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경기 여주] 여주시 오학동(동장 이상윤)은 지난 28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2차 통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실시된 통장 회의에서는 시ㆍ동정 공약 등 현안 업무추진 사항 공유, 통장협의회 단합대회 결산, 자체 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반윤명 오학동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단합대회로 오학동 통장협의회가 더욱 견고해졌다. 서로 신뢰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제2회 싸리산 축제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통장님들의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상윤 오학동장은 “지난 26일에 오학동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날이 건조해져서 불이 나기 쉬운 조건이 되었다. 통장님들께서도 각 마을 가정집 및 인근 산에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 또, 4월 20일에 있을 제2회 싸리산 축제에서 통장님들의 역할이 크다. 홍보와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임영웅, 마이원픽 트로트 부문 100주 연속 1위 달성
- 2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3제주삼다수 ‘2024 임영웅 콘서트’서 부스 운영… 생수 지원 및 투명 PET병 수거 캠페인 전개
- 4위기를 기회로 바꾼 KIA, 선두의 힘이다
- 5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6‘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7“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8KIA, 찐팬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 9파주시민축구단, 2024 케이(K)3 리그 홈 개막경기에 5천 관중
- 10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