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어린이들이 책과 더 친해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마련
[더코리아-부산]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관장 최인경)은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배움실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이랑 너랑 나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일원인 공공도서관도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다는 목표 아래, 어린이들이 책과 더 친해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달 ‘두근두근 1학년 너를 응원해’에 이은 어린이 인성함양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하브루타 질문 독서법과 비경쟁 독서토론 통해 책을 더욱 깊고 넓게 읽을 수 있게 되며, 적극적인 대화로 자연스럽게 소통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924-9008)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경 서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다해, 어린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독서에 꾸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파리올림픽 예선전 1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 1위, 서채현 2위
- 2제2회 경남도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 3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 ‘그랑로즈 페스티벌’ 성료! 중랑장미주간은 여전히 진행중!
- 4관악구,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
- 5‘관악구 청년들은 좋겠네!’ 관악구, 올해도 청년위해 열정 쏟는다
- 6강남구, 학교 밖 청소년 17만 명 강남인강 무료로 듣는다
- 7진주시,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지구촌 이웃에서 진주시 가족으로!”
- 8금천구, 도로 미세먼지 잡는 흡착 필터 설치... 나무 429그루 효과
- 9오산시, 오산천 일원에 금계국 등 계절꽃 식재
- 10양천구, 교실 밖 또 다른 교실 Y교육박람회 3일간 5만 3천 명 발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