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문애은)는 8월 7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4주간 조선대학교 치과병원과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재학생 46명(3학년 44명, 4학년 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계 대학병원 임상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치위생학과 교수들은 실습중인 학생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통해 치과위생사의 전문직 향상을 위한 임상실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고, 대학 병원과는 학교와 임상현장이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이끌 보건의료 치과위생사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치위생학과는 지난 5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5주간 1차 임상실습을 진행했었다.
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는 매 학기 임상실습을 통해 임상 실습 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실습 교육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임영웅, 마이원픽 트로트 부문 100주 연속 1위 달성
- 2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 3제주삼다수 ‘2024 임영웅 콘서트’서 부스 운영… 생수 지원 및 투명 PET병 수거 캠페인 전개
- 4위기를 기회로 바꾼 KIA, 선두의 힘이다
- 5예능 ‘신들의 하이텐션’ 출연진 포스터 촬영 중..‘유쾌한 사진 공개’
- 6‘선두권’ 전남드래곤즈, “지역민의 사랑으로 순위가 쑥쑥!”
- 7“전국 슛돌이들 산청서 선의의 경쟁 펼친다”
- 8KIA, 찐팬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 9파주시민축구단, 2024 케이(K)3 리그 홈 개막경기에 5천 관중
- 10신성훈 감독, 과거 김호중과 추억 떠올려..‘사회에 나오면 지혜로운 호중이가 되길 바래’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