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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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독주회, 4월 1일 개최마에스트로 컴퍼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의 독주회 ‘LILY OF FRANCE’가 4월 1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F. Poulenc의 Sonata, FP 119, E. Ysaÿe의 Poème Élégiaque in d minor, Op. 12, P. Viardot의 6 Morceaux, C. Saint-Saëns의 Sonata No. 1 in d minor, Op. 75 등의 곡으로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교수와 함께 꾸밀 예정이다. ◇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국내는 물론 세계 전역에서 독주, 협연, 실내악 무대를 두루 오가며 역량을 발휘했다. 오스트리아의 무지크페어라인 황금홀, 체코의 스메타나홀을 포함해 독일, 폴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캐나다, 스위스, 스페인, 미국, 캐나다, 베네수엘라, 일본 등 세계 각지의 유명 콘서트홀에 서며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05년 스위스 시옹발레 티보바가 국제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 2010년 폴란드 토룬 국제 콩쿠르에서 1위, 2017년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차지한 바 있다. 그 외에도 2002년 앙리 마르토 국제 콩쿠르 2위 입상을 시작으로 세계적 콩쿠르에 여러 차례 입상했다. 국내에서도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드러내며 이화경향음악콩쿠르, 한국일보콩쿠르, 대한민국청소년실내악콩쿠르 1위 등 중요 국내 콩쿠르를 석권하며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지목됐다. 양정윤은 저명 교육자들에게 배우며 음악성을 견고히 다졌다. 초등학교 2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해 故김남윤 교수에게 배웠고,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조기 입학과 조기 졸업했다. 이후 하노버 국립음대 대학원에서 크시슈토프 베그르진(Krzysztof Wegrzyn),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교 대학원에서 피에르 아모얄(Pierre Amoyal)을 사사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두 대학원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고 졸업할 때, 두 교수는 제자를 위한 고별 협연과 독주회를 직접 추천하고 구성해주는 애정을 보였다. 또 양정윤이 특별상을 수상했던 마르크노이키르헨 콩쿠르와 리아나 이사카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이었던 리아나 이사카제(Liana Isakadze)는 양정윤의 기량을 높이 평가해 유학 시절 수년 동안 멘토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양정윤은 1999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방한 당시 청와대에서 현악 사중주를 연주하며 한국 젊은 클래식 음악가의 위상을 드높였다. 그 외에 국내에서 금호 영재 독주회·영아티스트 독주회 등 다수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펼쳤으며 1996년 KBS교향악단, 1998년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양정윤이 세계 무대 및 콩쿠르에서 들려준 연주는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국 ‘스트라드’ 지는 하노버국제콩쿠르 리뷰에서 양정윤의 펜데레츠키 연주에 대해 ‘카덴차에서 고도의 예술적 기교를 볼 수 있었다’고 평했으며, 2017년 리피처 콩쿠르의 심사위원은 ‘모차르트 연주에서 설탕과 같은 달콤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극찬한 바 있다. 2018년 양정윤은 한국에서의 중요한 클래식 행사로 꼽히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솔로이스트로 무대에 섰고,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광주시립교향악단 오피움시리즈, 울산시립교향악단 마스터피스 시리즈,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프렌즈 오브 뮤직, KBS의 김주영의 KBS음악실, CPBC 장일범의 유쾌한 클래식 등 각종 단체와 기획, 방송에 초대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예원을 빛낸 사람 표창을 수여 받았다. 2021년에는 음반 ‘Purity’를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의 연주로 발매하기도 했고, 이로 인해 2021년 6월 한국 스트라드 지의 표지에 실렸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은 현재 2019년 창단된 봄 퀄텟의 리더며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 1746년 이탈리아 피아센차산 G.B. 과다니니로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 Piano 일리야 라쉬코프스키(Ilya Rashkovskiy) · 헝가리 리스트 국립음대 학사 및 석사 졸업(연주자 Diplom, 교육자 Diplom) ·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졸업 · 헝가리 Radio 심포니오케스트라, 헝가리 Debrecen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독일 하노버 Junges 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루마니아,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지에서 독주와 실내악 연주로 활발한 활동 중 · 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 ◇ Program · F. Poulenc / Sonata, FP 119 · E. Ysaÿe / Poème Élégiaque in d minor, Op. 12 · P. Viardot / 6 Morceaux · C. Saint-Saëns / Sonata No. 1 in d minor, Op. 7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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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성악가 ‘소코’ 신성훈 감독 영화 ‘신의선택’OST가창..