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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일반연맹 민주연합노조 진보당 & 국회의원 후보 이성수 연이은 지지선언 및 정책협약 맺어

기사입력 2024.03.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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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코리아-전남] 민주일반연맹 민주연합노조 순천시지부와 순천·곡성·곡성·구례갑 진보당 이성수 후보는 3월 6일(수) 오후 3시 이성수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박순종 지회장은 “시내 곳곳을 누비며 거리를 청소하는 일을 하는 우리 조합원들은 윤석열 정부들어 노동조합을 악마화하고 탄압하여 사회에서 배제되고 천대받는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가 편협한 정권의 인식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관공서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꿈은 안정된 일자리 차별받지 않은 노동존중 사회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22대 총선은 노동을 존중하는 정치인들이 대거 진출하여 사회를 바꾸면 좋겠다. 진보당 이성수 후보가 시민들과 노동자들 곁에서 변합없이 활동해왔음을 잘 알고 있다. 국회에서 누구보다 윤석열 정부의 왜곡된 노동관을 심판할 적임자라 생각하여 힘껏 도와 반드시 당선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성수 후보는 “ 이른 새벽에 선거운동을 하면서 가장먼저 만나는 동지들이 여기계신 거리를 청소하시는 분들이다. 온 시내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사회를 밝고 맑게하는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라고 하며

     

    이어 “이렇게 귀중한 일을 하는 분들이 사회적으로 합당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 안전한 일터 안정된 일자리를 바라는 정규직 전환의 꿈이 반드시 실현 될 수 있도록 당선되어 입법과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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