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광주 광산구] 광주 광산구 신창동(동장 정유선)은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26일 ‘남포네’ 식당에서 신창동 경로당 17개소의 임원진에게 존경과 감사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신창동 내 연세어린이집과 ‘에벤에셀 색소폰 앙상블’이 기념 공연을 펼치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남포네 식당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또 ‘풍영장’은 카네이션 등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신창동은 5월 2~3일에는 어린이집 9개소, 순천광양기정떡, 사군자떡집과 이씨네식품(광산구 월정동 소재) 등의 참여로 지역 경로당 17개소를 순회하며 위문물품(기정떡, 김치)을 전달할 예정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제주삼다수 ‘2024 임영웅 콘서트’서 부스 운영… 생수 지원 및 투명 PET병 수거 캠페인 전개
- 2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3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4임영웅, 마이원픽 트로트 부문 100주 연속 1위 달성
- 5‘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6“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7위기를 기회로 바꾼 KIA, 선두의 힘이다
- 8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 9KIA, 찐팬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 10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박민교 선수 4번째 한라장사 등극 봉납식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