‘감동적인노래 들려드릴 것’[더코리아-연예] ‘팬텀싱어 시즌2’에서 얼굴을 알린 실력파 성악가 소코가 신성훈 감독의 차기작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 OST를 부르게 됐다. 소코는 케이팝의 레전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 가 프로듀싱을 한 곡으로 감동적인 노래를 전사할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은 ‘팬텀싱어’를 보면서 소코의 팬이 됐다는 후문, 떄문에 영화를 계기로 OST를 소코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소코 역시 흔쾌히 수락하면서 발빠르게 진행을 하게됐다. 소코는 어린이 동요 곡중에 ‘꼭 안아줄래요’ 라는 곡을 소코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할 예정이며 오케스트라 사운드 편곡으로 알앛게 채워질 예정이다. 소코는 자신의 나라 피지에서 최초의 성악가이며 국내에서는 12년간 살면서 최초 외국인 성악가로서 각광을 받아왔다. 신성훈 감독은 ‘팬텀싱어를 보면서 소코의 팬이 됐는데 함께 작업하게되서 매우 기쁘고 벌써 설레인다. 소코 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정말 감동적인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다’ 고 전했다. 한편 ‘신의선택’ OST곡 ‘꼭 안아줄래요’ 는 신사동 호랭이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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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CA뮤직스튜디오, 17일 배틀그라운드와 함께하는 화사의 캐릭터 공연 ‘ON THE K : 쉘터’ 공개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조현래)이 온라인 공연 전문 스튜디오인 KOCCA뮤직스튜디오의 기획공연 ‘ON THE K : 쉘터’를 통해 차세대 음악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3월 17일(금) 오후 12시에 공개되는 ON THE K : 쉘터는 국내 슈팅게임의 성공작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이하 배틀그라운드)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게임 배경에 녹아든 가수 화사의 캐릭터가 출연해 히트곡 ‘마리아(Maria)’를 공연한다. 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추얼 인플루언서 ‘위니’가 화사의 히트곡 마리아(Maria) 커버 댄스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배틀그라운드 배경과 화사의 ‘마리아(Maria)’가 ON THE K의 신기술 융합 콘텐츠와 만나 더 몰입감 있는 영상 제작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ON THE K : 쉘터에 모션캡쳐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의 생생한 무대를 표현했고, 수많은 게임 개발에 사용된 언리얼엔진 기술로 2.34 : 1 비율의 몰입감 넘치는 시네마틱 영상을 완성했다. 영상에서는 모션캡쳐 기술로 제작된 화사의 캐릭터가 배틀그라운드 게임과 똑같이 구현된 배경에서 마리아를 열창한다. 경쟁과 반목을 잠시 멈추고, 그녀의 노래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나아가자는 기획 아래 게임세상 속 시련과 고난에 굴하지 않고 더욱 강력해지는 화사의 캐릭터를 구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17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채널 ‘KOCCA MUSIC’ 유튜브에서 송출 17일(금) 오후 12시에 공개되는 ON THE K : 쉘터는 2월 24일 붐업 차원의 공연 기대 댓글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현재 포스트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영상 공개에 앞서 13일 새롭게 본편 시청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증을 마친 구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배틀그라운드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ON THE K : 쉘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음악채널 ‘KOCCA MUSIC’의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ON THE K : 쉘터를 끝으로 KOCCA뮤직스튜디오 시즌2의 기획공연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이 기대되는 시즌3는 ON THE K 시리즈를 사랑해주는 시청자와의 ‘소통’을 주제로 강력한 라인업을 들고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소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체제를 구축해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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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OU, 렛어스뮤직-로빈 뮤직 작사 공모전 컬래버레이션 곡 첫 발매렛어스뮤직과 로빈 뮤직(로빈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작사 공모전 프로젝트 당선 곡 ‘Leave Me’가 가수 NYOU(남유희)의 목소리로 3월 12일 발매된다. 