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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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2년 청렴다짐 식목행사 실시[더코리아-대전]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2022년 청렴다짐 식목행사를 3월 18일(금)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대전교육청 내 화단에서 진행되었으며 황매화, 조팝나무, 수국 등 꽃나무를 식재하고 2021년 대전교육 청렴콘테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청렴표어가 새겨진 청렴 팻말을 꽂아 청렴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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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로공사 현장 관계자와 소통의 장 마련[더코리아-충남]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소장 최동석)는 18일 봄철을 맞아 현재 진행 중인 도로공사 현장 18곳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와 현장 대리인 및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 건설 현장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간담회는 업무 강의, 보고, 건의 수렴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간담회 대상 현장은 도 종합건설사업소가 발주한 도로 건설공사 현장 12곳으로, △국지도 3곳 △지방도 5곳 △위임국도 등 4곳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덕준 건설산업교육원 외래교수가 부실시공,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성실 시공을 유도하기 위한 업무 관리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새로 시행 중인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단계별 업무와 부실 현장 관리 시 처분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 적기 예산 집행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현장별 어려움을 듣고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앞으로 정책 발굴·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의 사고 방지를 위해 규정 준수, 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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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무업무지원팀 통해 학교업무 최적화 모색[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학교업무 최적화를 위한 교무업무지원팀 조직·운영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교무행정사의 학교 배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별 교무행정사(또는 교무업무지원팀) 직무연수를 연 1회 이상 운영하여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도내 30여명의 교무행정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2 신규 교무행정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비대면 화상 연수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 신규 채용(직종 전환자 포함)된 교무행정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신규 교무행정사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충남교육정책 이해와 교무행정사의 역할 ▲내가 먼저 실천하는 직장예절과 민원서비스 ▲업무포털시스템과 기록물 관리 ▲NEIS시스템(교무행정사 영역)의 이해 ▲공문서 바르게 쓰는 공공언어 등의 내용으로 맞춤형 연수 과정을 제공하였다. 윤여준 정책기획과장은 신영복 교수의 글을 인용하며, “주춧돌부터 그림을 그린 노인 목수처럼, 지붕부터 그림을 그렸던 우리의 관념을 깨고, 시대의 흐름과 조직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학교에서 가장 소중한 구성원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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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똑소리나는 마을연계 온종일 돌봄 지원[더코리아-충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에서는 도내 422개 초등학교에 구축된 초등돌봄교실 이외에 충남도청, 시·군 지자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충남형 온종일 마을 방과후 돌봄 사업’을 2021년 15개 기관에서 2022년 20여 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을 돌봄 기능을 하는 마을학교도 112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지자체, 교육지원청 온종일 돌봄 업무담당자가 함께하는 배움자리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돌봄 정책의 방향과 현황을 공유하고, 우수 운영사례를 나눴으며 ▲충남교육청 온종일 돌봄정책 및 지원계획(김국회/충남교육청 장학사) ▲지방자치단체 온종일돌봄정책 이해(이오균/홍성군청 사회복지실 팀장) ▲온종일돌봄 추진 사례(우장식/신양놀이문화마을학교 대표, 이혜경/논산계룡교육지원청 체육인성과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2016년부터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공동체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협력을 강화하며 