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연예]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화제가 된 싱성훈 감독의 연출작 영화 ‘신의선택’ 은 내년 2월 크랭크인 앞 앞두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유명 배우 브라이언 톰슨이 이번 작품에서 프로듀서 겸 배우로 출연할 예정이다. 

브라이언은 현지에서도 감독과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 특별출연으로 등장 할 예정이다.

이어 브라이언 톰슨은 미국에서 유명 드라마 ‘로그 셀 시즌1 시즌2’ 에 주연을 맡았고, 미국 영화 ‘크리스마스 위드 더 카터즈’ ‘땡스 위드 더 카터즈’ ‘발렌타인즈 데이트’ 등 수 많은 드라마와 영화제 주연을 맡아 출연 하고 있다.

신의선택의 제작사 ‘라이트픽처스’ 에 따르면 ‘신의선택’ 은 미국 스텝들과 미국 현지에서 할동하는 배우가 참여해서 완성도와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정말 너무나도 훌륭한 배우가 출연하고 너무나도 대단한 미국 스텝들이 참여하는 작품이라 기대를 하지 않을 수 가 없다. 오로지 작품성으로 승부를 보겠다‘ 고 전했다.

한편 ’신의선택‘ 은 죽음 앞둔 아기와 신과의 대한 이야기로 신선하고 감동코드와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내년 8월중 관객들과 만날 목표로 발 빠르게 준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