이번 공모전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으며 8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음악 커뮤니티 렛어스뮤직과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 꾸준히 음원을 제작하는 로빈 뮤직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시작된 작사 공모전으로 꿈을 가진 신인 작사가들을 위한 작사 공모전 프로젝트이다. 치열했던 작사 공모전의 경쟁에서 당선된 작사가 ‘잔야’의 ‘Leave me’는 연인의 차가워진 눈빛에서 이미 이별을 스포일러 당한 채로 곁에 머무는 위태로운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런 상황으로 시작해 곡의 중후반에서 어떻게든 떠난 마음을 되돌리려는 심정을 표현했으며 결국 마지막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앨범은 이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멜로디와 가사의 조화로 인해 듣는 이들에게 감성적인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곡의 가창에는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 2 본선 출신인 매력적인 보컬 NYOU가 맡았으며 직접 작곡에도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NYOU의 Leave Me는 3월 12일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 또 다른 공모전을 통한 신인 작사가들의 발굴할 계획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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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호현, 새 싱글 ‘여우별’ 발표… 독보적 감성과 멜로디싱어송라이터 송호현이 올해 첫 신곡으로 돌아온다. 음원 유통사 페스트북은 가수 송호현이 3월 6일 싱글 앨범 ‘여우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여우별은 밤하늘의 차분한 별빛 속 그리움과 추억을 담은 곡으로, 송호현의 속삭이는 보컬과 아름다운 편곡이 돋보인다. “궂은날 구름 사이에 잠깐 났다가 다시 구름 속으로 숨어버리고 마는 별”이라는 여우별의 사전적 의미에 걸맞게 노래는 닿을 듯 닿지 않는 대상을 그리워하며 시종일관 애틋하게 진행된다. 오래도록 입에 맴도는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보컬 송호현이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작곡가 이보경이 믹싱과 마스터링으로 사운드 완성을 도왔다. 이번 노래는 지난해 발표한 ‘그대만을 원해요’ 이후 송호현이 처음 발표하는 싱글로, 색다른 창법을 시도해 더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타일링에도 새로운 변화를 줬다. 이번 앨범 재킷에서는 금색 자수가 놓인 검은색 실크 드레스를 매칭해 처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송호현은 이번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올 한해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래 여우별은 바이브,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200종이 넘는 출간물과 5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교보문고 POD 사업부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해 전자책 출판 후 주문형 종이책을 출판할 수 있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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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트롯스타 2월 1위로 두 달 연속 1위..2위 송가인, 3위 양지은, 4위 김희재, 5위 영탁가수 이찬원이 트로트 가수 인기 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2월 월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스타를 받았다. 이찬원은 트롯스타 투표에서 4320만6201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438만3432표를 얻은 송가인, 3위는 878만6850표를 획득한 양지은, 4위는 839만5309표의 김희재, 5위는 579만6224표의 영탁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각으로 매일 밤 10시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2월 월간 랭킹 1~20위는 △이찬원 △송가인 △양지은 △김희재 △영탁 △김수찬 △임영웅 △황영웅 △홍지윤 △박서진 △장민호 △신승태 △전유진 △김다현 △민수현 △홍자 △진해성 △양지원 △정동원 △김태연으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 및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해시퍼플 소개 해시퍼플은 트로트 가수 인기 투표 서비스 앱 ‘트롯스타’를 운영한다. 순위에 상관 없이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 모두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고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많은 트로트 팬이 참여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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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풀잎, ’건널 수 없는 강’ 새 앨범 발매[더코리아-연예] 국보급 가창력의 소유자 ‘가수 풀잎’이 20일 음원을 공개했다. 20일 ‘가수 풀잎’은 김상길 작곡, 작사 타이틀곡 ’건널 수 없는 강’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가수 풀잎’은 각종 가요제에서 가창 상과 대상 수상 출신으로 독보적인 보이스로 ‘건널 수 없는 강’을 풀잎의 가창력과 감성이 피부로 전해져 감동과 전율을 자아낸다. 