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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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의 반전… 트로트 그룹 ‘세컨드’의 당당한 출사표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베일 속에 가려졌던 ‘현역가왕’이 11월 28일(화) 밤 9시 10분에 베일을 벗었다. MBN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은 출연자들을 철저히 비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과연 31인의 현역가수 인원이 왜 33명인지 모두의 추측이 난무했다. 이런 가운데 28일 트로트그룹 세컨드가 3인조라 총인원이 33명이었다는 예상 외의 반전을 만들어냈다. 세컨드는 이날 방송에서 당찬 비욘세를 연상하는 기세 있고 당찬 워킹쇼로 이목을 끌었다. 현역 8년차인 세컨드는 현역 걸그룹 중 최고령이지만 연륜과 카리스마로 당당히 현역가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컨드라는 팀이름은 ‘제2의 도전’이라는 뜻으로 홍예나, 조은서, 라니로 구성된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 아이돌이다. 현역가왕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로 세컨드만의 특별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인 그레이트기획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트로트계의 악동’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세컨드가 대한민국 최정상급 여성 트로트가수 TOP 7을 뽑는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선보일 활약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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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녀, 이영지만을 위해… 코치, 2023 MAMA 오프닝 장식한 이영지의 코치 커스텀 의상 공개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글로벌 앰배서더 이영지가 11월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23 MAMA AWARDS(이하 MAMA)’에 스튜어트 베버스가 디자인한 커스텀 의상을 입고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해당 의상은 코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가 뉴욕의 코치 장인들과 함께 오직 이영지만을 위해 디자인하고 제작한 것으로,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의상이다. 2024년 봄 컬렉션에서 선보인 모터 재킷과 2023 겨울 컬렉션의 가죽 팬츠를 바탕으로 스터드 장식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믹스매치했으며, 해당 커스텀 디자인은 이영지의 강렬한 에너지와 새로운 문화를 리드하고자 하는 애티튜드를 담고 있다. 재킷의 화이트 컬러는 내면의 빛을 통해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영지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동시에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11’ 결승 무대 등 이영지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 한 컬러라는 점에서 영감을 받아 선택됐다. 코치와 스튜어트 베버스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커스텀 의상을 입고 펼친 이영지의 MAMA 오프닝 무대는 그야말로 전 세계인을 K-POP의 열기로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열정적이면서도 화려한 그의 퍼포먼스로 공연 시작과 동시에 도쿄돔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영지 역시 당일 무대에 대해 “코치 커스텀 의상으로 더욱 자신 있게 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코치와 스튜어트 베버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코치 코리아 리미티드 소개 코치는 1941년 뉴욕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패션 회사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비전과 뉴욕의 포용적이고 용기 있는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것들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제작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코치는 태피스트리(Tapestry, Inc.)의 브랜드로, 태피스트리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장사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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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中 배우 관신, 중국 OTT 드라마 시즌2 '신부' 여주인공 캐스팅…청초한 매력 '눈길'[더코리아-연예] 미모의 중국 배우 관신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가 제작하는 중국 OTT 드라마 '신부'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중국 OTT에서 방송되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시즌2인 '신부'는 시즌1 '두 남자'의 주인공들과 이어지는 이야기다. 이복 오빠에게 돈으로 이용당하며 세상에 대해 무관심하던 여주인공 빙빙이 처음으로 마음에 둔 남자를 지키기 위해 오빠와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초한 분위기를 지닌 관신 배우는 '미미일소흔경성' '녹정기' '창월회' '유영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에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관신은 이번 작품으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것으로 보인다. '신부' 촬영과 함께 곧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관신 배우는 "첫 한국 방문에 무척 설렌다"라며 "그동안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한국 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부'는 오는 11일부터 촬영에 돌입해 내년 초 중국 OTT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중국 OTT에 한국 콘텐츠 송출 독점 채널을 론칭한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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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OTT 드라마 '두 남자' 속 쌍둥이 유채희·전진서 케미 폭발!