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
광주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입장문’ SNS에 일괄 발표[더코리아-광주] 광주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제1차 정례회 중 ‘강기정 시장 약속 파행’에 대한 유감 표명과 ‘풍암호수 수질개선에 대한 주민의견 수용에 대한 약속 이행 촉구’ 결의안 준비 중 잘못된 사실이 작성된 기사를 김옥수 의원이 SNS에 퍼나르며 더불어민주당 서구의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유감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회기 중 같은 사안을 준비 중임을 알고 김옥수 의원의 결의안을 ‘수정 후 공동제안과 대표발의’로 정중히 요청하였으나 그 요청에 대한 답변 없이 ‘이번 결의안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의를 해주지 않아 상정되지 못했다’는 사실과 다른 기사를 SNS 등 여러 곳에 배포했다. 또한 2022년 10월 서구의회 의원 일동으로 ‘풍암호수 원형 보전, 매립 반대 결의안’ 발의, 2023년 2월 주민과 함께 ‘원형보전 매립반대’ 주민 서명, 강기정 시장 면담 때 ‘주민의견 100% 수용’ 약속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노력까지도 폄하하며 “주민들 의견이 만장일치로 매립반대를 외치는데 주민 뜻을 외면하는 시장에게 의견 표출을 못 하는 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씁쓸하다” 식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자구를 수정해서 함께 ‘공동발표’하자고 했던 사실을 서구민에게 솔직하게 밝히고, 풍암호수 수질개선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구의원은 이번 1차 정례회의 중 ‘풍암호수 수실개선 및 주민수용 약속 이행 촉구’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시·시의회 한마음 걷기 동행[더코리아-광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후 서구 벽진동 영산강자전거길안내센터 앞 수변길에서 열린 '광주시·시의회 1주년 기념 한마음 걷기' 행사에 참석해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과 덕담을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이번 한마음 걷기 행사에는 시청 간부 공무원과 시의원들이 참여해 서창교, 송정2교까지 약 8km 구간의 와이(Y) 벨트 사업 대상지와 군 공항 주변을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광주광역시 제공
-
전남대병원, ‘가장 경영 잘하는 국립대병원’ 3년 연속 1위[더코리아-광주]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3년 연속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교육부 주관 경영평가에서 국립대학교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교육부가 국립대병원 14곳 등 기타공공기관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2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총점 84.95점으로 A등급을 받았다. 이 점수는 14개 국립대병원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경영평가에서 2015~2016년 2년 연속 A등급을 받은 후 코로나19로 평가하지 않은 2019년을 제외한 2020~2022년까지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 전국에서 가장 경영 잘하는 국립대병원임을 또다시 증명했다. 이번 평가결과 전남대병원은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차입금을 6년 연속 ZERO로 유지하면서 경영 안정성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사회적 책임과 성과 부문에서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심사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LOSHA-MS)을 국립대병원 최초로 인증받은 점과 교육사업 부문에서 공정한 전공의 채용으로 소아청소년과와 흉부외과 등이 전년대비 20% 향상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전남대병원은 ‘첨단혁신 의료기술 육성’, ‘연구중심 선진 연구지원체계 구축’, ‘디지털 플랫폼기반 R&BD 성과창출’ 등 3개 성과목표별로 2031년까지 중장기 로드맵 과제를 도출하고, 성공적인 과제 추진을 위해 본·분원 연구전략팀 신설 등 연구지원 관리 조직과 인력 확충을 계획한 점 등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신축, 전주기 연구지원 시설 인프라 확충, 임상의과학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전담 조직 신설 등 연구 인프라 고도화 내용은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 A등급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8년 연속 1등급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은 물론 경영평가 1위까지 휩쓸었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를 위해 경영·행정·의료·회계·노무 등 전문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면평가와 현장 실사평가로 진행됐다. 평가내용은 비계량 분야에서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 범주(전략기획 및 경영혁신, 조직·인사·일자리 관리, 재무예산관리 및 성과, 보수 및 복리후생관리) ▲사회적 책임과 성과 범주(안전 및 환경, 동반성장과 지역발전, 윤리·투명경영, 국민참여와 사회공헌) ▲주요사업 범주(교육사업, 연구사업, 진료사업 및 공공보건의료사업) ▲코로나19 대응노력 ▲공공기관 혁신계획 실행 노력 범주로 구성됐다. 계량분야는 총인건비인상률, 사회적책임 이행실적, 국민만족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주요사업 계량실적 등으로 이뤄졌다. 안영근 병원장은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병원 경영의 어려움을 많이 느꼈지만 전 직원들이 전남대병원을 위해 헌신해 준 결과 3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단지 경영에서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아닌 전남대병원이 뉴스마트병원 새병원을 위한 다양한 비전 또한 좋은 점수를 받은 만큼 미래 100년을 위한 도전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대병원 경영실적 평가결과 전남대병원을 비롯한 경북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충남대병원, 서울대치과병원, 서울대병원 등 6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
