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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영알못 엄마라도 괜찮아!」 주제로 안세옥 작가 강연
[더코리아-전남 광양] 광양용강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부모 대상으로 영어 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8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우리 아이 첫 영어 공부> 저자이자 엄마표 영어 전문가인 안세옥 작가를 초빙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영어 교육법을 소개한다.
자녀가 있는 부모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7일(목) 오후 6시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라 도서관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특강을 통해 올바른 영어 공부의 방향을 찾고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광양용강도서관(☎797-386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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