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미국 영화 ‘블랙스완’ ‘ ‘스노우 섀도우’ ‘콘티넨탈 프레시’ ‘발렌타인 타운’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타가 된 미국 중견배우 루 실버가 국내 영화제작사 라이트픽처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라이트픽처스는 루 실버의 바램이 한국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목표인데 국내 영화 출연 활동을 돕기 위해 서로간의 실뢰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맺었다.
루 실버는 라이트픽처스 대표직을 맡고 있는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과의 든든한 절친이다. 신성훈 감독도 루 실버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마음이 컸고 루 실버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는 것,
루 실버는 신성훈 감독의 두 번째 미국 영화 각본, 연출작 ‘마이너즈’ 에 주인공을 캐스팅 됐다. 물론 신성훈 감독의 탄탄한 각본에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루 실버는 신성훈 감독의 미국영화 첫 데뷔작이 된 ‘My Girl’s Choice’ 대본과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와 독립영화 ‘신의선택’ 두 작품을 보고 단번에 출연하기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루 실바’ 는 ‘마이너즈에서’ 갱스터 조직의 보스로 연기 한다. 한편 라이트픽처스는 루 실버를 ‘한국영화배우협회’ 에 공식적으로 가입 절차를 밟고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위해 포털 사이트 인물정보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3“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9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10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