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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읽·걷·쓰 책쓰기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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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읽·걷·쓰 책쓰기 프로젝트 시작

10.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읽·걷·쓰 책쓰기 프로젝트 시작.jpg

 

[더코리아-인천]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욱)은 관내 초‧중학교 교사 15명과 함께 ‘동부 읽‧걷‧쓰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책쓰기 프로젝트는 매월 한 차례 이상 학습공동체로 모여 책쓰기 과정을 공유하고, 협업하며 도서를 출판하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 책쓰기 컨설팅, 책 출판 방법 안내 등을 지원한다.

 

이번 모임에서는 ‘자신이 쓰고 싶은 책’에 관해 나눴다. ▶학생과 함께 쓰는 영어 그림책 ▶다문화학생 동아리 이야기 ▶6학년이 들려주는 책과 글 이야기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평화이야기 ▶후배 상담교사에게 쓰는 글 등 다양한 빛깔의 주제를 공유했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동아리, 학급, 수업 연계 학생 책쓰기, 교육에 관한 고민, 실천을 담은 교사 책쓰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참여 교사는 “책쓰기는 교직생활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독자를 넘어 책을 쓰는 저자로의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읽‧걷‧쓰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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