초등돌봄교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충남형 온종일돌봄 사업, 학교 돌봄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돌봄의 사각지대가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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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묘삼 채굴 및 이식 작업 서두르세요[더코리아-충남]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올해 인삼 출아기가 4월 초로 예상되는 만큼 묘삼이 발뇌하기 전에 채굴과 이식을 서둘러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삼약초연구소는 이달 상·중순 평균기온이 7℃로 예년과 비슷하고, 최근 최고기온이 15℃ 이상인 일수가 7일 이상 지속돼 인삼 출아기가 평년 대비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묘삼 채굴과 이식 작업이 늦어지면 뇌두가 발뇌돼 채굴과 이식에 어려움이 있고, 토양 수분 과다와 기온저하로 잿빛곰팡이병이 발생할 수 있다. 묘삼 이식 시 전날 등록된 약제로 침지 소독하고, 하루 음건한 뒤 이식해야 잿빛곰팡이병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바로 이식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면 영하 2℃ 정도의 저온저장고에 보관해 조기 발뇌를 막고, 기상예보에 맞춰 이식 날짜를 정해 작업해야 안전출아가 가능하다. 박용찬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올 봄에도 지난해와 같이 기온이 높고 잦은 기상변화가 예상돼 병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인삼 묘삼 채굴을 서두르고 이식 작업 전에 약제침지 등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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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바라는 충남’ 만든다[더코리아-충남]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9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도내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티없이 맑은 충남청년과의 대화’를 주제로, 지난해 시군 방문 당시 청년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 처리결과와 올해 추진하는 청년정책 소개 및 청년들이 바라는 충남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건의사항 48건에 대한 처리결과를 설명하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있고, 의견들이 도정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주요 건의사항 중 청년소통공간은 시군과의 의견 조율을 거쳐 단계별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년 주거 안정 대책으로는 꿈비채 지속 건립 및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청년의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건의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지역특화기업, 혁신성장기업에 청년이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 좋은 기업을 충남에 유치해 청년이 더 좋은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15개 시군 542명의 청년과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청년정책은 31건, 일반 건의사항 17건이며, 이 중 완료된 것은 16건, 추진 중이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은 27건, 추진곤란은 5건이다. 도는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정책제안에 대해서는 즉시 시행이 불가능하더라도 국정과제에 반영하거나 제도개선 등을 통해 청년의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양 지사와 청년들이 함께 한 ‘청년 정책 빙고게임’ 시간에는 청년이 바라는 충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대표적으로 지역에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의견에 대해 양 지사는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5대 분야 69개 사업을 이행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다이나믹 충남청년’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바라는 것은 자꾸 알려주셔야 한다. 도는 청년들의 말을 기억하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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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학교 밖 청소년, 꿈을 향한 도약[더코리아-충남] (재)충남인재육성재단(이사장 양승조, 이하 재단)은 지난 3월 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및 사회안전망 등 제도권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푸른꿈 장학생’과 ‘아름드리 장학생’을 선발하고 이들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실시하였다. ‘푸른꿈 장학사업’은 학령기임에도 불구하고 타의적 사유로 학업을 중단하게 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며, ‘아름드리 장학사업’은 가정해체 등으로 인해 이른 나이부터 가정과 학교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청소년쉼터에 거주 중인 청소년을 지원한다. 