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무안 만들기’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구슬땀

기사입력 2023.09.27 00:1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일로읍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일로읍 이미지 조성해

    [더코리아-전남 무안] 무안군 일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례)는 지난 25일 깨끗한 무안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읍내 미관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로읍 새마을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일로전통시장 주무대~일등뷔페 1.2km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복례 일로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일로읍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두고 환경정화 활동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수영 일로읍장은 “오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일로읍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일로읍의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일로읍 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무안 만들기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구슬땀 (1).jpg

     

    일로읍 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무안 만들기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구슬땀 (2).jpg

     

    일로읍 새마을부녀회 깨끗한 무안 만들기 추석맞이 환경정비로 구슬땀 (3).jpg

    동영상뉴스

    동영상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