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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전남 함평] 전남 함평군이 ‘함평에서 처음 따보는 바나나’ 체험 행사를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함평엑스포공원 친환경농업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바나나 수확체험 프로그램은 4세부터 13세의 어린이와 취약계층 관광객이 함평엑스포공원 친환경농업관에서 직접 재배한 바나나 나무에 직접 올라가 바나나를 수확하고 바로 맛볼 수 있는 오감 체험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일 2회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체험할 수 있으며, 요금은 별도로 받지 않는 대신 선착순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축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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