…티격태격 현실 남매 스틸컷 공개[더코리아-연예] 중국의 라이징 스타 호세군과 신예 유채희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드라마 '두 남자'가 극중 주요 인물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남자'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시즌1으로 현대와 1920년대를 오가는 주인공들의 첫 만남과 시즌의 포문을 여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여주인공 여이(유채희)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물려주신 오래된 물건에 깃든 영혼이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여이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스릴러 로맨스물이다. 중국의 라이징 스타 호세군이 남자 주인공 선군 역으로 등장, 1인2역을 맡아 '신비로운 남자'와 '훈남 남친'으로 각각 변신한다. 이에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는 극중 쌍둥이 남매로 등장하는 유채희·전진서 배우의 현실 남매 케미를 담은 모습이 담겼다. 극중 두 사람은 할머니에게 물려받은 뛰어난 촉으로 사람들을 구하는 쌍둥이로 변신했다. 이에 늘 티격태격하는 쌍둥이 남매 호흡을 보여주며 유쾌 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여이가 10분 먼저 태어나 여준(전진서)이 누나라고 부르지만 매번 귀여운 갈등구조를 형성하는 두 사람이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촬영을 마친 '두 남자'는 후반작업 후 내년 1월께 중국 OTT에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시즌2 '신부'는 오는 11일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중화권에서 신뢰도 높은 콘텐츠 기획사로 인정받아 온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 OTT에 한국 콘텐츠 송출 독점 채널을 론칭한 데 이어 드라마, 예능 등 활발한 프로그램 제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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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전남대병원 등에 소아·청소년 환자 위해 10억원 기부[더코리아-광주]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광주·전남지역의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에 사재 10억원 중 2억원을 기부했다. 박진영은 4일 오후 3시 서울 강동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충남대학교병원·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각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전남대어린이병원 등 본·분원의 만 24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과 치료비, 희귀 난치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다문화 아동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는 “저에게도 3세, 4세 두 딸이 있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아빠가 되어보니 너무 많은 아이들이 몸이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치료비까지 부족한 상황이 얼마나 버거울지 생각하면 참 가슴 아픕니다. 아이들, 또 이를 바라보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지켜줄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가 돼서 힘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치료비가 필요한 환아들에게 직접 쓰일 수 있도록 병원에 기금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공식적으로 기부를 진행한 건 소식을 들은 팬 여러분이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하고 선한 영향력이 더 멀리 전해짐을 실감했기 때문입니다. 거창하게 말씀드리기보다도 온전히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데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전남대병원 신준호 공공부원장은“호남지역에서 소아암 치료를 위해 입원부터 조혈모세포 이식까지 가능한 병원은 화순전남대병원 뿐인 만큼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전남대병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박진영 프로듀서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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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진, 올해 열일..‘국제모델협회 홍보대사’ 해외 영화제 수상‘[더코리아-연예] 영화배우이자 탤런트 이진 그녀의 행보는 올해 누구보다 더 남달랐다. 대한다문화예술원 방송연예학과 특임교수 임명에 이어 ‘국제모델협회’ 홍보대사로도 위촉되어 활동 영혁을 넓히게 됐다. 이 뿐만 아니다. 이진은 드라마, 영화 ‘미성년자들’ 로 해외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었다. 이진은 ‘런던디렉터어워즈 여우조연상’ ‘방콕타이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 ‘박스오피스어워즈 여우조연상’ ‘중국그린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 ‘싱가포르국제콩쿠르영화제 여우조연상’‘키네코국제TV&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진은 ‘국제모델협회’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의류 패션모델과 화장품 모델, 런닝화 전속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해외 영화 출연에도 목표를 두고 있다. 이진의 소속사 라이트 픽처스는 ‘이진 배우는 정말 성실하고 진솔하고 배려심이 상당히 깊다. 그래서 아낌없이 서포팅 해드릴 것이다. 