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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호랑나비’옛 추억 가득한 봄 축제 마포구 용강동에서 열려

기사입력 2023.04.2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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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27일 용강동 마포유 스프링 페스티벌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가운데)와 가수 김흥국(왼쪽)외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jpg

     

    [크기변환]박강수 구청장이 27일 용강동 마포유 스프링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jpg

     

    [크기변환]박강수 구청장이 4차산업혁명 특강을 펼칠 최재붕 교수와 함께 강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jpg

     

    [더코리아-서울 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7일 오후 도화소어린이공원(삼개공원) 특설무대에서 이틀 간 열리는 ’마포유 스프링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용강동 상인회에서 주관했으며 첫날인 27일에는 각종 버스킹 공연과 함께 가수 김흥국의 진행으로 ‘앗싸 호랑나비 댄스 대회’가 열려 참석 주민들이 한바탕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박강수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마포유 스프링 페스티벌을 통해서 용강동 상권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추억의 보물찾기나 레트로 시간여행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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