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전남 순천] 6.4지방선거 전남 순천시의원 ‘라’선거구(해룡, 신대, 금당) 새정치민주연합 박상범 예비후보(기호 2-나)가 20일 상삼리 부영아파트 6차 상가동에 선거 사무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상범 예비후보는 "열정과 패기로 입이 아닌 두발로 명품 해룡을 만들겠다“며 ‘아름다운 동행 해룡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야심찬 첫 발을 내딛었다.

또 박 후보는 “책임, 희생, 봉사라는 세 가지를 꼭! 실천하는 일꾼이 되고 싶으며, 위로는 어르신들의 세상 이야기를 새겨듣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선.후배님들의 작은 이야기도 크게 듣고 실천하는 정치인이 아닌 ‘일꾼’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