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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미나리 영화‘짜장면 고맙습니다’..할리우드인디아이필름어워즈‘ 베스트 감독상[더코리아-영화] 제2의 미나리라 불리던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연출,각본 신성훈이 ‘할리우드인디아이필름어워즈’에서 베스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지난 1년 반 동안 전 세계 수 많은 영화제에서 79개의 상을 거머쥐며 여전히 한국 영화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렇게 이 작품의 끊임없는 성과는 신성훈 감독이 쉬지 않고 해외 영화제 참석 및 혼자서 상당한 노력으로 이뤄내고 있는 작품인 만큼 남다른 의미가 깊은 영화다. 신성훈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작품을 제작한지가 벌써 1년 반 이 흐른 거 같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여전히 ’짜장면 고맙습니다‘에 대해서 좋은 평가와 값진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하고 기적같은 일이다. 영화를 제작하고 이 후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제가 전하고자 했던 진정성을 알아주시고 작품성이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초심 잃지 않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온전한 감독으로 더 좋은 작품을 선보이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유독 아픔이 많은 작품으로도 알려진 바 있지만 신성훈 감독의 노력으로 모든 걸 이겨내고 79관왕이라는 성적을 내고 있다. 이어 신성훈 감독은 ‘짜장면 고맙습니다’ 이후 야심차게 준비한 독립영화 ‘신의선택’ 으로 어김없이 여전히 해외에서 영향력있는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의 한 유명 영화 배급사와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신의선택 시즌2’를 촬영을 준비 하고 있고 4월에는 미국영화 ‘마이너즈’에 각본 작업과 연출을 맡아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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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재민, RMHC Korea에 1500만원 기부배우 박재민이 선한 영향력으로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한다. 배우 박재민은 지난해 12월 27일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이하 RMHC Korea)에 1500만원을 후원했다. RMHC Korea는 장기 입원 및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RMHC 하우스’를 건립하고 운영하는 글로벌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박재민이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서울 RMHC 하우스가 건립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투병 중인 환아와 그 가족들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민은 현재까지 140여 회가 넘는 헌혈로 2019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돼 지금까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소개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는 2007년 세계에서 51번째 설립됐다. ‘함께 만드는 특별한 기적’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바로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즉각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 세계 62개국 재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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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요리사 ‘정건동’..카카오TV ‘명문의 식탁’ 특별한 한식 선보인다.[더코리아-연예]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사 백종원, 강레오, 이혜정, 정호영에 이어 기대해도 좋은 요리사 정건동 요리사의 특별한 음식 이야기가 카카오TV ‘명문의 식탁’에서 전격 공개된다. 정건동 요리사는 1979년도에 서울 충무로와 필동, 자양동 등 한식 식당에서 직원으로 시작해 올해 기준으로 46년차 요리사다. 정건동 요리사는 46년 동안 오로지 음식을 위해 외길 인생을 살아왔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는 정건동 요리사, 하지만 음식을 요리하는 삶이 너무 행복했던 정건동 요리사는 결국 한 우물만 파면서 지금까지 오늘의 날까지 오게 됐다. 현재 전건동 요리사는 인천 청학동에서 ‘명문 순대국&설렁탕’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정건동 요리사의 카카오TV ‘명문의 식탁’ 의 연출은 세계적인 작은 거장 신성훈 감독이 제작과 연출과 촬영까지 직접 참여하고 전 세계 해외TV시리즈 어워즈 및 영화제 등에 출품할 예정이다. 정건동 요리사는 ‘위대한 식탁’을 통해 세계적인 요리사로 떠오를 확률이 커진 셈이다. 연출과 제작은 맡은 신성훈 감독은 ‘정건동 요리사와 함께 몇 일간 촬영을 하면서 음식에 대한 진정성과 고단함을 이겨내며 깊은 노력과 한 우물만 고집하여 외길인생을 살아 온 삶을 직접 들여다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 순대국과 설렁탕 한 그릇을 위해 엄청난 정성을 쏟아 붓는데 이루 말 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대단했다’ 며 촬영 후기를 전했다. 한편 현재 전 세계는 한국 콘텐츠를 집중하고 선호 하고 있는 만큼 정건동 요리사의 한국 음식 이야기가 전 세계에 한국 콘텐츠 팬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선물할 것으로도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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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인기 가수 박지현,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더코리아-전남 목포] 목포시는 인기 가수 박지현 씨가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박지현 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연말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사랑기부 참여 최고액인 500만원을 목포시에 기탁하였고, 이에 그치지 않고 한 해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에 목포시 청사에 직접 방문하여 고향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을 표현하고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추진을 응원했다.