스, 단순하지만 견고한 드럼리듬, 펑키한 베이스까지 한데 이루어진 Funk & Hiphop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진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곡이다.또한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힙하게 돌아온 멋진녀석들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곡으로, 타이틀곡 ‘딥하게(DEEP IN LOVE)’ 스페드 업(SPED UP) 버전도 수록되어 완전히 색다른 매력과 귀에 착 감기는 중독성, 짧은 길이의 동영상에 최적화 돼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한편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592회 방송으로 신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멋진녀석들은 북미투어를 위해 11월 10일 미국 덴버로 출국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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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이엔티, '명품 미반환' 관련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고소.. "돌려줄 의지 전혀없어"[더코리아-연예] 모코이엔티가 김희재 측의 명품 미반환 건 및 콘서트 무산원인에 대하여 민, 형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C씨를 상대로 횡령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앞서 모코이엔티에 대한 명예훼손·업무방해 건으로 기소된 김희재 팬들을 상대로 김희재 콘서트 보이콧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도 시작됐다. 모코이엔티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김희재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공연기획사였으나 김희재 측의 취소요청으로 콘서트가 무산된 바 있다. 모코이엔티는 김희재 측에서 돌려준다며 "김희즉에서 언론배포용보도자료"를 낸 후에도 단1건도 돌려주지않았고 그럴 시도조차 없어 사건을 그대로 이어간다라고 전했다. 티엔엔터테인먼트·김희재·스타일리스트 C씨를 상대로 수사기관에 횡령등으로 고소 접수를 완료하고 매니저 J씨를 참고인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중인 모코이엔티에 대한 업무 방해 건에 대해서는 티엔엔터테인먼트 매니저 J씨와 기소된 팬등과 앨범유통사가 만났고 단톡방을 만들어 팬들과 별도로 소통했다는 증거를 근거로 단체카톡 외부유출자자가 확인됐고 이 일에 티엔엔터테인먼트가 개입했는지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명품 미반환 건에 대해 모코이엔티는 "세금을 낸다고 말한 티엔엔터테인먼트측은 협찬품에 대한 세금증빙을 위해 반드시 물품목록과 영수증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해당 협찬품들을 '선물로 받은 것'이라고 주장한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세무신고등을 성실히 한다고 역시 인터뷰했지만 그럴 노력을 전혀 하지않고 있다 "라고 전했다. 모코이엔티에서 신고한 근거자료는 이미 수사기관과 세무서에 제출된 상태다. 모코이엔티는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돌려주었다는 협찬물품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물건들만 반환하고, 고가의 물품만 '선물'이라 우기며 반환하지않았다"라며 "소유권이 없는 사람들이 협찬과 선물을 구분하는것도 통탄할일. 언론사를 통해 돌려주면 문제없다라고 한것은 대중을 향한 퍼포먼스로 보인다. 진실함이 느껴지지않는것은 아직까지 1년반이 지났으나 연락두절중이며 대화를 거부하고있다. 지금이라도 성실한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며 "현재 사건진행중인 내용들은 모두 증거에 의한것. 매니지먼트,콘서트를 해지하는 소송을 제기한 회사나 가수가 보여줄 매너나 태도는 아니며, 이건 상식에서 벗어난 일"이라고 토로했다. 모코이엔티는 이어 "티엔엔터테인먼트가 보도자료를 쓴 것처럼 반환도 해주시길 다시 한번 촉구드린다"라며 "또한 보도자료 내용중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적시한 부분이 있다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고통스러웠으나 배려 차원에서 지난 1년5개월간 공개하지 않고 기다려왔다. 이는 동종업계종사자로서의 최소한의 배려였던 마음을 기억해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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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IV-ATION SHOW <정동화의 레드카펫> 개최오는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모티브히어로와 배우 정동화가 함께하는 MOTIV-ATION SHOW <정동화의 레드카펫>이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정동화의 레드카펫>은 매회 호스트 정동화와 게스트 1~2인이 함께하는 토크쇼 형태의 공연으로 일주일간 총 6회 공연된다. 