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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영상콘텐츠 기업들이 45편의 케이(K)-콘텐츠 제작에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4월 2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글로벌 영상콘텐츠 리더십 포럼’이 열렸습니다.
미국영화협회(MPA) 소속의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NBC유니버설, 소니픽쳐스, 월트디즈니, 넷플릭스와 한국의 CJ, SSL, 왓챠, 에이스토리, 래몽래인,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 에이트 등 한미 주요 영상 콘텐츠 기업의 리더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양국 영상 콘텐츠 분야의 인적교류 활성화, 한국 콘텐츠 산업 투자 협력 증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높은 제작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 메이저 시장개척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국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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