이에 작곡가 김상길 씨는 님을 기다리는 마음과 건널 수 없는 강을 바라보며, 한 마리 새가 되어 건너고자 하는 마음을 은유적 표현한 노래라고 전하면서 ‘가수 풀잎이 피부로 느껴지는 우리네 한을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님을 그리다가 사무치게 기다리다가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갔네! 새벽이슬 같은 인생이 영화 같은 한 세상이 한바탕 꿈이었나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닻줄로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나는 서 있네… 작곡가 김상길 씨는 설운도 ‘나침판’, 강진 ‘달도 밝은데’, 김용림 ‘사랑의 밧줄’ 등을 작사· 작곡한 인기 작곡, 작사가이며, 이번에 발표한 ‘건널 수 없는 강’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가수 풀잎의 ‘건널 수 없는 강’은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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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주역 공개 오디션부산시립예술단이 2022년 부산시립예술단 예술교육공연 <꿈꾸는 예술학교>를 위해 특별 제작한 우리 아이 첫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2023년 앵콜 무대를 위해 부산지역 청년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초연된 토크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청소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오페라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넘치는 연출과 토크, 분장 라이브 체험으로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하는 주역은 토크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에 등장하는 주요 배역인 로지나, 피가로, 알마비바, 바르톨로, 바질리오 등 주요 배역으로, 해당 역할에 맞는 성악가 5~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부산지역 청년성악가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워 계획 인원보다 많은 3명의 로지나와 3명의 피가로를 선발해 3인 3색의 로지나-피가로로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에 대한 반응도 뜨거워 11개 학교 4,400여명의 학생들이 ‘세비야의 이발사’를 관람, 생소한 장르인 오페라를 경험한 바 있다. 올해 무대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지휘자로 2023년부터 부산 활동을 시작한 백승현 지휘자가 새롭게 합류하고, 연출가 이의주가 지난해에 이어 우리 아이 첫 오페라를 위해 다시 부산음악애호가들과 만난다. 바덴바덴 필하모니, 로이틀링겐 필하모니, 앙상블 무직파브릭, 데트몰트 극장 심포니오케스트라, 바트 라이헨할 필하모니, 웨스트보헤미안 심포니오케스트라, 포항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지휘한 바 있는 백승현 지휘자는 2021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콘서트 ‘가면무도회’를 지휘하며 평소 오페라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연출가 이의주는 이탈리아에서 ‘세비야의 이발사’를 연출, 현지 언론들과 평론가들로부터 “테크놀로지를 이용하면서도 음악과 대본, 기본에 충실한 연출”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디션 지원 자격은 6월 22일(목) 공연일 기준, 만39세 이하의 청년 성악가로, 부산 출신(타 지역대학, 해외 대학 졸업자 포함),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공고일 기준 부산 또는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자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2월 17일(금)~3월 16일(목)까지이고 오디션은 3월 20일(월) 부산문화회관 디듬채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토크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평일 관람은 학교를 대상으로 현재 접수 중이며, 접수 및 문의는 부산시립예술단 공연사업팀(051-607-311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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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전설 우탱 클랜 GZA 공식 DJ인 ‘DJ SYMPHONY 단독 워크샵’ 서울 릿라운지서 3월 18일 개최힙합의 전설 우탱 클랜(Wu-Tang Clan)의 즈자(GZA) 공식 DJ인 디제이 심포니(DJ SYMPHONY)의 단독 워크샵과 애프터 파티가 3월 18일 토요일 서울 릿라운지(LIT LOUNGE)에서 열린다. 우탱 클랜은 1990년대 시작된 미국 힙합 그룹으로 힙합신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레전드 아티스트 집단이다. 우탱 클랜의 리더 즈자의 공식 DJ인 디제이 심포니는 15세부터 디제이로 프로 경력을 시작, 2006년부터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 그룹 우탱 클랜의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다. 