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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여름철 우기에 재난상황 대처 방법 교육
[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센터장 이무형)는 5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사랑나눔센터소속 ‘구원’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에 보조강사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는 여름철 우기에 비가 많이 내려 계단의 상층부에서 물이 쏟아져 내린다는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안전하게 계단을 올라가는 방법, 침수공간과 차량 탈출때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에 참여한 ‘구원’동아리 회장 최지훈 학생은 “곧 여름철 우기가 다가올텐데 재난 발생시 시민들이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의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시민의 안전능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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