이날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위와 같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저마다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장래목표에 대해 기탄없이 소통할 뿐 아니라 각종 지원제도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남도 명장회(김보현, 이순현, 하종률)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푸른꿈 장학생 강○○양(천안, 18세)은 “코로나 시국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받을 기회가 더욱 적어졌다는 소외감이 자주 들었는데, 저희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단 권혁이 상임이사는 “녹록지 않은 현실에 맞서며 꿋꿋이 꿈을 키워나가는 장학생 여러분들을 보니 매우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복지 구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미래의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장학생들의 용기를 북돋았다. 한편 재단은 현재 2022년도 상반기 공모제 장학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cninjae.or.kr) 또는 전화(인재육성팀 041-635 -98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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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춤으로 그리는 동화,‘토생전’공연[더코리아-대전] 대전시립무용단의 어린이를 위한 공연 ‘춤으로 그리는 동화 – 토생전’이 오는 3월 30일(수)부터 4월 2일(토)까지 4일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진다.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익숙한 전래동화나 명작 이야기를 토대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구연동화가 어우러진 무용극으로, 어린이들에게 공연예술의 친밀도를 높이고 권선징악의 교훈을 깨닫게 해주는 유익한 어린이 무용공연이다. 대전시립무용단의 ‘춤으로 그리는 동화’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5년째 선정되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대전시립무용단만의 브랜드화된 어린이 무용공연으로 콘텐츠를 확산하고 있다. 신작 ‘토생전’은 익숙한 고전소설 ‘토끼전’,‘별주부전’내용을 토대로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육지로 가는 자라와 자신의 ‘간’을 지키기 위해 꾀를 부리는 토끼의 유쾌한 대결을 재구성한 공연이다. 토끼마을의 다양한 캐릭터 친구들과 토끼 ‘간’을 구하기 위한 제3의 작전, 토끼와 자라의 우정 등으로 구전을 새롭게 각색하여 다양하고 익살스러운 장면을 통해 관객의 흥미와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되어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활기와 웃음을 가져다줄 ‘춤으로 그리는 동화 – 토생전’은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공연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6개월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5,000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6)에서 전화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270-8353~5)으로 문의하면 되며,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안전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대전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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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626명 발생[더코리아-충남] 【 총 괄 : 310,429명】 (단위: 명) 구 분 계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기타 국 내 15,625 5,576 702 566 2,257 1,442 815 287 1,087 265 284 234 136 1,114 487 373 - 해 외 1 - - - - - - - - - - - - - 1 - - 신 규 15,626 5,576 702 566 2,257 1,442 815 287 1,087 265 284 234 136 1,114 488 373 0 격리中 170,901 56,450 7,591 6,021 29,152 14,544 9,075 3,307 13,957 2,993 4,016 3,141 1,926 9,178 5,211 4,312 27 격리해제 139,110 52,340 5,491 4,292 24,476 9,324 7,816 2,743 10,629 3,011 3,202 2,181 1,405 5,609 3,675 2,613 303 사 망 418 156 43 12 38 22 21 - 36 8 15 19 3 25 12 7 1 합 계 310,429 108,946 13,125 10,325 53,666 23,890 16,912 6,050 24,622 6,012 7,233 5,341 3,334 14,812 8,898 6,932 331 【 월별 확진자 현황 】 (단위: 명) 계 ’20.2월~’21.2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2월 310,429 2,646 404 500 269 1,173 2,031 2,170 1,454 2,378 5,208 7,467 81,998 202,731 【 최근(일주일) 확진자 현황 】 (단위: 명) 구분 시군별 3.12 3.13 3.14 3.15 3.16 3.17 3.18 누계 평균 최종발생일 국내 천 안 3,618 3,997 5,565 5,225 7,024 5,016 5,576 36,021 5,145.9 3.18 공 주 545 495 683 682 1,117 669 702 4,893 699.0 3.18 보 령 389 389 620 397 986 674 566 4,021 574.4 3.18 아 산 2,314 1,951 2,515 2,320 3,949 2,206 2,257 17,512 2,501.7 3.18 서 산 688 1,129 1,414 646 2,537 1,061 