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빅토르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같이 읽기
[더코리아-전남]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양창완)은 매월 사서와 함께하는 ‘랜선북클럽’을 운영한다. 랜선 북클럽은 사서와 참여자가 선정도서를 온라인(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함께 읽는 독서 모임이다. 4월(17일 ~ 21일, 5일간) 랜선북클럽의 주제 도서는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이다.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랜선 북클럽은 접수 1분만에 마감되는 인기 독서 프로그램이다.
랜선북클럽은 이번 4월부터 신규 참여자의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하여 1회 이상 참여했던 신청자 10명, 신규 참여자 5명 총 15명을 4월 3일(월)부터 4월 7일(금)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3월 랜선북클럽 참여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깊이 있는 독서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서와 함께하는 랜선 북클럽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61-330-6727)로 문의하면 된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별사랑’ 고양국제꽃박람회 공연
- 2예능 토크쇼 ‘신들의 하이텐션’ 미국TV 방영, 美배급사 ‘카비드 스튜디오’ 사전 계약 체결
- 3전남드래곤즈, 포스코퓨처엠과 함께한 어린이 축구클리닉 성료!
- 4동대문구, 힐링 색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고향사랑 기금사업 1호 ‘E.T 야구단’ 힘찬 출발
- 6호남대 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과 사회융합대학원 대상 특강
- 7서울에서도 바나나가 열려요! 관악구‘강감찬도시농업센터 바나나 수확 풍년’
- 8현대자동차, ‘롱기스트 런 2024’ 캠페인 실시
- 9대한산악연맹,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성료
- 10홍천소방서와 여성의용소방대聯, ‘4분의 기적’ CPR체험부스 운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