광주 서구민한가족 나눔 후원금 전달식[더코리아-광주 서구] 김이강 서구청장은 23일 오후 ㈜SCI(대표이사 박상건)로부터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있는 돌봄이웃들을 위한 후원금(3,000만원)을 전달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 2023 발달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진행[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장소영)는 6월 23일 오전 패션역량강화실에서 ‘2023년도 호남권 발달장애인 기능경기대회’ 가운데 봉제부문 대회를 진행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호남권역에서 4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입상자는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의 상금을, 직종의 1위 입상자는 전국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대회 심사장으로 참여한 패션디자인학과 김지연 교수는 “섬세한 봉제기술과 디테일한 표현작업이 요구되는 난이도가 높은 시험문제에 대해 선수들이 많은 시간 준비하고 노력한 솜씨가 돋보였고, 대회준비와 참가를 계기로 직업생활과 사회생활에서 더 많은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대 패션디자인학과는 발달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뿐만 아니라 드림스타트 청소년 지원프로그램, 아동복지센터 패션체험프로그램 진행 등 지역의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
호남대, 광주 광산구와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미래기술 중심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호남대학교 AI융합대학 백란 교수와 광주 광산구청 김성훈 교육협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6월 23일 일반고 AI역량강화를 위해 광산구 미래교육지구사업 추진을 핵심으로한 ‘광산구 미래기술학교 운영’ 기획회의를 가졌다. 이날 기획회의에서는 미래기술에 기반한 교육역량 강화, 디지털 인재양성을 실현하는 구체적 방안과 함께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6개분야의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내용을 심층 논의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인공지능 로봇드론 분야부터 미래 모빌리티, 건축 모델링, 인공지능예술, 인공지능 보건, 창의설계 코딩 등 인공지능융합교육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광산구 고등학교의 방학기간중에 진행할 예정이며, 1일 6차시로 인공지능의개념(생성형 AI)부터 전공별 현장실습, 전공별 현장 전문가들과의 멘토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2년부터 디지털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호남대학교는 22년 12월~23년 3월 디지털 새싹 캠프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학교를 찾아 1,280명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AISW교육을 실시했고, 22년도 ‘훈훈한 AI교실’은 총 27개교 655명의 나주지역 초·중생들 교육을 실시했으며, 23년도에는 ‘훈훈한 AI PLUS 학교’로 나주지역 초등학생 5~6학년 781명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
호남대 정보통신공학과,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진행[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학과장 강은주)는 6월 20일 정보통신공학과 재학생 1, 2학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전공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재학생들은 이날 비교과 프로그램에서 교육용 마이크로 컴퓨터인 Micro:bit을 사용하여 다양한 센서와 LED 디스플레이를 실제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챗GPT를 활용하여 Micro:bit에 구현했다. 재학생들은 챗GPT를 활용하여 작동하는 코딩 실습을 직접 수행하며 교수진, 재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Micro:bit기반 챗GPT 활용 실무코딩 교육을 맡은 강미영 교수는 “Micro:bit과 챗 GPT를 결합하여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어봄으로써 실제 상황에서 코딩을 적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보통신공학과 재학생들은 “챗GPT를 활용한 Micro:bit 노래하는 무드등 실습을 직접 체험하면서 실무코딩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cro:bit기반 챗GPT 활용 실무코딩’ 프로그램은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송창수) 사업 일환으로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호남대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2회차 교육[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영현)는 6월 22 오후 2시부터 IT스퀘어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2회차)을 진행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센터장, 매니저와 지적재산권에 관심있는 학생 및 예비창업자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교육에서 특허법인 다옴 박세일 변리사는 ‘특허 침해와 분쟁사례, 영업비밀 보호제도’ 등의 주제로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 분쟁사례 및 보호제도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특허청과 중기부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운영하는 사업으로, 광주·전남권 운영센터로 남부대창업보육센터와 공동으로 선정된 호남대창업보육센터는 오는 7월 13일 남부대 교육실에서 한차례 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
