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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유·초·특 교사 임용 1차시험 장소 공고

기사입력 2023.11.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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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지역 2개 시험장에서 실시, 826명 응시 예정

    [더코리아-전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4학년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장소를 11월 3일(금)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11일(토) 순천금당중학교, 순천청암고등학교에서 치러지며, 총 826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순천금당중학교에서는 초등학교 교사 선정분야 응시자 339명, 순천청암고등학교에서는 유치원, 특수학교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 교사 선정분야 응시자 487명이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복지카드)은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수험표 미지참자는 시험 시작 40분 전까지 시험본부에서 재발급 받으면 된다.

     

    수험표에는 일체의 메모를 할 수 없으며, 시험과 관련된 사항이 발견될 시 부정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되도록 마스크(KF80이상)를 착용해야하며, 손소독제 사용 후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2월 13일(수) 공고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061-260-0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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