배우가 꾸준히 활동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배우 이진에게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며 배우에 대하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라이트 픽처스는 ‘이진 배우는 연기력도 뛰어나지만 예능감도 매우 좋다. 좋은 기회를 마련하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패션 센스와 유쾌한 입담까지 좋아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이 계속 들어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아무쪼록 이진 배우의 활약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진은 드라마‘미성년자들 시즌2’ 에 주인공으로 낙점됐고 내년 중반기에는 태국, 미국, 중국 등에 진출을 앞두고 필라테스와 워킹과 연기 수업에 매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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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드라마 '두 남자' 배우 변지원,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할머니 역 스틸 공개!…첫 시즌 여는 중요 인물 '눈길'[더코리아-연예]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제작하는 중국 드라마 '두 남자'가 극중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 변지원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두 남자'는 여주인공 여이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물려준 오래된 물건에 깃든 영혼이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여이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스릴러 로맨스물이다. 중국의 라이징 스타 배우 호세군이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 1인2역을 맡아 '신비로운 남자'와 '훈남 남친'으로 각각 변신할 예정이다. 변지원은 극중 '두 남자'에서 중요한 역할인 주인공 여이의 할머니 영희 역을 맡았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실시한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한 변지원은 오랜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로 연기적인 면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변지원 배우는 드라마 '신들의 만찬' '왔다! 장보리' '왕가네 식구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등 다수의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에 공개된 '두 남자' 스틸컷에서 변지원 배우는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할머니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뭔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특유의 분위기를 십분 살리며 첫 시즌을 여는 중요한 인물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두 남자' 제작총괄은 "다른 배우가 가지고 있지않은 묘한 외모와 정적이고 우아한 연기가 이번 드라마를 시작하는 브릿지 역할로 최적의 연기를 선보였다"라며 "변지원배우는 쌍둥이 여이, 여준의 할머니로 '듣는자'역할이다. 운명으로 이어진 많은 사연들을 책으로 써내며 그들이 구원받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두 남자'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시즌1으로 현대와 1920년대를 오가는 주인공들의 첫 만남과 시즌의 포문을 여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후반작업 후 내년 1월께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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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신이 선택한 사람들’ 인도에서 제대로 통했다 ‘인도국제영화제’ 줄줄이 수상[더코리아-연예] 한국 무속신앙을 다룬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감독: 신성훈)이 인도에서 제대로 통했다. ‘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인도에서 크고 작은 인도국제영화제 5개에 모두 초청됐다. 먼저 ‘나란다 라즈기르 국제 영화제’를 시작으로 ‘사스 지요 재단 국제영화제’ 와 ‘아쇼카 국제 영화제 2024’ ‘컬리 국제영화제’ ‘나와다국제영화제’에 모두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에 모두 수상작으로 단번에 확정됐다. 오는 15일 ‘신이 선택한 사람들’ 감독을 맡은 신성훈 감독과 출연자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과 함께 인도 콜카타로 출국 한다. ‘신이 선택한 사람들’이 인도에서 제대로 통한 이유는 ‘인도에서도 무속신앙이 상당히 강하다는 것과 종교에 대한 존중과 영화 전체적인 스토리와 출연자들의 진솔한 삶과 선한 영향력을 주는 모습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다’ 는 평가를 얻으며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출연자인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의 꾸밈없는 스토리도 한몫했지만 무엇보다 신성훈 감독의 내공과 영향력 또한 큰 힘이 됐다. 신성훈 감독은 1년 전부터 무속신앙 다큐멘터리 영화 출연자를 찾기 위해 강남부터 인천까지 난다 긴다 한다는 유명한 수많은 무속인들을 만나면서 혼이 맑은 무속인을 찾아다녔다. 말 그대로 ‘찐’ 무속인을 찾아다녔다. 