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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한국가족학회, ‘팬데믹 시대, 가족의 의미와 역할’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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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한국가족학회, ‘팬데믹 시대, 가족의 의미와 역할’ 탐색

210611 인문학연구원 춘계학술대회(사진).jpg

 

 [더코리아-광주]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이 한국가족학회와 팬데믹 시대에서 가족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재탐색하는 학술대회를 가졌다.

 

 전남대 인문학연구원 HK+가족커뮤니티사업단(원장 정미라 교수)은 지난 6월 5일

한국가족학회(회장 전북대 김혜경 교수)는 『코로나19와 가족』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공동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 이후 돌봄 전환에 대한 진단과 더불어 아동과 노인의 돌봄 경험, 일생활 관계 변화에서의 젠더적 측면, 코로나 시기의 젠더 폭력 등 다양한 가족 및 젠더 의제가 다뤄졌다.

 

 특히 학술대회의 5번째 세션인 「가족실천과 가족커뮤니티」에서는 추주희 HK연구교수(전남대 인문학연구원)가 ‘지역에서의 가족실천은 보수적인가?’라는 주제로, 오영은 HK연구교수(전남대 인문학연구원)가 ‘LSTM을 이용한 한국여성의 가족가치관과 우울 변화궤적의 군집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또 토론을 통해 전남대 인문학연구원의 HK+가족커뮤니티 사업단의 1단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통합과 소통을 위한 가족커뮤니티인문학’ 아젠다의 위상 정립과 확산을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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