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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도곡초, 창의 톡톡! 상상이 즐거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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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교육청 도곡초, 창의 톡톡! 상상이 즐거운 현실로!

도곡초, 2024. AI 창의 캠프 실시

AI창의캠프_1.jpg

 

AI창의캠프2.jpg

 

[더코리아-전남] 도곡초등학교(교장 김소윤)는 4월 16일(화) 전교생과 나라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시키고자 ‘창의톡톡! 상상이 즐거운 현실로!’라는 주제로 2024. AI 창의 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날, AI 창의 캠프는 학생들의 학년 발달 수준 및 흥미를 고려하여 로봇 코딩 및 메이킹, 드론 체험, AR 체험, AI 체험, VR스포츠 체험 등 상호 협력형 도전 부스 8개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머리를 맞대어 문제들을 단계별로 해결하고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상상을 현실로 만들며 즐겁고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번 행사는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유•초 통합형 행사로 진행하여 화순읍 나라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활동 중심 공동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적극적이고 활기차게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아니라 학부모회에서 ‘POP! 질문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팝콘처럼 톡톡 튀는 탐구 질문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키울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자 하였다.

 

4학년 고명준 학생은 "실제 로봇들이 작동하도록 코딩하는 작업이 어려웠지만 내가 생각한 대로 로봇이 직접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로봇을 조작하면서 내가 마치 코딩 전문가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소윤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문제 해결 과정에서 학습자 주도성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력적 소통을 통한 함께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꼈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를 대비할 수 있도록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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