피디디(P.Diddy), 나스(Nas), 엠에프 둠(MF Doom), 맙 딥(Mobb Deep), 릭 로스(Rick Ross), 케이알에스원(KRS-One), 투체인즈(2 Chainz), 버스타 라임즈(Busta Rhymes), 스눕 독(Snoop Dogg) 등과 작업한 바 있으며 힙합 프로듀서, 라디오 진행자, 교육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디제이 심포니는 2013년 캘리포니아 페어필드에서 심포니 디제이 아카데미(Symphony DJ Academy)를 열어 디제잉, 오디오 제작, 팟캐스팅 및 라디오 예술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2017년부터 온라인 DJ 프로그램인 스크래치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릿라운지에서 열리는 이번 디제이 심포니 워크샵은 심포니 디제이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서울에서 최초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샵은 데모 및 실습이 포함됐으며 디제이가 되고 싶거나, 디제잉이 취미거나, 디제잉 스킬을 향상하고 싶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디제이 심포니는 “많은 사람과 DJ의 진정한 예술을 공유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새로운 기술 시대에 디지털 DJ가 되기가 점점 더 쉬워지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다시 진정한 DJ가 되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고 이번 서울 방문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워크샵을 주최한 릿라운지의 제이슨 월러 대표는 “서울에서 우탱 클랜 GZA 공식 DJ인 디제이 심포니의 워크샵을 열게 돼 기쁘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디제이 심포니의 전문성과 기술을 공유할 것이며, 참가자들에게는 디제잉 세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샵 종료 후에는 애프터 파티가 열리며 디제이 심포니와 디제이 보라(DJ Bora), 디제이 스케줄원(DJ Schedule 1)과 피나클(Pinnacle)이 함께 힙합, R&B, 트랩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워크샵에 등록하지 않더라도 우탱 클랜 GZA 공식 DJ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보고 싶은 누구나 애프터 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외 이태원 대표 맛집인 라이너스 바비큐(Linus BBQ)의 프리미엄 핫도그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소시지 파티도 열린다. 자세한 정보 및 티켓 구매는 플래닛 허슬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릿라운지(Lit Lounge) 소개 릿라운지는 서울 이태원로 136-4에 있는 힙합 전문 클럽으로, 영화 트론에서 영감을 받은 네온 조명과 최신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힙합에서 아프로비트, 라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연주하는 DJ들의 새로운 아지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릿라운지에는 디제 보라(DJ Bora)와 디제이 스케줄 원(DJ Schedule 1)이 레지던스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오픈한 릿라운지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플래닛 허슬(Planet Hustle) 대표 제이슨 월러(Jason Waller aka Pinnacle)가 세웠다. 제이슨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문가로 1990년대 한국의 힙합 혼성 그룹 업타운(Uptown)의 멤버 카를로스와 함께 래퍼로 활동한 바 있으며, TBS(교통방송) eFM에서 Elliott Ashby와 함께 나이트 바이브(Night Vibe)라는 인기 라디오 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플래닛허슬 소개 플래닛허슬은 엔터테인먼트/이벤트 전문 회사다. 힙합 장르에서 강력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힙합 전문 클럽 릿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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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집 'Dream'으로 레드민트 컴백2월 9일 발매된 이번 앨범 'Dream'은 특별히 새 멤버 '라라, 안나, 가영'을 영입,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레드민트 / 리즈엔터 제공새 멤버 라라는 뮤지컬배우 출신으로 레드민트의 메인보컬로써 뛰어난 실력파 멤버이자 2018 비키니 코리아 포토제닉을 수상했으며, 실제로 다양한 무대경험과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멤버이다.그리고 키움히어로즈 소속 치어리더 출신 멤버 '안나'는 춤, 노래뿐만 아니라 운동을 좋아하고, 야구 배구 등 프로스포츠 구단 등에서 치어 활동한 경력으로 무한도전에서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으며 "레드민트 멤버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나만의 장점인 남다른 무대매너를 가지고 소통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마지막으로 피트니스모델 출신의 멤버 가영은 으로 다양한 모델경력과 영화에도 출연한 바 있다. 남다른 패션센스와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레드민트 멤버가 되어 멋진 활약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이렇게 다양한 멤버를 영입한 레드민트는 더욱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2023년 한 해를 레드민트의 해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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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모집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OperaFan)’ 8기를 모집한다. 