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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어린이들을 위한 일일 짜장면 요리사

기사입력 2013.12.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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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광양]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 제강부 ‘가실모 봉사단’이 중마동 광산 어린이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만들어 아이들과 나누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다.

     

    ‘가실모 봉사단’은 중마동 중국음식점 ‘청해루’와 함께 6년째 아이들에게 맛있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나눠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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