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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광주대 총장, 하계입영훈련 학군사관후보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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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동진 광주대 총장, 하계입영훈련 학군사관후보생 격려

8월 25일까지 장교 임관 야전지휘자 훈련, 전투 지휘자 훈련 8주 과정

입영훈련.jpg

 

[더코리아-광주]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은 8월 11일 충청북도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 하계입영훈련 중인 광주대 학군사관후보생들을 격려했다.

 

김동진 총장과 기초교양학부 김찬환 교수, 경찰·행정학부 백종순 교수는 이날 송호영 학군단장 및 후보생들을 격려하고, 정예 장교로서 갖춰야 할 전문지식과 인성교육을 통한 기본 소양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대 3·4학년 학군사관후보생 42명은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8주 과정의 장교 임관을 위한 야전 지휘자 훈련과 전투 지휘자 훈련 등을 소화한다.

 

김동진 총장은 “훈련기간 동안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고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모두 건강하게 훈련을 마치고, 더욱 유능한 육군 ROTC 장교의 모습으로 돌아와 광주대의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창설한 광주대 학군단은 2022년도 학군사관후보생 하계입영 훈련에서 종합 우수 학군단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212명의 육군 학군장교 임관자를 배출하며 장교 양성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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