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부산 금정구] 부산 금정구 남산동 철마가마솥추어탕(대표 전원석)과 한국자유총연맹 남산동분회(회장 남기대)는 지난 28일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세대에 정성스레 준비한 추어탕과 떡, 과일을 개별포장하여 전달하였다.

철마가마솥추어탕과 한국자유총연맹 남산동분회는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세대에 국과 반찬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오정자 남산동장은“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추어탕을 준비해주신 철마가마솥추어탕과 한국자유총연맹 남산동분회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기반으로 행복한 남산동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