광주 동구, 교통취약지역 주민 위한 ‘행복동구택시’ 달린다![더코리아-광주 동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최근 ‘광주 빛고을콜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대중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동구택시’를 7월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동구택시’는 관내 대중교통이 없거나 교통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2매 이용권을 지급해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권 1매당 최대 1만 5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교통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이용자로 선정되면 택시 호출 시 광주 전 지역과 화순전남대병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 택시 이용 요금 지불 시 기본적인 자부담(최소 2천 원)이 있고 나머지는 이용권으로 내면 된다. 앞서 동구는 올해 상반기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을 마무리 짓는 등 관련 절차를 완비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7월부터 ‘행복동구택시’ 사업을 본격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행복동구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교통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동구행복택시를 이용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구형 광주다움 통합돌봄 ‘주거편의’ 지원 신청하세요!”[더코리아-광주 동구] #1. 독거노인 A씨(84세)는 고혈압, 당뇨, 신장 이상 등 만성 질환자로 최근 병원 입원 치료를 받던 도중 퇴원했다. 2달 동안 비워둔 집은 오랫동안 치우지 못한 생활 쓰레기와 상한 식재료 등으로 악취까지 심해 혼자서는 청소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막막하던 차에 광주다움 통합돌봄 ‘주거 편의’ 지원을 통한 대청소·방역·수리 서비스 덕분에 편히 집에서 건강을 회복 중이다. #2. 노인 부부인 B씨(74세)는 치매, 관절염 등 인지·거동 불편 질환자로 배우자의 부양을 통해 생활하던 중 최근 큰아들이 사망하자 배우자가 정신적 충격으로 우울감에 빠져 기본적인 생활은 물론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해진 상황이었다. 이웃의 신고를 통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식사 지원’과 ‘주거 편의’ 지원을 통한 대청소·방역·수리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한시름 놓게 됐다.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시행 3개월 차에 접어든 ‘광주다움 통합 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상자 맞춤형 ‘주거 편의’ 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실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주민 누구나 질병·사고·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소득·재산·연령·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소득자의 경우 연간 150만 원 한도 내에서 무료 지원,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주민은 본인 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주거 편의 사업은 동구지역자활센터를 사업자로 선정해 ▲간단 수리 ▲대청소 ▲방역·방충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현재 24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을 완료했다. 이러한 서비스 혜택을 받으려면 직접 신청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례 접수 후 가정 방문을 통해 담당자 확인이 필요하다. 이후 1:1 맞춤 돌봄 계획 수립 후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업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주거 편의’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주거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면서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을 위협받거나 간단한 수리조차 여의치 않아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없도록 편안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구리시,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개막식과 함께 시 홍보대사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 위촉
- 2강남구, 민선 8기 초심 지켰다!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 3드라마 극본 ‘빛나라~인생아! ..’파리 필름 아트 스크립트 어워즈‘ 서 베스트 스크립트상 수상
- 4‘제7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현장 ‘문전성시’
- 5서초구,‘국악기 탐구생활’로 특별한 음악 체험 즐겨요~
- 6은평구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역량 강화교육 진행
- 7관악구, ‘개별공시지가’,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8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
- 9금천구 독산1동, 충북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도·농 상생 발전
- 10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관악구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