오페라팬은 오페라와 공연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온라인상에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홍보를 돕는 서포터즈를 일컫는다. 오페라팬에 선정되면 다양한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기획공연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시민 아카데미 등의 온라인 홍보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블로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블로그 기자’,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등 두 분야로 구분해 온라인 홍보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페라팬에게는 활동에 따른 혜택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공연 입장권이 제공된다. 1인 1매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1인 2매가 제공돼 예년 대비 두 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활동 ID카드 발급,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운영하는 시민아카데미 수강권 제공도 올해 추가된 새로운 혜택이다. 이외에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공연 티켓 추가 예매 시 30% 특별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SNS(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음악·공연 애호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예년에는 대상자의 거주지를 대구·경북지역으로 제한했지만 올해는 지역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모집 마감은 2월 27일(월) 오후 6시까지며,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소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국내 유일의 오페라 분야 제작극장(producing theatre)으로, 오페라의 제작과 공연은 물론 시민을 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성악가를 위한 오펀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또 2003년 개관 이래 해마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펼쳐오고 있다. 2022년 10월 1일자로 재단법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으로 통합됐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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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유승공, 뉴실버세대 위한 음악회 ‘그대 있음에’ 독창회 개최바리톤 유승공이 3월 4일(토) 저녁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바리톤 유승공의 이번 무대 ‘그대 있음에’는 뉴실버세대를 위한 음악회다. 뉴실버세대란 은퇴를 새로운 인생의 시작으로 여기면서 미래 지향적인 인생관과 삶에 대한 독립적 성향을 보이는 이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활동적이며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50~60대 이상의 새로운 세대를 지칭한다. 유승공의 이번 음악회는 ‘동무 생각’, ‘그 집 앞’, ‘님이 오시는지’,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등 뉴실버세대가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1980년대 4차 교육 과정(1981-1987)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가곡들로 연주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유승공의 그대 있음에는 50대 이상의 뉴실버세대들에게 그때 그 시절, 그들이 학교에서 불렀던 노래를 소환해 소중한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유승공은 건국대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음악교육연구소 소장 및 음악영재교육원 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2022년 4월 성신여대 대학원 반주과와 예술영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인연으로 성신여대 홍청의 교수가 반주를 맡았다. 이번 음악회는 2022년 건국대학교 KU 학술연구비 지원으로 이뤄진다. 음악회를 주최하는 JCROSS와 에스와이제이엔터테인먼트는 유승공의 그대 있음에를 통해 관객 모두가 학창 시절로 되돌아가 추억 여행에 동참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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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의송 가요제가 연중 기획으로 펼쳐진다2023 정의송 가요제가 연중 기획으로 펼쳐진다한국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작사, 작곡가 정의송이 '사단법인 K-POP 세계 연맹'과 손을 잡고 한국 트로트의 맥을 이어갈 역량 있는 새로운 얼굴,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프로젝트 ‘2023 정의송 가요제’를 개최한다.대상 상금 2000만 원이 걸려 있는 이번 ‘정의송 가요제’의 참가자격은 남녀 제한이 없으며 나이는 15세~40세까지 이다. 1차 심사는 영상으로 하며 참가곡 장르는 트로트에 국한하며 참가자 본인의 노래하는 영상을 담아 유튜브 ‘정의송 TV’와 ‘가요 TV’ 홈페이지에 공지된 이메일로 보내 주면 된다.2월~11월까지 매월 신청을 받으며 월 2명씩 선발해 11월까지 선발된 20명으로 12월에 최종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작사가 이자 작곡가 정의송의 작품으로 음반이 발매되며 "사단법인 K-POP 세계 연맹“에서 가수 활동을 지원해 준다.