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목포 출신박지현씨는 ‘미스터트롯2’를 통해 돋보이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깜박이를 키고 오세요’, ‘떠날 수 없는 당신’, ‘못난 놈’과 같은 곡을 통해 시원한 목소리와 뛰어난 무대매너로 최종 2위를 수상하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미스터로또’,‘미스터트롯2 TOP7 전국콘서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이날 목포역 광장에서 새해맞이 스카이 공연으로 목포시민과 함께 갑진년 새해의 시작을 함께 기념했다. 박지현 씨는 “고향 목포의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갑진년 새해 모두 행복하시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목포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고향을 향한 박지현 씨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밝은 미소를 지닌 박지현 씨의 희망찬 응원을 바탕으로 목포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목포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첫 기금사업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장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홍어, 목포해상케이블카, 낙지, 목포쫀데기 등 목포만의 경쟁력 있고 다채로운 77개의 답례품을 준비하여 갑진년 목포 고향사랑기부제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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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창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 500만 원 기부[더코리아-경남 창원] 경남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성악가가 고향인 지난 2일 창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조수미 성악가는 지난 12월 29일 고향 창원시에서 「조수미 콘서트 In Love-창원」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난 후 고향사랑기부 기탁서를 작성하고, 기부에 직접 동참하였다. 이번 조수미 성악가의 고향사랑 기부는 창원시 문화예술인으로서는 1호 고액기부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많은 창원 출신 유명인사들이 기부에 동참해 고향 창원의 발전을 위해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조수미 성악가와 같은 저명인사의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향 사랑이 가득 담긴 기부금으로 우리 시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증진 등을 위해 잘 사용해 기부해주신 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창원특례시는 애초 목표액을 훨씬 상회하는 3억6천8백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그중 개인 연간 최고액인 5백만 원을 기부한 고액기부자는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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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김성완 법사, 김종숙 보살..‘인도 사트지요재단’ 홍보대사 위촉[더코리아-연예] 무속신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감독: 신성훈) 출연자인 김종숙 보살과 김성완 법사가 인도 최대규모 ‘인도사트지요재단’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두 무속인은 신성훈 감독이 야심차게 준비해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로 요즘 각광받고 있으며 가장 핫 한 유명한 스타 무속인으로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이 봉사에 대한 마음이 굉장히 깊다. 두 무속인은 지난해 ‘나눔을 실천하는 성불사’ 라는 사회공헌 작은 단체를 창단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봉사와 나눔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인도사트지요재단’ 측도 이 같은 사실을 접하고 홍보대사로 선정해 위촉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에서도 서울역과 영등포역 길바닥에서 지내는 노숙인들100명을 위해 김밥을 직접 준비해서 우유를 나누는 모습들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냈다. 최근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은 지난 해 12월 16일 ‘2023라즈기르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작품상을 수상을 시작으로 ‘2023사트지요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작품상과 특별상 ‘2023나와다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휩쓸며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이어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은 시상식 당시 수상소감에서 ‘한국의 무속전통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매우 감사하고 기쁘다. 상 하나 받기도 힘든데 4관왕을 달성하니 가슴이 벅차고 정말 기쁘다. 