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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사시사철 굿이여’ 두 번째, ‘도깨비굿’ 한판

기사입력 2023.06.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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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광산농악 전수교육관서…참여자 모집

    [더코리아-광주 광산구]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광산농악보존회와 함께 24일 오후 2시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사시사철 굿이여’ 두 번째 광산 농악 프로그램 ‘도깨비굿’을 진행한다.

     

    ‘사시사철 굿이여’는 공연과 체험, 교육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인 농악을 다방면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도깨비굿’은 마을 사람들이 도깨비가 좋아하는 두두리 타악과 함께 소원을 비는 굿이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광산구 ‘배우랑께’(https://edu.gwangsan.go.kr/)에서 6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6월 ‘사시사철 굿이여’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사시사철 굿 공연(도깨비굿)’, ‘광산농악 데다보기(장구)’, ‘농악 그것이 알고 싶다(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산 농악 프로그램 ‘사시사철 굿이여’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광산농악 전수교육관(062-956-7772)으로 하면 된다.

     

    0620_사시사철 굿이여 두번째 프로그램 도깨비굿_웹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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