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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최종후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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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최종후보는 누구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100% 국민경선 진행 중
문자나 SNS 통해 지지호소...일부에선 비방선 격화

권향엽.jpg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후보 확정을 위한 국민경선이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 중이다.


안심번호선거인다 ARS 여론조사100% 국민경선으로 결정되는 이곳에는 현역인 서동용 의원과 권향엽 전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이 양자대결을 벌이고 있다. 전략공천과 사천 의혹 등 부침이 있었던 만큼 누가최종 승자가 될 지 관심이 쏠린다.


당초 민주당은 이 선거구를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권향엽 전 부의장을 전략공천을 결정했으나 당의 시스템공천에 공정성을 문제 삼은 서동용 의원의 거센 반발과 지난 대선 당시 대선후보 배우자실 부실장을 역임한 전력을 들어 국민의힘이 사천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됐던 지역구다.


논란이 확산되자 권향엽 전 부의장이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전략공천 철회와 경선을 당에 요구하고 나섰고 당이 이를 수용하면서 현역 서동용 의원과의100% 국민경선이 결정됐다.


여론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국민경선이 시작된 직후 두 캠프 간 신경전도 심해지는 분위기다.


여론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두 캠프는 문자나 네이버 밴드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해당후보에 대한 지지 호소에 열심이다. 이 가운데 일부 지지자들 사이 비방전 양상도 불거지면서 경선 이후를 걱정하는 당내 목소리도 상당하다.


뉴스공방(http://www.mnewsgong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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