본 공연의 주최·주관사인 ㈜모티브히어로는 ‘뮤지컬 해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정동화의 ‘Beauty Flower’ 싱글 앨범 홍보마케팅을 서포트하며, 배우 정동화가 가진 쇼 호스트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본 공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다년간의 무대 경력이 증명하는 배우 정동화만의 탁월한 언변과 센스가 인간 정동화의 따스하고 다정한 면모와 만나, 함께하는 게스트와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즐거움을 선물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는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 정동화와 호흡을 맞춘 11명의 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11월 20일(월) 공연에는 배우 정욱진 & 선한국이 출연해 토크쇼의 첫 스타트를 웃음과 감동으로 채워줄 예정이며, 11월 22일(수) 공연에는 배우 김준영 & 반정모, 11월 23일(목) 공연에는 배우 유태율 & 정지우가 출연해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호스트 정동화와 함께 선보인다. 11월 25일(토) 3시 공연에는 배우 윤소호가 단톡 게스트로 출연해 호스트 정동화와 밀착 토크쇼를 펼칠 예정이며, 같은 날 7시 공연에는 ‘뮤지컬 해적’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배우 김대현과 최석진이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27일(월) 공연에는 안재영 & 양지원 배우가 MOTIV-ATION SHOW <정동화의 레드카펫>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 정동화의 호스트로서 첫 번째 온점을 함께 한다. 호스트 정동화로서의 첫 번째 토크쇼를 준비 중인 배우 정동화는 “흔쾌히 참여를 결정해 주신 모든 게스트 배우분께 감사드리며, 이름을 걸고 준비하는 첫 번째 토크쇼이니만큼 여느 때보다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과 게스트 여러분께 누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첫 번째 토크쇼에 대한 설렘을 담아 동명의 신곡 ‘레드카펫’ 음원 발표 또한 준비 중인 호스트 정동화는 첫 토크쇼 진행과 신곡 발표를 동시에 맞이할 11월에 대한 큰 기대감도 덧붙였다. 제작사 ㈜모티브히어로는 “모티브히어로가 제작하는 공연을 동기부여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 motivation에서 변형해 사명과 연계된 ‘MOTIV-ATION’이라는 명칭으로 브랜딩 했으며, ‘MOTIV-ATION’과 함께하는 모든 관객, 아티스트, 제작진에게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는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정동화 배우와 함께하는 ‘MOTIV-ATION SHOW’ 외에도 여러 아티스트들과 ‘MOTIV-ATION CONCERT’ 및 ‘MOTIV-ATION FAN-MEETING’을 준비하고 있으며, ‘MOTIV-ATION’의 첫 시작을 호스트 정동화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정동화의 레드카펫>은 ‘레드카펫’이라는 쇼 타이틀에 걸맞게 매 회차 출연하는 게스트들이 실제 시상식에 온 것과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할 예정이며, 호스트의 안내에 따라 게스트 등장 시와 공연 종료 시 총 2번의 포토타임이 제공된다. 객석 또한 실제 시상식과 유사하게 아티스트석, 프레스석, 귀빈석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좌석 등급마다 컨셉에 맞춘 각기 다른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 종료 후 해당 회차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모티브히어로 유투브를 통해 공개해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이 본 공연의 추억을 언제든 열어볼 수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외 대형 콘서트를 전담하는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해 새롭고 멋진 쇼의 탄생을 표방하는 MOTIV-ATION SHOW <정동화의 레드카펫>은 오는 11월 3일(금) 오후 3시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 단독으로 진행되며, 2023년 ㈜모티브히어로 참여작 및 정동화 배우 출연작 유료 티켓 소지자 할인, 재관람 할인, 부정 거래 제보자 포상 할인, 히어로 할인(국가유공자, 장애인 할인)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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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BIAF2023 애니메이션콘텐츠마켓 BAM 선정작 발표[더코리아-경기 부천]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이 애니메이션 산업 활성화와 애니메이션 인재 발굴 및 콘텐츠 역량 발전을 위한 애니메이션콘텐츠마켓 BAM 프로그램 선정작을 발표했다.