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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BK21 디아스포라 교육연구단 ‘전환의 시대 포용과 공존’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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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BK21 디아스포라 교육연구단 ‘전환의 시대 포용과 공존’ 국제학술대회

[더코리아-광주] 전남대학교 4단계 BK21 국제이주와 디아스포라 혁신인재교육연구단(단장 김경학)과 전남대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가 (사)재외한인학회, 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월 18일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전환의 시대 포용과 공존>이라는 대주제로 10개국(한국, 네팔, 러시아, 영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호주) 50여 명의 관련 전문연구자들이 참가한다.

 

주요 의제는 <국제이주와 젠더>, <글로벌 디아스포라와 모국 연결>, <이주민 건강 위기>, <재외동포 귀환과 모국>, <이주노동자의 유입과 유출>, <초국적 문화정체성과 사회 결속>이다. 학문후속세대 발표로 진행되며, 모두 21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된다.

 

발표 논문은 ▲성소수자 이민자의 가족 돌봄 ▲걸프 국가에서 네팔 여성 이민자의 경험 ▲팬데믹 상황에서의 디아스포라의 사회・정치적 참여 등이다.

 

김경학 단장은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 사회 전 분야는 큰 변화를 요구받고 있지만 사회적 소수자들의 소외와 차별은 더욱 심화되고 있고, 그로 인한 다양한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변화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소수자들의 삶을 돌아보고 이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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