신성훈 감독님 덕분에 요즘 감사하고 기쁜 일들이 많은데 앞으로 초심 잃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무속인이 되겠다’ 며 수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이 선택한 사람들’ 홍보 기사와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에게 점사를 보겠다는 손님이 폭풍처럼 밀려오고 있으며 두 무속인은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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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美드라마 프로듀서 참여작‘Backlash’트레일러 공개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독립영화 ‘신의선택’ 으로 전 세계 인디 영화 시장에서 작은 거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성훈 감독이 연출, 각본에 참여한 미국 영화 데뷔작 ‘My Girl’s Choice’ 에 이어 미국 영화 ‘월리엄 오메가의 말 할 수 없는 이야기’ 와 ‘식 마인데드’에 프로듀서로 참여해 일찌감치 미국에서도 인정받은 그가 2024년 새해를 맞이하자마자 희소식을 전했다. 신성훈 감독이 절친한 미국 감독 레바르 레오의 신작 드라마 ‘Backlash’(백레시)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지난 31일 O튜브와 포털 사이트 N사와, D사에도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 시켰다. ‘Backlash’(백랙시) 는 갱스터들이 어마어마한 돈과 숨겨둔 금을 FBI요원들이 요원임을 숨긴채 숨겨둔 돈과 금을 찾아내는 추격 스릴러 범죄드라마이다. 신성훈 감독은 ‘Backlash’(백랙시)에서 드라마 전체 스토리에 아이디어와 컨셉트와 각색을 맡았프로듀서에 이름을 올렸으며 신성훈 감독과 레바르 레오는 세 작품을 함께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절친 관계인만큼 서로간의 작품에 대해 아낌없이 손수 도와주며 좋은 작품을 위해 열일중이다. 신성훈 감독과 레바르 레오 감독은 ‘Backlash’(백랙시)에 이어 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오는 4월 미국 영화 ‘마이너즈’ 라는 작품으로 호흡을 맞추고 미국 유명배우 ‘루 실버’ 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고 현재 네 명의 배우를 계속 캐스팅 중이다. ‘마이너즈’ 의 스토리는 미국에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악한 갱스터 보스와 불량 청소년들이 마약을 제조부터 유통까지 강행 하며 원조교제(조건만남)를 서슴치 않게 강요하는 이야기가 담긴 강렬하면서도 쎈 영화로 미국 영화 팬들과 만난다. 한편 ‘ ‘Backlash’(백랙시)는 3월중 OTT플랫폼과 미국 소니픽처 텔레비전에서 방송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배급사를 컨택한 뒤 추후에 조율 하고 국내에서도 볼 수 있을지 논의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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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소, 단독콘서트 ‘U’ 새해 1월 26일·27일 양일간 개최… 29일 티켓 오픈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영소가 2024년 새해를 맞아 단독 콘서트를 열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김영소는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4 영소 단독콘서트 ‘U’를 개최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지난해 1월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1년 만이다. 김영소는 새로운 둥지 B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후 활동명을 ‘영소(YOUNGSO)’로 바꾸며 이달 24일 새로운 음원 ‘U’를 깜짝 발표했다. 이번 단독콘서트 타이틀 역시 동명의 이름 ‘U’로 영소의 새로운 도약을 팬들과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개최된다. 영소의 단독콘서트 제작을 맡은 알유알컴퍼니는 공연에 앞서 12월 29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공연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2024 영소 단독콘서트 ‘U’는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팬들의 사랑에 진솔한 마음으로 회답하고자 기획된 콘서트로, 자작곡 ‘U’를 포함해 김영소의 감성이 담긴 셋리스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활발한 작업 활동을 예고한 영소(YOUNGSO)는 이번 단독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그 시작을 함께 하고, 진솔한 마음을 나누며,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반짝이는 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오랜만에 찾아온 단독콘서트 소식에 영소(YOUNGSO)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 치열한 티켓팅이 예상된다.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되는 2024 영소 단독콘서트 ‘U’의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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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밴드, 신규 앨범 ‘사랑해서 사랑하고 사랑해’ 26일 발매고니밴드(GONYBAND)가 26일 정오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사랑해서 사랑하고 사랑해’, ‘YOU AND I’ 2곡을 발매한다. 26일 낮 12시 발매되는 싱글 2곡은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음반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해당 사업은 지역의 역량 있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 제작을 비롯한 라이브클립 제작, 음원·음반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오디오가이는 2023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7기 아티스트 음반 제작 지원 사업의 운영사다. 2018년도 결성된 고니밴드는 3월 첫 정규 ‘WAVE’를 발매한 후 타이틀곡 ‘우린 아파도 사랑을 하지’로 음악 매거진 ‘음악취향Y’에 소개되며 앞으로 음악이 기대되는 밴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 한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단독콘서트 및 여러 페스티벌에 출연했으며, 12월 9일 고니밴드 겨울콘서트 ‘RAW WAVE’도 성황리에 마쳐 밴드음악씬의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고니밴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뜨겁게 타오르는 불안전한 내면을 표현했으며, ‘이유 없이 그대를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가사의 내용처럼 기댈 곳 없는 차가운 도시 속에 온전히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 존재,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갈망하는 마음을 곡에 담았다. 