‘애니프리젠테이션’은 웹툰, 만화, 영상, 애니 등 여러 장르의 제작 기획 혹은 작품을 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박지은 감독의 <Hello Suzie!>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감독 본인의 경험을 독창적인 캐릭터에 녹여낸 글로벌 타깃의 훌륭한 기획”이라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은 박현서 감독의 <떡볶이 핫! 입>, 박주희 감독의 <쿠라토(CURATOR)>가 수상하였고, 장려상에는 심예리 감독의 <칠리>, 이화정 감독의 <유영의 끝>, 문예진 감독의 <after our moments>가 수상했다.‘단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은 국내 단편 애니메이션 창작의 다양성과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BIAF2022 <존재의 집>, BIAF2023 <파도>의 정유미 감독 차기작 <파라노이드 키드(Paranoid Kid)>는 “완성도 높은 우수한 작품”이란 심사평과 함께 제작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실험적 성격이 돋보이는 김승연 감독의 <포자러브>, 개인적이면서도 독특한 소재를 조화롭게 연출한 박선영 감독의 <식사>까지 총 3작품이 올해 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각각 2,0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받게 된다. 선정된 3작품은 지원금뿐만 아니라 최종심사 결과에 따라 BIAF2023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는 혜택까지 얻을 수 있다.‘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은 명필름의 <꼬마>가 선정되어 1차 지원금 3,000만 원을 받는다. <꼬마>의 시나리오는 실제 사육장을 탈출했던 반달가슴곰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작성되었다. BIAF2023 국제경쟁 장편 <마담 탕의 포레스트>의 Denis DO 감독은 “고전적이지만 탁월한 캐릭터와 아름다운 이야기로, 충분한 잠재력이 엿보인다”는 심사평을 남겼다. 심사위원단은 “실제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동물과 인간의 조화에 대한 주제를 담아 다양한 연령 및 국가에서 공감을 받을 수 있을 것”, “검증된 제작사와 제작 스태프의 노하우로 좋은 평가와 흥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BIAF는 애니메이션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애니메이션콘텐츠마켓 BAM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BIAF의 마켓 사업은 국내 애니메이션 콘텐츠 다양성 및 경쟁력, 창작자 지원의 창구로서 애니메이션 산업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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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피아니스트, 건반의 스펙트럼을 말하다! 서초문화재단 <Piano Dynamism> 공연 개최[더코리아-서울 서초]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은 오는 11월 6일~7일 양일 간 반포심산아트홀에서 <Piano Dynamism (부제: 건반의 스펙트럼을 말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Piano Dynamism>은 다양한 색깔을 가진 7명의 피아니스트들이 피아노 건반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음악 스타일의 스펙트럼을 오직 피아노 악기만의 매력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11월 6일(월)은 피아니스트 정다현, 박진우, 이정은, 신민철이 출연하여 바흐 이탈리안 콘체르토 BWV971,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슈베르트 즉흥곡 Op.142-3, 라흐마니노프 연습곡 Op.33,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을 선보인다. 11월 7일(화)에는 피아니스트 김종윤, 양윤희, 김기경 출연한다. 헨델의 샤콘느 G장조 HWV435, 멘델스존 무언가 Op.30,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Op.32 No.5 G장조, 브람스 헝가리 무곡 No.4, No.6 등의 곡들로 구성하여 무대를 준비했다. 청년음악가들로 구성된 이번 <Piano Dynamism> 공연에서는 같은 피아노 악기에서 각자의 색깔을 가진 연주자들이 곡을 다양하게 해석해내는 법과 한 명이 두 명으로 그리고 세 명으로 늘어나 피아노 한 대에서 6개의 손이 만들어내는 하모니와 피아노 건반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관객들에게 선물하고자 한다. 본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공 연 일 시 공 연 명 출 연 진 장 소 관 람 료 11월 6일(월) 19:30 <Piano Dynamism> 정다현, 박진우, 이정은, 신민철 반포심산아트홀 전석 1만원 11월 7일(화) 19:30 <Piano Dynamism> 김종윤, 양윤희, 김기경 반포심산아트홀 전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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