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서구] 김이강 서구청장은 5월 1일 서구민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등 서구민 777명과 함께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를 하고 경기를 단체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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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첨단과 자연, 명품도시 대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제15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지정주제는 ▲대전광역시 로고·캐릭터(한꿈이) 리디자인 ▲산림휴양지(보문산·노루벌·계족산) 공간·시설물 디자인 ▲3대 하천(교량 주·야간경관, 공중화장실 등) 경관 개선 디자인 ▲대전육교 활용 명품관광지 조성 ▲대전시 관문(대전역·터미널) 시설물 디자인 등 대전시 현안사업과 정했으며. 지정과제 이외에 자유과제로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공디자인에 관...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 에 선정된 데 이어 ‘2022년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을 필두로 ‘혁신’과‘적극행정’에서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된 괄목할 만한 성과로,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하는 일류도시 대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합리적이고 신속한 정책 결정과 집행으로 빈틈없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다양한 적극행정 활성화 ...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필요한 미래 신기술 실증 지원을 통해 보급·확산 가능한 선도모델을 창출하기 위해‘데이터기반 스마트혁신기술 실증사업’참여기업을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술·제품에 대한 실증을 통해 성능·효과성 등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희망하는 대전 소재 혁신기업이다.기업이 주체가 되어 자치구·공공기관 등 수요처와 컨소시엄을 구성·참여하거나, 기업단독 또는 타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3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시청사 지하에 있던 공무직 휴게·사무실을 지상 1층으로이전하고, 2일 입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공간은 청소 등 현업 공무직 83명이 휴게실 및 사무공간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그동안 시청사 지하에 위치하여 화재발생 시대형참사 위험이 상존해오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해 발생한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이후 유사 사고방지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공무직 대기실 지상 이전도 방지대책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대전시는 ...
[더코리아-대전]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은 오는 3월 4일(토)부터 3월 29일(수)까지 본관1층 전시실에서 ‘꿈꾸는 너를 위한 선물전’을 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 전시는 ‘액자 밖으로 나온 작품’을 주제로 뿌리솔 미술공예협회회원들의 공동 작품인 캘리그라피 포토존 10점과개별 작품 6점 및 관련도서 12권을선보인다. 포토존은 아름다운 그림과 캘리그라피로 쓴 명언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관람객들이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준비하였다. 또한 3월 4일(토) 15시에는 뿌리솔 미술공예협회에서 준...
[더코리아-대전]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부터 2개월 간 관내 만화방 등 30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불법행위를 단속하여, 청소년보호법을위반한 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만화카페에서는 여성가족부장관이 청소의 유해매체물로 결정 ․ 고시한 만화 단행본에 청소년 유해를 나타내는 19세 미만 구독 불가표시를 해야 한다. 이번 단속에서 동구와 유성구 소재 만화카페 2곳은 청소년유해매체물에 청소년 유해를 표시하지 않고 영업행위를 하다 적발되었다. 대전시는 적발된 2개 업소를 검찰에 ...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3월 한달 동안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 저감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36㎍/㎥ 이상)’가 많은 달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하여 대기 정체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어 이에 대한 대응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총력대응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2.12.~’23.3.)와 연계 추진 되며, 현장 실행력 제...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위한‘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밝혔다, 모집대상은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업력 7년 이내 제조업 또는제조서비스업(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영위하는 기업 등이다. 대전시는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초기창업기업이 선정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3년 이하의 초기창업 기업과 4년 이상7년 이하의 성장기업을 구분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초기창업은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총 16백만 ...
[더코리아-대전]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구원)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전시와 핵융합연구원의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2월 23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핵융합연구원을 찾았으며, 이번 방문은 대전시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상생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시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핵융합연구원 과학자의 놀라운 기술력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고 말하고, “대덕특구의 연구성과물이 대전의 경제와 부를 키워연구와 산업기능이 융...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3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실시했다고 밝혔다. ㅇ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지원한 이번 교육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공인중개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ㅇ이날 교육은 전세사기 대응방안 강의, 2월 국토교통부에서 개발한 “안심전세 앱” 시연, 직업윤리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ㅇ교육에 나선 조병문 강사는 ▲중개대상물 확인사항 ...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2023 시즌 오프닝 공연으로 전통음악을 현대인의 감성에 맞게 재구성하며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예술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음악집단‘우리소리 바라지’초청 전(傳)하여 통(通)하다”를3월 10일(금)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라지’는 누군가를 물심양면으로 알뜰히 돌보는 것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전통음악에서는 판을 끌어가는 주된 소리에 보태지는 반주자들의 즉흥 소리를 의미한다. ‘우리소리 바라지’의 음악은 전통음악의 원형...
[더코리아-대전] 대전시가 해빙기 대비 재해 예방을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등 현장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대전시는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구 합동점검반을 편성, 3월 2일부터 3월 29일까지 시공 중 일반건축 및 공동주택, 공사중단 건축물 등 12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동안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공사장 굴착사면, 절토...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금융기관 퇴직자들로 선발한‘행복금융 서포터즈’10명이 오는 6일부터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배치되어 금융컨설팅 제공한다고 밝혔다. ㅇ 행복금융 서포터즈는 금융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기관 퇴직자들로 구성됐으며,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맞춤형 1:1 금융 컨설팅 제공하고 청소년 금융 교실 개최 등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ㅇ 대전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기관·금융회사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퇴직자(50세 이상~ 70세 미만) 10명을 행복금융 서포터즈로...
[더코리아-대전] 대전시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성장주기별 3-UP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35억원을 투입, 86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3UP 지원사업은 지역 첨단산업분야 유망기업을 선정해 성장단계별로 매출, 고용,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이 협력하여 추진한다.대전테크노파크는 ▲창업지원기반 조성사업 ▲사업화 종합지원사업 ▲시장창조 지원사업을, 대전디자인진흥원은 강소기업성장디자인 지원사업을 주관한...
[더코리아-대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은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부동산중개업 종사 부적격자, 행락지 인근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 불법 영업행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하여 중점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수사1팀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의 결격사유를 전수조사하고 부적격자는 행정처분 조치하여 무자격자의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사전 예방에 나선다. 또한, 봄나들이 철 행락지 음식점 식중독 예방과 불법 영업행위 차단하기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행위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