1,442 8,917 1,273.9 3.18 논 산 528 752 738 549 1,296 756 815 5,434 776.3 3.18 계 룡 225 255 373 234 375 249 287 1,998 285.4 3.18 당 진 1,098 701 1,507 1,600 1,534 1,180 1,087 8,707 1,243.9 3.18 금 산 112 383 246 204 436 226 265 1,872 267.4 3.18 부 여 80 637 327 294 497 305 284 2,424 346.3 3.18 서 천 82 393 249 257 416 245 234 1,876 268.0 3.18 청 양 146 134 130 162 227 166 136 1,101 157.3 3.18 홍 성 508 310 1,095 487 1,381 724 1,114 5,619 802.7 3.18 예 산 237 390 420 383 692 413 487 3,022 431.7 3.18 태 안 170 413 404 262 520 352 373 2,494 356.3 3.18 기 타 - - 1 - - - - 1 0.1 3.14 소 계 10,740 12,329 16,287 13,702 22,987 14,242 15,625 105,912 15,130.3 해외유입 - - - - 2 - 1 3 0.4 합 계 10,740 12,329 16,287 13,702 22,989 14,242 15,626 105,915 15,130.7 【 해외 국가별 확진자 유입 현황 】 (단위 : 명) 계 미국 우즈 베키 스탄 카자 흐스탄 러시아 인도 네시아 영국 키르 기스 스탄 인도 이라크 아랍 에미 리트 남아프 리카 공화국 이집트 필리핀 브라질 태국 멕시코 헝가리 수단 중국 일본 방글라데시 네팔 카타르 터키 슬로 바키아 에티 오피아 크로 아티아 스웨덴 캐나다 조지아 파나마 홍콩 파키 스탄 폴란드 미얀마 몰도바 두바이 888 144 123 59 93 28 12 33 25 3 11 3 3 23 4 8 5 18 1 7 4 9 35 5 33 2 1 1 2 9 2 2 2 2 17 7 1 1 탄자 니아 이탈 리아 아르메니아 불가 리아 프랑스 아르헨티나 타지키스탄 벨기에 캄보 디아 말레이시아 감비아 베트남 몰타 싱가 포르 네덜란드 몽골 베네수엘라 콩고 우크라이나 독일 체코 덴마크 차드 스페인 동티모르 스리랑카 호주 페루 요르단 세르비아 몰디브 아제르바이잔 시리아 레바논 캄보디아 오만 이란 내국인 외국인 1 3 3 2 8 3 2 1 12 4 1 39 1 1 1 23 1 1 4 5 4 1 1 6 1 4 5 1 1 1 1 1 1 2 1 2 1 435 453 ※ 신규 해외유입 (1) : 캐나다1 【 집단감염 발생 현황】 계 공주 소재 병원시설 부여 소재 병원시설 아산 소재 병원 시설 천안 소재 병원 시설 서천 소재 병원 시설 아산 소재 병원 시설 아산 소재 병원 시설 천안 소재 병원 시설 천안 소재 병원 시설 공주 소재 병원 시설 천안 소재 병원 시설 해외 유입 기타 310,429 323 163 74 99 264 190 166 81 129 97 136 886 307,821 (+22,989) (+5) (+5) (+3) (+11) (+2) (+9) (+12) (+1) (+15,578) 100.0 0.1 0.1 0.0 0.0 0.1 0.1 0.1 0.0 0.0 0.0 0.0 0.3 99.2 【 재택치료 운영현황】 구 분 계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타지역 당일배정 14,460 5,189 638 560 2,144 1,282 678 243 1,049 252 241 233 135 1,002 479 335 0 현원 80,763 (11,124) 29,925 3,942 3,104 12,377 6,221 4,205 1,228 6,618 1,438 1,865 1,171 836 3,972 2,026 1,767 68 누계 268,139 95,514 11,508 9,323 45,868 21,148 13,897 5,297 21,091 5,054 5,643 4,095 2,898 11,980 7,614 5,771 1,438 전원 (전원율) 1,080 (0.4) 167 68 50 76 41 31 138 93 38 7 40 15 42 170 8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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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공간호사 양성으로 지방의료원 간호사 부족 해소[더코리아-충북] 충청북도가 매년 반복되는 지방의료원의 간호사 부족 문제 해결과 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공간호사 양성 사업에 나선다. 최근 3년간 도내 지방의료원(청주·충주의료원) 간호사 부족은 ’19년 63명, ’20년 86명 ’21년 86명이 결원이며 ’22년 현재 88명이 부족해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원 운영과 공공보건의료 기능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는 이러한 지방의료원의 간호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방의료원 공공간호사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18일, 청주의료원 문화센터에서 간호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간호인력을 공공간호사로 양성하기 위한 “지방의료원 공공간호사 장학금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사업은 간호대학교에서 추천받은 4학년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해 1인당 8백만원을 지원하고 의료원에 2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22년도 공공간호사 장학금 지원 총사업비는 3억 2천만원으로 충북도는 지난 제1회 추경예산으로 1억 6천만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공공간호사로 선발된 장학생에게 지급하는 8백만원은 도에서 50%(160백만원), 충북인재양성재단 10%(32백만원), 의료원 40%(128백만원)로 재원을 부담한다. 공공간호사 장학금 지원은 `22년도 40명, `23년도 40명 등 향후 의료원 간호사 수급 상황을 반영해 지원대상을 조정할 계획이다. 우경수 보건정책과장은 “공공간호사 장학금 지원사업이 지금까지 간호사 부족 문제를 해소를 위해 우리 도가 마련한 중요 시책으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수한 예비 간호인력들이 지원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홍보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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