기타의 사이키델릭을 기반으로 몰아치는 연주와 묵직하고 단단한 드럼과 베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드라마틱한 송라이팅과 반복되는 가사로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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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밴드 바람처럼, 신곡 ‘Start’ 발매퓨전재즈밴드 ‘바람처럼’이 싱글앨범 ‘Mini Episode1 : Brass’를 발매했다. 2012년에 결성된 ‘바람처럼’은 퓨전재즈를 기반으로 펑크, 클래식, 라틴 등의 장르를 자유롭게 접목시켜 ‘바람처럼’만의 특색 있는 음악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 11월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단독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발매된 앨범 ‘Mini Episode1 : Brass’에 수록된 신곡 ‘START’는 ‘바람처럼’의 Mini Episode 시리즈 중 첫 번째 시리즈로, Brass(트럼펫, 트럼본, 색소폰)로 이뤄진 3Horn과 함께하는 음악을 선보인다. Horn 섹션이 추가돼 더 큰 규모의 앙상블로 변화하고 있는 ‘바람처럼’의 음악적인 매력을 볼 수 있는 앨범이다. ‘바람처럼’의 Mini Episode 시리즈는 정규앨범과 차별화해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앨범으로, Mini Episode 시리즈를 통해 ‘바람처럼’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계획이다. 신보는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의 음원·음반 제작 및 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2023년 레드콘 7기 뮤지션의 신곡을 담은 LP도 발매될 예정이다. 레드콘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 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에 선정돼 음악 산업의 저변 확대, 음원 제작 및 공연 지원, 아티스트 네트워크 활성화 등 지역 뮤지션들의 안정적인 음악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디오가이는 2023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7기 아티스트 음반 제작 지원 사업의 운영사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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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이소라 8집 및 팝 리메이크 앨범 LP 단독 예약판매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이소라 8집 ‘8’과 팝 리메이크 앨범 ‘My one and only Love’ 한정판 LP의 단독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소라 ‘8’은 2014년 발표된 여덟 번째 정규 앨범으로, 록의 느낌이 강한 트랙들로 구성돼 대중에 신선한 충격과 반전을 선사한 바 있다. 록 사운드를 충직하게 구현한 ‘나 Focus’, 마크 로스코의 그림을 모티브로 한 ‘흘러 All through the night’, 타이틀곡이자 파이프 오르간 사운드가 인상적인 ‘난 별’ 등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다. 함께 LP 버전으로 발매 예정인 ‘My one and only Love’는 11곡의 팝송을 모아 이소라의 목소리로 담은 팝 리메이크 앨범이다. 시대나 장르의 구분 없이 편안하고 듣기 좋은 멜로디와 가사를 가진 곡들로 다양하게 채워져 이소라의 목소리와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혼성 포크 록 그룹 ‘마마스 앤 파파스’의 ‘Dream A Little Dream Of Me’, 아일랜드 보이 밴드 ‘보이존’의 ‘No Matter What’, 타이틀곡인 길버트 오셜리반의 ‘Alone Again’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8’과 ‘My one and only Love’ LP 모두 기존 CD 앨범 재킷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했고, 특히 ‘My one and only Love’의 경우 커버와 통일되도록 화이트 컬러반으로 제작됐다. 두 앨범의 LP는 각각 3000장 한정 발매되며, 오직 예스24에서만 예약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예스24 ENT커머스사업팀 LP/DVD파트 최하나 파트장은 “새로운 시도로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 주며 호평받은 이소라의 두 앨범 ‘8’과 ‘My one and only Love’ LP를 예스24 독점 예약판매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소라의 목소리와 감성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이번 한정판 LP에 기존 팬들은 물론 LP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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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명 배우 ‘루 실버’ 국내 영화제작사 ‘라이트픽처스’와 전속계약미국 영화 ‘블랙스완’ ‘ ‘스노우 섀도우’ ‘콘티넨탈 프레시’ ‘발렌타인 타운’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타가 된 미국 중견배우 루 실버가 국내 영화제작사 라이트픽처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라이트픽처스는 루 실버의 바램이 한국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목표인데 국내 영화 출연 활동을 돕기 위해 서로간의 실뢰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맺었다. 루 실버는 라이트픽처스 대표직을 맡고 있는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과의 든든한 절친이다. 신성훈 감독도 루 실버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마음이 컸고 루 실버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는 것, 루 실버는 신성훈 감독의 두 번째 미국 영화 각본, 연출작 ‘마이너즈’ 에 주인공을 캐스팅 됐다. 