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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비에 고개 내민 ‘우후죽순’

기사입력 2014.04.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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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담양] 대나무의 고장 담양 대숲에서 촉촉한 봄비에 땅을 뚫고 올라온 죽순이 여기저기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 모습은 비온 뒤 여기저기 솟아난 죽순이라는 뜻의 우후죽순(雨後竹筍)을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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