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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더코리아-경남 밀양]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62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3,940명(치료중 2,563명, 완치 21,344명, 사망 33명)으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발생한 확진자는 PCR검사에서 84명, RAT신속항원검사에서 7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함에 따라 보건소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건수가 감소했으며, 오는 11일부터 진단에서 진료와 치료까지 연계하는 의료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다.
시는 신속항원검사 관련 시설을 순차적으로 철수하고, 인력을 재배치해 고위험군 및 확진자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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