그러다 인천에 위치한 성불사를 찾았고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과 오랜 시간을 두고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출연자로 확정지어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했다. ‘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연출 장면이 단 한 컷도 없으며 굿 하는 과정과 제사, 기도 하는 과정들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냈고 생 날 것 그대로 담아내서 그런지 인도에서도 좋게 평가해준 건 아닐까, 한편 ‘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해외에서 먼저 상영 후 협의 후에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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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드림노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위촉·홍보전 총력[더코리아-광주 동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서양화가 정성준과 코미디언 윤성호에 이어 가수 ‘드림노트(아이디어뮤직 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속)’를 3번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가수 드림노트는 지난 2018년 데뷔한 6인조 아이돌(유아이·보니·라라·미소·수민·은조) 그룹으로 올해 5월 싱글 5집 ‘레몬에이드(Lemonade)’ 발매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 멤버들은 평소 유기견 봉사활동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대중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멤버 중 광주 출신 ‘라라’는 발달장애인청소년 E.T 야구단 연습장을 방문해 2시간이 넘도록 야구단 선수들과 함께 워밍업부터 배팅 연습에 이어 다가오는 성탄절 선물까지 나눠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드림노트 멤버들은 이날 위촉식 이후에도 광주극장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금사업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콘텐츠를 촬영하는 등 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 동구 고향사랑 기금사업에 관심을 갖고 홍보대사 위촉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위촉된 홍보대사들과 협업을 통해 동구의 기금사업과 답례품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역에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하고 그 기금을 모아 주민 복지증진에 사용하는 제도이다. 온라인은 고향사랑e음(www.ilovegohyang.co.kr)과 위기브(www.wegive.co.kr) 누리집에서 지정기부를, 오프라인은 농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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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군 주연 中드라마 '두 남자' 크랭크업…글로벌 신인배우들 대거 발굴[더코리아-연예] 중국의 라이징 스타 호세군과 신예 유채희가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드라마 '두 남자'가 모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중화권 OTT에 독점 채널을 론칭한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첫 드라마 '두 남자'가 지난 11월29일 촬영을 완료했다. '두 남자'는 내년 1월 중화권 OTT를 통해 방송을 목표로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두 남자'는 여주인공 여이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물려주신 오래된 물건에 깃든 영혼이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여이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 스릴러 로맨스물이다. 호세군은 남자 주인공 선군 역으로 등장, 1인2역을 맡아 '신비로운 남자'와 '훈남 남친'으로 각각 변신한다. 맑은 모범생 선군과 비밀을 간직한 선군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인 것. '두 남자'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시즌1으로 현대와 1920년대를 오가는 주인공들의 첫 만남과 시즌의 포문을 여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전북 순창과 경기도 수원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 한국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냈으며 완벽한 중국 미술과 한국스태프들의 정서가 어우러진 수작으로 탄생했다. 특히 개성 넘치는 연기자들과 순창,수원시의 모습이 어우러져 그림같은 작품이 완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글로벌 무대에 진출할 신인 배우들을 대거 발굴하는 기회가 됐다. 이처럼 한중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촬영을 마친 '두 남자'는 후반작업 후 내년 1월께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중화권에서 신뢰도 높은 콘텐츠 기획사로 인정받아 온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 OTT에 한국 콘텐츠 송출 독점 채널을 론칭한 데 이어 드라마, 예능 등 활발한 프로그램 제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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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서주형 배우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나란히 수상[더코리아-연예] 영화 ‘신의선택’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신성훈 감독과 서주형 배우가 지난11월30일 63빌딩에서 개최한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신성훈 감독이 독립영화 감독상을 수상했고 서주형 배우가 ‘신의선택’으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서주형 배우는 데뷔 후 첫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으며 제2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다. 서주형 배우는 ‘신의선택2’ 에도 캐스팅돼 신성훈 감독과 함께 한 번더 호흡을 맞추게 된다. 신성훈 감독은 지난해 ‘제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작품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으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무대에 올랐다. 