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리아-연예]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 본사에서 ‘시니어 모델 합창단’을 구성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하는 취지로 희망 캠페인 음원 ‘우리가 있잖아’ 가 오는3월3일 각 종 모든 음원 사이트에 발매가 된다. ‘우리가 있잖아’ 음원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열매’ 에 기부된다. ‘우리가 있잖아’ 는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 본사 이미진 조직위원장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모두 맡아 완성도를 높혔다.

‘우리가 있잖아’ 작곡은 국내 최고의 히트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 가 작곡, 편곡을 맡았고, 작사는 신성훈 영화감독이 맡아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따뜻한 곡을 탄생 시켰다. 첫 번째 희망 프로젝트에는 시니어 모델 최성숙, 이향순, 진서현, 최순옥, 박미숙, 박소연, 조수아, 김은미, 정미경, 이경아, 장미화, 박재임, 고미오, 조남숙, 고희정, 남애경, 초경화, 이미진, 황순향, 임선영, 우숙자, 강정희, 나효숙, 이지유, 임지현, 서혜인 26명의 목소리와 아역배우 김지연이 합류해 감동적인 노래를 선사 한다.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 본사는 첫 번째 프로젝트 반응을 보고 두 번째 희망 캠페인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이어 3월 중 ‘우리가 있잖아’ 뮤직 비디오 까지 공개 된다.

한편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조직위원장인 이미진 위원장은 ‘원래는 1월에 새해 맞이를 기념으로 무언가 특별한 일이 없을까 고민 하다 1월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로 늦어지는 바람에 3월에 선보이게 됐다. 26명의 시니어 합창단에게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