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은 2월 15일 디지털 문화콘텐츠 분야 산·학·연·관 협력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LINC 3.0 추진을 위해 공유·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경성대학교, 대구대학교, 한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문화 콘텐츠 분야 인력양성, 기술사업화, 창업(사업화)을 위한 공유·협력 ▲대학-산업체 간 장비·특허·지식정보 공유를 위한 대학 자원 DB 공유 플랫폼 구축 및 통합적 운영체제 구축 협력 ▲산학연관 협력 운영체계 구축 ▲기타 LINC 3.0 사업단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협력하기로 했다.

양승학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대학 역량강화는 물론이고 문화 콘텐츠 분야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