서주형 배우는 수상소감에 ‘극 중에서 ’신‘ 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주시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해주신 신성훈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함게 고생해준 스텝들과 유정호 배우님, 김해인 배우님, 서우진 배우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어머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성훈 감독 또한 수상 소감에서 ‘작년에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이 자리에 올랐는데 올해에는 ’신의선택‘ 으로 좋은 상을 주셔서 대단하게 감사 합니다. 최저예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게 쉽지 않은데 끝까지 고생해주신 송영신 감독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존경하는 손종학 선생님 신의선택 시즌2에 함께해주세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라며 러브콜과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신의선택‘ 은 현재 해외 영화제를 비롯해 11관왕을 달성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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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엔젤' 출신 배우 정라은, SBS biz채널 프로그램 '우리 일촌합시다' 메인 MC 발탁[더코리아-연예] '우리 일촌합시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biz채널에 편성된 예능 프로그램이다.나눔과 기부가 필요한 곳이라면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지 찾아가는 ‘우리 일촌합시다’는 나눔&기부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그리고 연예인 출연진들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1박 2일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 그들의 일손 돕기는 물론 앞장서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MC로 발탁된 '정라은'은 ‘우리 일촌합시다’를 통해 "그동안 뮤직뱅크, 음악중심, 엠카운트다운 등등 다양한 음방 방송 경력과 토크 예능 '여신과 함께' 등 경험을 토대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열정을 쏟아낼 예정이니, 메인 MC로서의 입담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또한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최근 인플루언서 1등 상도 받았고, 올해는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될 거 같다."는 말을 전했다. 시크엔젤 라은이 아닌 배우 겸 방송인 '정라은'은 오는 12월 5일 감성 랩발라드 '너를 잊어갈 때쯤의 겨울'을 발매하며 광폭의 행보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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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주형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생애 첫 트로피’오늘(30일) 63빌딩에서 개최하는 제3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배우 서주형이 데뷔21년 만에 독립영화 ‘신의선택’ 으로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주형은 추억의 레전드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을 계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끊임없이 출연해왔지만 시상식은 이번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이 데뷔 후 생애 첫 시상식이다. 서주형은 영화 ‘신의선택’에서 ‘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서주형의 가치는 데뷔21년 만에 이미 미국 할리우드 영화 시장에서 먼저 알아봤다. 서주형은 지난8월 ‘할리우드월간영화제’에서 신의선택으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해외에서도 그의 가치를 인정했고 이후 미국 박스오피스어워즈에서도 영화 ‘신의선택’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신의선택’을 제작과 연출한 신성훈과 서주형 배우는 오늘 오후6시 63빌딩으로 동반 참석해 수상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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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김종숙 보살..‘사랑의 열매’ 착한 단체 인증샷 ‘따뜻한 선행’[더코리아-연예] 지난27일 무속신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이 미국 최대 규모 할리우드 영화제 ‘LA웹페스트’에 다큐멘터리 부문과 트레일러 부문에 출품돼 미국 할리우드로 향하게 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출연자인 김종숙 보살이 ‘사랑의 열매’ 착한 단체 인증샷을 공개해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김종숙 보살(인천 성불사)은 ‘사랑의 열매’ 착한 단체 인증패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사진을 네티즌들은 ‘봉사하는 무속인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다’ ‘무속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선행하는 모습에 박수를...’ ‘봉사에는 종교가 무슨 상관 입니까? 선행하는 것 자체가 지혜로움이죠’ 라며 훈훈한 댓들을 달며 김종숙 보살에게 따뜻한 칭송을 보내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제 진출작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과 유명한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과 손잡고 야심차게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미 미국 영화제 측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는 후문, ‘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이 23년간 무속인으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 민속 전통을 활용해 굿을 하는 과정과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는 모습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성불사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은 5월 신성훈 감독과 손잡고 미국 할리우드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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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초청 신예성악가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이정필)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 할 기획공연으로 국립오페라단을 초청하여 신예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오페라 여행’을 오는 12월 6일(수)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재)부산문화회관 2023년 송년, 오페라 갈라 콘서트 선보여… 국립오페라단 신예성악가와 함께하는 풍성한 오페라의 향연! 