참가 지원서 양식은 유튜브 ‘정의송 TV’와 ‘가요 TV’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양식에 맞추어 작성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되며, '사단법인 K-POP 세계연맹'과 함께하는 ‘2023 정의송 가요제’에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주최 측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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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트롯스타 2주차 랭킹 1위로 15번째 1위.. 2위 이찬원, 3위 영탁, 4위 김희재, 5위 양지은가수 송가인이 트로트 가수 인기 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2월 2주차 1위를 차지하며 15번째 주간 1위를 달성했다. 송가인은 트롯스타 투표에서 총 919만7604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03만5080표의 이찬원, 3위는 172만5430표의 영탁, 4위는 169만7307표의 김희재, 5위는 164만8750표를 획득한 양지은으로 각각 집계됐다. 트롯스타 서비스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실시간 투표를 집계해 한국 시간으로 매일 밤 10시 초기화된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만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트롯스타 2월 2주차 주간 랭킹 1~15위는 △송가인 △이찬원 △영탁 △김희재 △양지은 △김수찬 △황영웅 △임영웅 △장민호 △홍지윤 △민수현 △박서진 △김다현 △홍자 △전유진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트롯스타는 매달 3위와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해시퍼플 소개 해시퍼플은 트로트 가수 인기투표 서비스 앱 ‘트롯스타’를 운영한다. 순위에 상관없이 특정 득표 이상을 달성한 가수 모두에게 지하철 광고, 기부, 뉴스 기사 배포를 통한 브랜드 순위 상승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많은 트로트 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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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아트 오브제 브랜드 '벨앤누보', 모코이엔티와 파트너사 계약! 글로벌 진출 '날개'"지구를 살리는 습관 업사이클링, 벨과 누보, 모코이엔티가 앞장섭니다." [더코리아-연예]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브랜드 '벨앤누보'의 디자이너들이 모코이엔티와 손을 잡았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홍보·마케팅.매니지먼트사 모코이엔티는 최근 벨앤누보의 디자이너들과 파트너사로 함께하기로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두번째 아트테이너로 벨앤누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하여 "재능이 넘치는 두 디자이너에게 굉장한 영감을 받았다. 20년전 명품 등 낡은 가방과 신발, 옷을 맡겼더니 예술작품이 되어 돌아왔다"라며 "한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자 진정한 문화 전파자분들을 모시고 전세계에 그들의 정신을 알리며 가장 애착하던 물건이 새로 탄생하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의 K-POP을 이끌어온 토종 아트 오브제 브랜드로 잘 알려진 벨앤누보는 보아, 소녀시대, 투애니원, 인피니트, 씨스타, 빅뱅, 이효리, 블랙핑크 등 이름을 다 열거하지 못할 만큼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과 엔터테이너들의 의상, 소품으로 정상급 실력을 보여주며 현재도 많은 아이돌 스타들과 아티스트들의 디자인을 담당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러나 한번 활용 후 버려지는 작품들이 아까웠던 벨앤누보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의상, 악세서리 등을 다시 입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오던 중 모코이엔티와 의견이 일치하여 협업할 것을 결정했다고.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개념으로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더해서 창조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본래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품이 새 생명을 얻기 때문에 '새 활용'이라고도 부른다. 벨앤누보는 그동안 창의성을 십분 발휘한 다양한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선보이며 각광받았다. 모코이엔티와의 첫번째 협업으로 김태형X지하용이 결성한 크러핀의 대구, 홍대 공연에 기성 가수의 의상을 새롭게 업사이클링한 의상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모코이엔티는 "엔터업계의 경우 스타일링이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정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아티스트들이 의상 및 액세서리에 대한 고민이 많다"라며 "이에 새 활용을 엔터업계에 접목해보자는 뜻이 서로 통했고 '새 상품을 사기보다 가진 것에서 멋스럽게 지니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멋진 한걸음'이라고 손을 잡아주셨다"라고 전했다. 모코이엔티는 "앞으로 아트테이너 벨앤누보 디자이너들과 함께 업사이클링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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