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광주] 호남대학교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단장 정제평)은 5월 8일 오전 11시 30분 창조관(8호관) 2층 RIP사업단 회의실에서 4차년도 제3차 사업추진회의를 가졌다.

회의에는 정제평 사업단장을 비롯해 임상길 미래형운송기기육성팀장 및 소과제별 책임교수와 참여연구원 등 약 10명이 참석해 지난 2주간의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4차년도 기술개발·기업지원 단위과제 공모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제평 단장은 “4차년도 기술개발과제는 15개 대학 공모사업으로 바뀐만큼 호남대학교 교수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책임교수님과 연구원들이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호남대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계속되며 2023학년도에도 참여학과(토목환경공학과, 미래자동자공학부, 전자공학과<로봇드론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시각융합디자인학과>, 전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조경학과, 소방행정학과, 건축공학과,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