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대구 동구] 대구동구문화재단(이사장 윤석준)은 지난 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천군 신녕면 완전리 일대 마늘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동구문화재단 직원들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환경정화, 연탄나눔, 헌혈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에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재단 직원 20명이 참여해 마늘생육을 돕기 위한 마늘종 따기 작업을 도왔다.
윤석준 이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파리올림픽 예선전 1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1위, 서채현 2위
- 2제2회 경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 3관악구,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
- 4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그랑로즈 페스티벌’ 성료! 중랑장미주간은 여전히 진행중!
- 5진주시,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지구촌 이웃에서 진주시 가족으로!”
- 6경기도, 방송인 현영 등 9팀 경기도 홍보대사 신규 위촉
- 7‘관악구 청년들은 좋겠네!’ 관악구, 올해도 청년위해 열정 쏟는다
- 8강남구, 학교 밖 청소년 17만 명 강남인강 무료로 듣는다
- 9금천구, 도로 미세먼지 잡는 흡착 필터 설치... 나무 429그루 효과
- 10오산시, 오산천 일원에 금계국 등 계절꽃 식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