오페라 저변확대 및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 성공기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국립오페라단의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출신 및 국내 유수 콩쿠르 입상자로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신인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한 탁월한 해석의 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오랜 역사의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연주와 함께 클래식 음악평론가이자 명쾌하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유명한 장일범의 해설이 만나, ‘세비야의 이발사’, ‘라 보엠’, ‘리골레토’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의 아름다운 선율에 재미와 감동이 더해져 2023 마지막 한해를 장식 한다. 차세대 오페라 인재 육성 프로젝트 청년예술인들에게 꿈을 펼칠 다양한 기회 제공 국립오페라단은 1962년 창단하여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 제작 등 국민 모두를 위한 오페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능력과 잠재력을 갖춘 국내 성악가를 발굴 및 양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신인 성악가들 중 일부는 국립오페라단의 차세대 오페라 인재 육성 프로젝트인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출신이다. 국립오페라스튜디오는 2021년 오페라 전문 교육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보다 체계적인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해외 교육 시스템의 의존도를 낮추고 오페라 인재를 배출하고 양성하는 역할에 중점을 두고 설립되었다. (재)부산문화회관도 지역 청년예술인 인재 양성 및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페라,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 청년예술인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취지와 목적이 부합되어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국내 성악가들의 성장을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모색하고 공연 생태계 활성화 및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관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재)부산문화회관 정기(유료)회원 50% 할인, 학생 및 청소년 50% 할인, 65세 이상 시니어·다자녀가정·가족친화인증기업·방과후행복카드 소지자·문화예술인패스/문화누리카드 소지자 40% 할인에 온라인 예매시 추가 1,000원 할인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 연 개 요 ▢ 공 연 명 : 국립오페라단 초청 신예성악가와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 일자ㆍ장소 : 2023.12. 6(수) 19: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지 휘 : 장윤성 ▢ 해 설 : 장일범 ▢ 연 주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주최·주관 : (재)부산문화회관, 국립오페라단 ▢ 입 장 권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예 매 : www.bscc.or.kr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051) 607-6000(ARS 1번) 붙임 국립오페라단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연주) 소개 프로그램 출연진 프로필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소개 [국립오페라단 소개] “국민 모두를 위한 오페라, 국민 모두에게 다가가는 국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1962년 창단 / 2000년 재단법인 독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으로서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를 제작하여 국민들에게 오페라 최고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를 위한 오페라를 만들기 위해 국립오페라단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능력과 잠재력을 갖춘 국내 성악가와 무대 관련 스태프를 발굴 및 양성하는 등 한국 문화예술계의 모태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 합니다. 특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출연자 선정을 위해 정기적인 오디션을 개최하여, 공신력을 갖춘 국립예술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공연되지만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기획하여 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 유수 극장과의 공동제작 및 교환공연을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오페라를 제작, 우수 레퍼토리를 확보하고 세계적인 예술가와 콘텐츠를 한데 모으는 글로벌 오페라 허브로 발돋움해갈 것입니다. 