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푸른 광양 만들기’ 범시민운동 일환으로 추진
[더코리아-전남 광양] 광영동은 25일 광영동 사회자생단체와 함께 ’푸른 광양 만들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3월 봄꽃 식재 행사에 이어 ‘마을 감동정원 만들기’를 위해 꽃잔디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큰골회, 금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광영동 주민센터 주변에 꽃잔디 7,500여 본을 식재했다.
광영동은 ‘마을 감동정원 만들기’ 행사를 통해 ‘푸른 광영동 만들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광양시의 중점 계획인 탄소중립 녹색도시 실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희섭 광영동장은 “푸른 광양 만들기 범시민운동의 확산과 마을 감동정원의 유지를 위해 사회자생단체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광영동민들이 마을 감동정원을 보면서 따뜻한 봄기운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2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3“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4‘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5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6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 7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기아타이거즈 홈경기 관전
- 8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영농철 농기계 사고에 대비합시다
- 9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
- 10용산구, 배우 이광기 ‘용마루길 홍보대사’ 위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