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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건강지킴이로 거듭나다!

기사입력 2021.11.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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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경북권역재활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구미차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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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경북] 경상북도는 2021년 보건복지부 공모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에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장애친화 산부인과에‘구미차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2018년에 선정된 안동의료원과 2019년 구미순천향병원에 이어 올해는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선정됐다.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친화적인 시설ㆍ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고위험 분만, 진료 접근성 문제 등 여성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미차병원이 선정돼 여성장애인 친화적인 시설‧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안전한 임신·출산 지원 및 여성 질환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북도는 올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에는 1억 3800만원, 장애친화 산부인과에는 3억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및 동행서비스, 이동 편의에 필요한 인력,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출입구 등 편의시설, 장애친화적인 시설·장비 구비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지역의 장애인의 보건의료체계 확립과 의료접근성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장애인들이 지역주민과 어울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부터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돼 보건의료정보플랫폼 운영, 건강보건관리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건강 주치의 사업 등 지역장애인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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