국민 모두에게 다가가는 오페라단이 되기 위해 국립오페라단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풍요로운 오페라 토양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공연을 활성화하고, 지역 교육프로그램 확충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을 접하기 쉽지 않은 지방 중소도시 및 도서 산간 등 오페라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질 좋은 작품을 선보이는 등 문화확산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제작 여건이 열악한 지역극장 및 민간 단체와의 공동제작을 통해 지역 문화 단체가 스스로 제작역량을 끌어올리고, 이들이 다시 지역사회 문화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람직한 문화예술 생태계 형성을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_연주 (사)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구: 서울필하모닉)은 1991년 설립된 순수 민간교향악단으로 “대중 속에 사랑 받는 정통 오케스트라”라는 취지 아래 성악가 출신 김혜란 교수, 첼리스트 출신 김봉 교수 그리고 60여명의 유능한 연주자들이 모여 처음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7년 안당 단장의 제2창단으로 새롭게 시작되었다. 2021년 창단 30년이래 2,700여회 이상의 각종 정기연주회, 오페라공연 및 기획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그동안 200회의 민간교향악단 사상 최고 많은 횟수의 정기연주회와 매년 8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국내 최고의 정통교향악단으로 성장하였다. [프로그램] G. Rossini (1792-1868)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Il Barbiere di Siviglia) 중 'Largo al factotum della cittá' 나는 이 거리의 제일가는 만물박사 바리톤 박지민 G. Puccini (1858-1924) 오페라 ‘라 보엠’ 하이라이트 Che gelida manina 그대의 찬 손 테너 박지훈 Mi chiamano Mimì 내 이름은 미미 소프라노 김은영 O Soave Fanciulla 오 귀여운 아가씨 소프라노 오예은, 테너 김상준 G. Verdi (1813-1901) 오페라 ‘리골레토’ 하이라이트 La donna é Mobile 여자의 마음 테너 정현우 Bella figlia dell'amore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아가씨 소프라노 남예지, 메조소프라노 강인선, 테너 신엽, 바리톤 최준영 Mio Padre... sì vendetta 아버지.. 그래 복수다 소프라노 남예지, 바리톤 정태준 A. Dvořák (1841-1904) 오페라 ‘루살카’(Rusalka) 중 Song to the moon 달에게 바치는 노래 소프라노 주선영 F. Lehar (1870-1948)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Die lustige Witwe) 중 Lippen schweigen 입술은 침묵하고 소프라노 김은영 , 바리톤 정태준 G. Rossini (1792-1868)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Il Barbiere di Siviglia) 중 La calunnia e un venticello 험담은 미풍처럼 베이스 임태수 J. Massnet (1842-1912) 오페라 ‘마농’ (Manon) 중 'Je marche sur tous les chemins'내가 거리에 나서면 소프라노 남예지 W.A. Mozart (1756-1791)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e Figaro) 중 Sull'aria 저녁바람은 부드럽게 소프라노 오예은, 박지호 G. Bizet (1756-1791) 오페라 ‘진주조개잡이’(Les Pêcheurs de Perles) 중 Au fond du temple saint 신성한 사원에서 테너 정현우, 바리톤 최준영 W.A. Mozart (1756-1791) 오페라 ‘마술피리’(Die Zauberflöte) 중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지옥의 복수심 내 마음에 불타오르고 소프라노 박지호 F. Cilea (1866-1950) 오페라 ‘아드리아나 르꾸브뢰르’(Adriana Lecouvreur) 중 Acerba voluttà 쓰디 쓴 쾌락, 달콤한 고통 메조소프라노 강인선 G. Puccini (1858-1924)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 중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이루고 테너 박지훈, 정현우, 김상준, 신엽 J. Strauss (1825-1899) 오페레타 ‘박쥐’(Die Fledermaus) 중 Brüderlein und Schwesterlein, Du und Du 형제와 자매들이여, 당신 그리고 당신 소프라노 박지호, 주선영, 메조소프라노 강인선, 테너 김상준, 바리톤 박지민, 베이스 임태수 [출연진 프로필] 지휘 장윤성 · 서울예고, 서울대 작곡과 졸업, 동아콩쿠르 중앙콩쿠르 작곡부문 입상 · 서울대대학원 수료, 비엔나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 · 제1회 러시아 프로코피에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 2위 · 일본 동경국제지휘자 콩쿠르 1위없는 2위 입상 ·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 울산시향, 창원시향, 대전시향,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 하우스 수석지휘자, 군포 프라임필하모니 전임지휘자 역임 ·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교수 해설 장일범 · 음악평론가, 해설가, · cpbc fm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진행자 ·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대우교수 · 한국외대 러시아어과 졸업, 모스크바 음악원 성악과 수학 소프라노 김은영 · 동의대학교 성악과 졸업 · 2018 음악교육신문사 부산지사콩쿠르1위 · 2019 부산신인음악회 출연 · 제47회부산음악협회콩쿠르 2위 · 2022, 2023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역임 소프라노 남예지 · 선화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졸업 · 2022 수리음악콩쿠르 2위 · 2023 중앙음악콩쿠르3위 · 2023 세일가곡콩쿠르3위 · 2023 대구성악콩쿠르1위 · 2023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역임 소프라노 박지호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제27회 수리음악콩쿠르, 제71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 2위 · 제32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정기오페라 <Les contes d'Hoffmann> '올랑피아', 국립오페라단 <Die Zauberflöte> '밤의 여왕‘역 출연 · 현재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소프라노 