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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전남 영광] 지난 29일 한빛회(회장 서영표) 회원 일동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리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전달하였다.
2012년 10월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상조회를 위해 결성된 한빛회는 영광군 환경공무직 3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제나 반짝반짝 깨끗하게 빛나는 영광군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환경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서영표 회장은 환경 직무를 수행 하다보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이들을 도울 방법을 찾다가 회원들이 모두 마음을 모아 영광곳간 기부에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종만 군수는 “한빛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 군민들의 좋은 이웃이 되어 앞으로도 깨끗한 영광군을 위해 최선을 다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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