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 ‘인생을 바꾸는 시간’ 지역사회연계 학생체험활동
[더코리아-광주]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경찰학과과 아동학과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44주년을 앞두고 지난 8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 중인 기초교양 ‘인생을 바꾸는 시간’ 교과목 중 지역사회에서 발견하는 내ː일 지역사회연계 학생체험활동으로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헌화 및 분향과 전체 묵념으로 참배를 마치고,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민주광장, 참배광장, 역사광장, 5·18추모관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찰학과·아동학과 40여 명의 신입생들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광주시민과 학생들이 부당한 국가권력에 항거한 반독재 민주화 운동인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3“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9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 10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