오예은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Biennio 졸업 · 2021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역임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원 성악과 박사 수료 · 현재 창원대학교, 부산영재교육원 출강 소프라노 주선영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서울대학교 제 32회 정기오페라 <Les contes d’hoffmann> 주역 · 음악춘추콩쿠르 3위 · 현대차 정몽구재단 문화예술장학생 선발 및 온드림 앙상블 단원 · 2023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역임 메조소프라노 강인선 · 가톨릭대학교 성악과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과 전문사과정 졸업 · 국립합창단 준단원 역임 · 2023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역임 · 라벨라콩쿠르 아티스트부분 1위 없는 2위 · 광주성악콩쿠르 입상 테너 김상준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대한민국 협연예술제참가자 선발 및 미국 공연 한국 예능단 선발 콩쿠르 최우수상 · 2023 K-Stage 성악콩쿠르 전체 1위 · 제12회 양수화 성악콩쿠르 입상 · 2023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역임 테너 박지훈 ·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수석졸업 · 제82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출연 · 제22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 · 제14회 광주성악콩쿠르 2위, 정율성가곡상 · 제39회 대구성악콩쿠르 최우수상 테너 신엽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MBK 파트너스 장학재단 4년 전액 장학생 선발 · 제29회 KBS한전 음악콩쿠르 성악부문 은상 · 2023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역임 · 국립오페라단 <일 트로바토레>, <돈 죠반니>, <라 트라비아타> 출연 테너 정현우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수석 졸업 · 2018 수리음악콩쿠르 대상 · 2019 동아콩쿠르 성악부문 2등 · 2021 제20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금상 · 2021 파파로티성악콩쿠르 대상 바리톤 정태준 · 한세대학교 성악과 실기수석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성악전공 전문사 과정 · 제40회 벨베데레국제콩쿠르 특별상 수상 · 제49회 중앙음악콩쿠르 성악부문 3위 · 제32회 성정음악콩쿠르 금상 · 2020 제19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동상 · 현재 국립합창단 정단원 바리톤 박지민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미국 맨하탄 음대 성악과 석사 · 서울시오페라단 <파우스트> 발렌틴역, 국립오페라단 <왕자호동> 예관역 · 2021, 2022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역임 바리톤 최준영 ·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졸업 · 2021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역임 · 2022 제21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 · 2022 KBS한전음악콩쿠르 성악 금상 · 2022 광주성악콩쿠르 1위, 정율성가곡상 · 2023 수리음악콩쿠르 성악 대상 · 2023 BIASF 국제성악콩쿠르 1위, 2023 글로리아오페라단콩쿠르 1위 베이스 임태수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수리음악콩쿠르2위, 한국성악가협회콩쿠르2위 · 충청예술원콩쿠르 1위없는 2위, 양수화 성악콩쿠르 2위 · 현대차 정몽구재단 장학생 · 2023년 국립오페라단 오페라스튜디오 단원 역임 [국립오페라스튜디오] 세계 오페라 무대를 누빌 차세대 오페라 인재 육성 프로젝트 우리나라 공연 예술 분야의 성장 동력 국립오페라스튜디오 국립오페라단은 세계 무대를 주도해나갈 차세대 오페라 인재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1년 국립오페라 스튜디오를 설립했습니다. 국립오페라 스튜디오는 급증하는 오페라 전문 교육에 대한 수요에 발맞춰 보다 체계적인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해외 교육 시스템의 의존도를 낮추고 오페라 인재를 배출해 내는 역할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국립오페라단은 국립오페라 스튜디오를 통해 한국 오페라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더 많은 오페라 인재들이 국내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립오페라 스튜디오는 오페라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발굴하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오페라 분야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오페라 제작 토양을 굳건히 다지고 나아가 공연 예술 전반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성악가들의 성장을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모색하고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며 공연 생태계를 활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갖춘 독자적인 시스템 현장과 직결된 오페라 전문 교육 커리큘럼 제공 국립오페라 스튜디오는 학사 이상 학력을 소지한 성악, 지휘, 그리고 음악코치를 지망하는 피아노 연주 전공자 등을 선발하여 교육비(교통비 및 식대 포함)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국내외 최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오페라 코칭, 외국어 딕션, 대본 분석, 성악 레슨, 연기법, 마스터 클래스, 스테이지 무브먼트 등 실제 무대에서 필요한 요건으로 구성된 전문 과목 강좌를 비롯해서 오페라 인문학 등 교양강좌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 구성을 통해 현장과 직결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뛰어난 기량이 입증된 오페라스튜디오 단원은 국립오페라단의 기획 공연 무대 등 현장 공연에 참여하여 전문 공연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연 예술 전문 인력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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