물론 신성훈 감독의 탄탄한 각본에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루 실버는 신성훈 감독의 미국영화 첫 데뷔작이 된 ‘My Girl’s Choice’ 대본과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독립영화 ‘신의선택’ 두 작품을 보고 단번에 출연하기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루 실바’ 는 ‘마이너즈에서’ 갱스터 조직의 보스로 연기 한다. 한편 라이트픽처스는 루 실버를 ‘한국영화배우협회’ 에 공식적으로 가입 절차를 밟고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위해 포털 사이트 인물정보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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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 홍진기, 눈치 없는 캐릭터로 웃음 선사‘마이 데몬’ 홍진기가 눈치 없는 캐릭터를 맛깔나게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 중이다. 현재 방송중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극본 최아일/연출 김장한)에서 미래 F&B 홍보팀 신입사원 이한성 역으로 엉뚱함을 담당하며 홍보팀 3인방과 함께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것. 홍보팀 내에서 가장 눈치가 없는 인물이면서도 본인이 눈치 빠르고 싹싹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인 이한성은 정구원(송강 분)이 도도희(김유정 분)의 일로 가슴앓이를 하는 상황마다 나타나 엉뚱한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괴한에게 피습 당한 정구원의 무사퇴원을 축하한다고 난데없이 폭죽을 터트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등 극 중 ‘웃음 유발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출연하는 작품마다 맡은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던 홍진기는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마이 데몬’을 준비하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앞서 방송된 4회 회식장면에서 선보인 현란한 폭탄주 제조 장면을 위해 직접 폭탄주 달인 영상을 검색해서 다양한 기술을 연마하고 직접 의견을 내는 등 열정을 한껏 발휘하며 이한성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이런 홍진기의 노력이 더해져 눈치 없지만 밉지 않은 귀여운 매력으로 매회 시청자를 사로잡는 ‘웃음 유발자’ 이한성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홍진기가 출연하는 ‘마이 데몬’은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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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감독, 코로나19확진..‘국내 영화 관련 스케줄 모두 중단’[더코리아-연예] 독립영화 ‘신의선택’ 과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많은 해외 일정과 국내 일정을 소화중인 신성훈 감독이 26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 중이다. 현재 신성훈 감독의 상태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미각 소실 증상을 앓고 있다. 최근 인도에서 개최하는 세 개의 국제영화제 참석 후 22일날 소속사 팀들과 국내에 입국했다. 이후 신성훈 감독은 드라마 ‘미성년자들’ 극장 판 개봉에 앞서 특별 시사회를 진행 하던 중 이상증상을 느껴 응급실을 찾았는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라이트픽처스’ 측은 ‘감독님은 앞으로 8일간 모든 스케줄을 미루고 내년 1월 첫째 주부터 ‘미성년자들’ 극장 판 전국 투어 시사회 일정과 언론사 단독 인터뷰와 방송 등 스케줄을 이어갈 것, 감독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이후 차기작 독립영화 ’신의선택‘ 으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감독상, 작품상 등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고 있다. 내년 4월에는 극본과 연출을 맡은 미국 영화 ’마이너즈‘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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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밴드, 신규 앨범 ‘사랑해서 사랑하고 사랑해’ 26일 발매고니밴드(GONYBAND)가 26일 정오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사랑해서 사랑하고 사랑해’, ‘YOU AND I’ 2곡을 발매한다. 26일 낮 12시 발매되는 싱글 2곡은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음반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해당 사업은 지역의 역량 있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 제작을 비롯한 라이브클립 제작, 음원·음반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오디오가이는 2023 전라북도 레드콘 음악창작소 7기 아티스트 음반 제작 지원 사업의 운영사다. 2018년도 결성된 고니밴드는 3월 첫 정규 ‘WAVE’를 발매한 후 타이틀곡 ‘우린 아파도 사랑을 하지’로 음악 매거진 ‘음악취향Y’에 소개되며 앞으로 음악이 기대되는 밴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 한해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단독콘서트 및 여러 페스티벌에 출연했으며, 12월 9일 고니밴드 겨울콘서트 ‘RAW WAVE’도 성황리에 마쳐 밴드음악씬의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고니밴드는 이번 앨범을 통해 뜨겁게 타오르는 불안전한 내면을 표현했으며, ‘이유 없이 그대를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가사의 내용처럼 기댈 곳 없는 차가운 도시 속에 온전히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 존재,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갈망하는 마음을 곡에 담았다. 기타의 사이키델릭을 기반으로 몰아치는 연주와 묵직하고 단단한 드럼과 베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번 앨범은 드라마틱한 송라이팅과 반복되는 가사로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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