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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총선 당선인들 지역 현안사업 ‘한뜻’

기사입력 2024.04.1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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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 천하람.jpg


    [더코리아-전남 순천]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순천대학교 의대 유치 설립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순천과 연고가 있는 제22대 총선 당선인들과 만나 지혜를 모았다.

     

    노 시장은 지난 11일 김문수 당선인을 만난데 이어, 16일 개혁신당 비례대표 천하람 당선인과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전종덕 당선인 및 이성수 진보당 전라남도당 위원장을 만나 의대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당선인들은 순천 의대 유치 등에 깊이 공감했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자고 했다.

     

    노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을 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부탁했다.

     

    순천시장 노관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당선인 전종덕, 진보당 전라남도당 위원장 이성수, 순천시의원 최미희, 순천시의원 유영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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